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2/11/11 07:51:15
Name kimbilly
Subject G-STAR 2012 현장 취재 - 3일차, 부산 BEXCO 현장 스케치

▲ 끝이 보이지 않는 토요일 입장 전의 풍경.


▲ 이번 행사장 스크린 중 가장 큰 스크린을 선보인 블리자드 코리아.


▲ 모바일 게임만 37개를 선보인 T store.


▲ BLESS 시연에 모니터 3개를 연결한 프리미엄 좌석을 선보인 네오위즈게임즈.


▲ 올해도 어김없이 위맨 인형을 증정하는 위메이드-모바일(조이맥스). 16종의 모바일 게임을 만날 수 있다.


▲ NED 에서 이름을 바꾼 이카루스를 선보인 위메이드-PC.


▲ 모바일 게임의 강자. 17종을 선보인 컴투스.


▲ 아스타, 던전스트라이커에 집중한 한게임.


▲ 월드 오브 탱크와 월드 오브 워플레인을 선보인 워게이밍닷넷.


▲ 행사 내내 나이스게임TV에서 직접 방송을 진행한 아프리카TV 와 모비클.


▲ 27개의 모바일 게임을 선보이는 게임빌.


▲ 7개의 대작 게임을 선보인 넥슨(+네오플)


▲ 거울전쟁과 붉은보석2를 선보인 엘엔케이로직코리아.


▲ 스파이럴 캣츠의 블리자드 게임 코스튬 플레이.


▲ 멀록이 인사 해 주는 흔한 풍경.


▲ 반가운 얼굴! 이현주 캐스터가 워게이밍닷넷 부스의 게임 중계를 맡았다.


▲ 유저와 본사 개발진간의 매치. 결과는 북미에서부터 즐겨 온 유저 팀이 2승으로 본사 개발진에게 승리.


▲ 스타크래프트2 게임 디자이너 데이비드 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수석 던전 전투 디자이너인 이언 해지코스타스와의 팬사인회.


▲ 나이스게임TV 중계진이 아프리카TV BJ 들의 모두의 마블 경기를 중계중이다.


▲ 선데이 토즈 부스에서는 애니팡 대결이 한창 진행중.


▲ 부스에 입장 하기 전 관객들에게 포즈를 취한 이영호 선수.


▲ 반대편에는 원이삭 선수가 대기중.


▲ 박상현 캐스터와 박대만-채정원 해설이 등장했다. 바로 '2012 G-STAR 인비테이셔널 - 이제는 군단의 심장이다" 3일차 경기.


▲ 팬들의 요청으로 원이삭 선수는 패배시 말춤을 추기로 했다.


▲ 거머리 지뢰를 이용해 꼭 이기겠다고 다짐 한 이영호 선수.


▲ 두 선수가 경기에 임하기 전 관객들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 어떤 빌드를 쓸까 고민중인 프로토스 대표 원이삭 선수.


▲ 테란 대표 이영호 선수는 침착하게 경기에 임한다.


▲ 도움말을 보면서 새 유닛들을 파악중인 저그 대표 김정우 선수.


▲ T store 부스에서는 SKT T1 임요환 수석코치와 제8게임단 이제동 선수가 등장했다.


▲ '승부의 신' 이벤트를 통해 스마트폰 게임으로 대결중인 임요환 수석코치.


▲ 관객들의 한번 더 하자는 요청을 듣고 있는 임요환 수석코치와 이제동 선수.


▲ 이 머릿결의 주인공은 누구?


▲ 엔비디아 부스에서 리그오브레전드 특별전을 중계하는 LG-IM 팀의 링트럴 정윤성 선수와 라일락 전호진 선수.


▲ 라이비 차노아 선수와 미드킹 박용우 선수가 유저들과 한 팀.


▲ 반대편에는 이번에 새로 합류한 권민우 선수와 파라곤 최현일 선수가 유저들과 한 팀.


▲ 오후 3시. 오디토리움에는 '나는 캐리다 Winter Special' 공개 방송이 진행되었다.


▲ 김태형 해설위원과 꼬마 김정균이 등장했다.


▲ 오늘의 초특급 연예인은 민주희씨, 판테온의 장인 김동수 해설, 그리고 개그맨 유상무씨.


▲ 5명의 출연진은 타임머신이 아닌 무대 위에서 경기를 즐겼다.


▲ 순수 유저만으로 구성된 팀.


▲ 첫 방송에 전화로 출연하셨던 한팀장님이 속한 M오팀.


▲ 좌측부터 흐콰를 외치던 김동수 해설, 김태형 해설, 유상무씨.


▲ 꼬마 김정균, 그리고 민주희씨가 속한 나캐리팀이 첫 경기를 시작했다.


▲ 여러 게임사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서 외부에서도 긴 줄이 형성되었다.


▲ 박상현 캐스터에게 미판매 한정 피규어를 받기 위해 관객들이 손을 뻗고 있다.


▲ 군단의 심장으로 진행되는 첫 방송 경기가 수많은 관중들이 함께했다.


▲ 경기가 끝나고 3명의 선수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3명의 선수들의 사인을 받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


▲ 선착순 50명에게만 주어진 기회!


▲ 워게이밍닷넷 부스에서는 여아이돌 위문 공연 3일차로 오렌지카라멜이 등장했다. (좌측부터 리지-레이나-나나)


▲ 수많은 인파가 모인 상황이라 오렌지카라멜을 소리로만 들었다. (...T_T)


▲ OLYMPUS LOL Champs Winter 2일차 생방송이 시작되었다.


▲ 예매 후 일부 불참한 관객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많은 관중이 모인 오디토리움.


▲ LG-IM 팀의 경기 도중 모니터의 문제가 있어 조치를 받고 있다.


▲ 아프리카TV 방송을 마친 나이스게임TV 중계진이 경기를 보고 있다.


▲ 다음 경기를 기다리는 Azubu Blaze 팀 선수들이 손대영 코치와 함께 경기를 보고 있다.


▲ 1세트를 승리한 LG-IM 팀이 2세트 픽/밴을 하고 있다.


▲ 2세트 승리 후 승점 1점을 챙기면서 위기를 모면한 KT Rolster A 팀 선수들이 장비를 챙기고 있다.


▲ 역시 인기인! 링트럴 정윤성 선수가 한 팬에게 사인을 해 주고 있다.


▲ 1경기 MVP 로 선정된 두 선수가 김동준 해설과 함께 인터뷰를 기다리고 있다.


▲ 경기 준비를 완료한 Azubu Blaze 팀 선수들.


▲ 반대편에서는 Najin Sword 팀 선수들이 대기중이다.


▲ 1-2세트 모두 승리한 Azubu Blaze 팀 선수들.


▲ 2일동안 열정적인 중계를 선보인 국내-해외 중계진.


▲ 치열한 경기를 선보였지만 아쉽게 패배한 Najin Sword 선수들이 장비를 정리하고 있다.


▲ 2경기 MVP 로 선정된 선수들이 강민 해설과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11/11 08:03
수정 아이콘
잘봤습니다 ^^

멀록이 인사해주는풍경 ...크크크
루스터스
12/11/11 09:20
수정 아이콘
헐... kimbilly 님 바로 저기 계셨구나...
사인회 50명 중 한명인데...
실버벨
12/11/11 09:47
수정 아이콘
▲ 인파가 많아서 오렌지카라멜을 소리로만 들었다. (...T_T)
이라니.. 크크크크. 아침부터 빵 터졌네요. 잘 봤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9295 IEM Singapore 아시아 파이널 Azubu Blaze vs MVP White #2 [261] 응답하라 19979476 12/11/12 9476 0
49294 IEM Singapore 아시아 파이널 Azubu Blaze vs MVP White [364] 마빠이9661 12/11/12 9661 0
49293 11월 셋째 주 (11/12~11/18) 스2 주요 대회일정 + 진행상황 + WCS [4] Marionette6350 12/11/12 6350 0
49292 [LOL] 앰비션의 기억에 남는 챔프들 [20] 쿨럭7798 12/11/12 7798 0
49289 개인적인 윈터 시즌 당연히 기대되는 선수들 [42] Hon7407 12/11/12 7407 0
49288 Blizzard Community Party 2012 - "CLUB barCRAFT" 당첨자 발표 [10] kimbilly6007 12/11/12 6007 0
49287 리그의 길이와 해외선수 참가에 대한 잡담 [7] 어강됴리7282 12/11/12 7282 0
49286 오늘 NLB Winter 2012 개막! 그리고 마침내 (???)가! [33] NWBI7904 12/11/12 7904 0
49285 [LOL] IGN ProLeague Season 5 최종 진출팀 [41] 마빠이9116 12/11/12 9116 0
49284 막눈선수에대한 개인적인 생각 [14] 슈나6321 12/11/11 6321 2
49283 프로리그가 절대 없어지지 않아야할 이유.. [27] 삼성전자홧팅6733 12/11/11 6733 0
49282 IPL5 LOL 한국 대표 선발전 결승전, 나진 쉴드 vs Azubu Blaze #3 [409] 뭘해야지8106 12/11/11 8106 0
49281 IPL5 LOL 한국 대표 선발전 결승전, 나진 쉴드 vs Azubu Blaze #2 [358] 뭘해야지7046 12/11/11 7046 0
49280 스타2 협회 쪽은 어떻게 변화해야 할 까요? [51] swordfish6899 12/11/11 6899 0
49279 IPL5 LOL 한국 대표 선발전 결승전, 나진 쉴드 vs Azubu Blaze #1 [374] 키토7972 12/11/11 7972 0
49278 LOL 챔스 윈터 개막전을 보고 느낀 불만들 [85] sisipipi8543 12/11/11 8543 1
49277 2012 핫식스 GSL Season 5 Code A 예선전 2일차 오후조 + 지스타 (종료) [154] Marionette6871 12/11/11 6871 0
49276 내가 생각하는 막눈 [142] 삭제됨10081 12/11/11 10081 0
49274 나진소드의 후반의 역전패, 이제는 분명 위험하다. [73] 모리아스8429 12/11/11 8429 0
49273 2012 핫식스 GSL Season 5 Code A 예선전 2일차 오전조(종료) + 지스타 [240] Marionette7325 12/11/11 7325 0
49272 [LOL] 시즌3 정글 및 아이템 변화 정리 [35] 마빠이9112 12/11/11 9112 0
49271 G-STAR 2012 현장 취재 - 3일차, 부산 BEXCO 현장 스케치 [3] kimbilly9195 12/11/11 9195 1
49270 몽상가, 꼼수를 써라... [23] abstracteller8691 12/11/11 869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