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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01 13:47
옵저버분 괜찮더라고요.
아까 1경기에서 김정우선수 여왕 마나얼마있는지 하나씩 돌아가면서 보여주고. 옵저버가 체크해주는거를 해설이 못따라가는 경우가있는데 좀더 꼼꼼히 봐야죠. 해설은
13/01/01 13:51
SKT-정명훈
EG-TL:이제동 KT-이영호 CJ:김정우 웅진:김민철 김명운 삼성:허영무 송병구 STX-이신형 8게임단-전태양 흠..
13/01/01 13:55
이제동선수가 임대(라 쓰고 이적이라 읽는)된 이후 8게임단의 숙제는 저그라인입니다.
2승 10패로 전게임단 최하위고 이중 그나마 승수를 올리는 선수가 이병렬(2승 4패)선수입니다. 8게임단이 차후에 어떤성적을 내느냐는 이병렬선수의 손에 달려있다고 봐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13/01/01 14:07
정우용은 올인말고는 실력이 모자라 보이네요;
저글링이 해병+화염차싸먹을때 도대체 왜 의료선에 태우지 않은걸까요. 충분히 살려올 수 있었는데말이죠.
13/01/01 14:23
김준호 7시, 방태수 1시, 전장은 구름왕국입니다. 김준호 선수는 연결체-제련소 빌드입니다. 방태수 선수는 정석적인 15못-15부화장 빌드를 쓰고 있고, 저글링 2기가 김준호 선수 본진에 난입합니다.
13/01/01 14:37
병력끼리 붙는다면 토스가 유리했겠지만, 저그가 남는 자원이 많아서 운영싸움 가면 결국에는 저그가 이겼을 것 같습니다.
13/01/01 14:39
저그는 일꾼이 다수가 대동되있었습니다.
남는 자원도 많았고요. 결국 본진바꾸기해주면서 시간만 잘끌어주면 방태수가 이기는그림이였죠.
13/01/01 15:00
eg-tl의경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양대통신사 경기가 있는날도 아닌데 저 여성팬들은 어떻게 오게 된걸까요??
아무튼 오프관중이 많아지고 있다는 흐름은 좋은것 같습니다
13/01/01 15:05
이제동 선수가 나갔는데도 의외로 제8게임단의 여성팬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악천후에 저렇게 오프 뛰어 주시는 분들이 이제는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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