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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7/29 07:09:24
Name kimbilly
Subject 2012 HOT6 GSTL Season 2 - 결승전 <현장 스케치>

▲ 리허설이 진행되는 중에 먼저 세팅을 하고 있는 FXOpen 고병재 선수.


▲ 반대편에는 SlayerS_EG 팀의 문성원 선수가 연습에 한창입니다.


▲ 박상현-서경환 캐스터와 채정원-안준영-박대만 해설위원이 맹독충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 서경환 캐스터가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 입장하는 관객들을 바라보고 있는 FXOpen 팀원들.


▲ 글로벌 중계진도 관객들이 입장하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 박진영 선수가 조카를 안고 김가연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 SlayerS_EG 팀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는 박진영 선수의 조카. 관심 집중!


▲ SlayerS_EG 팀원들의 사랑을 독차지합니다.


▲ 문성원 선수와 김동원 선수가 부스에서 점검하고 있습니다.


▲ 서경환 캐스터와 박대만-안준영 해설위원의 인사로 생방송이 시작됩니다.


▲ 두 팀의 로고와 함께 선수 입장이 곧 시작됩니다.


▲ 성우 시영준씨의 진행을 현장에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 결승전 무대에 처음 서게 된 FXOpen 팀.


▲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는 FXOpen 팀.


▲ 임요환 플레잉코치가 기수로 SlayerS_EG 팀이 입장합니다.


▲ 무대에 선 SlayerS_EG 팀.


▲ 하이파이브를 하는 선수들. 한 손에 검은 무언가를 들고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 사전에 준비한 티셔츠를 관객에게 던지는 SlayerS_EG 팀원들.


▲ 최한아 리포터가 FXOpen 팀에서 부산에서 오랫동안 살았던 이인수 선수, 이형섭 플레잉 감독과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 SlayerS_EG 팀의 김가연 감독, 임요환 플레잉코치가 인터뷰가 이어집니다.


▲ 모델 서진아씨가 FXOpen 팀의 라운드걸로 등장해 선봉 고병재 선수를 소개합니다.


▲ 모델 황리아씨가 SlayerS_EG 팀의 라운드걸로 등장해 선봉 문성원 선수를 소개합니다.


▲ 관객들에게 인사를 한 후 준비한 부스로 들어가는 문성원 선수.


▲ 서경환 캐스터와 박대만-안준영 해설위원이 화면에 집중합니다.


▲ 글로벌 중계진 Wolf, Khaldor 도 열정적인 중계를 하고 있습니다.


▲ 경기에 집중하는 SlayerS_EG 팀원들.


▲ 고병재 선수의 1승이 가까워지자 박수를 치고 있는 FXOpen 팀원들.


▲ 45분간의 장기전 끝에 문성원 선수의 패배 선언을 하면서 FXOpen 팀이 선취점을 얻습니다.


▲ 이형섭 플레잉감독과 격하게 하이파이브중인 고병재 선수.


▲ SlayerS_EG 팀의 2번째 주자는 황도형 선수.


▲ 임요환 플레잉코치가 직접 부스로 들어가 황도형 선수에게 조언을 해 주고 있습니다.


▲ 2경기가 시작되기 전 화려한 불꽃놀이!


▲ 시간이 지날수록 관객들이 늘어나는 모습 입니다.


▲ 열정적인 중계를 선보이는 GSTL 중계진.


▲ 감염된 테란에 추적 미사일까지. 화려함 그 자체입니다.


▲ 화염차와 돌격모드 된 바이킹으로 울트라리스크를 잡아주면서 지게로봇 소환 세리머니를 선보인 고병재 선수.


▲ SlayerS_EG 팀 선수들이 대형 스크린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2:0으로 밀리는 상황에서 SlayerS_EG 팀은 최종환 선수가 출전 합니다.


▲ 승리의 다짐을 하고 있는 최종환 선수.


▲ 에너지업! 파워! HOT6!


▲ 고병재 선수의 건설로봇-해병 동반 러쉬에 가시촉수와 저글링으로 대응하는 최종환 선수.


▲ 가시촉수 건설 타이밍에 들어온 공격이라 쉽지 않아 보이는데...


▲ 일벌레까지 동원한 끈질긴 방어 끝에 수비에 성공한 최종환 선수.


▲ 하지만 은폐 밴시가 등장하면서 일벌레의 피해를 크게 받게 됩니다.


▲ 설상가상으로 건설로봇까지 동원된 러쉬가 큰 피해를 줍니다.


▲ 3:0으로 앞서가는 고병재 선수를 격려하는 FXOpen 팀원들.


▲ 최종환 선수는 고개를 들지 못합니다.


▲ 이어서 4세트에서는 김동원 선수가 출전합니다.


▲ 김상준 선수가 곧 KT의 코치로 이적하게 될 한규종 선수와 함께 부스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 김동원 선수도 세팅에 한창인데요.


▲ 계속되는 밴시, 화염차, 건설로봇을 동반한 찌르기 공격에 4:0까지 밀리게 되는 SlayerS_EG 팀.


▲ 고병재 선수가 팀원들과 하이파이브 후 모델 서진아씨와 하이파이브 하는 순간 고개를 들지 못하는데요.


▲ SlayerS_EG 팀의 마지막 주자는 김상준 선수입니다. 역올킬을 노려 볼 수 있을까요?


▲ 다수의 의료선과 해병-불곰이 상대의 사이오닉 폭풍 공격 속에서도 살아남는 상황.


▲ 승부가 FXOpen 팀으로 기울게 되자 환호하는 선수들.


▲ 김상준 선수는 안타까운 마음에 패배 선언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SlayerS_EG 팀의 5번째 패배 선언. FXOpen 팀의 GSTL 결승전 최초 올킬 업적 달성의 순간입니다.


▲ 고병재 선수에게 샴페인 어택을 시전중인 FXOpen 팀원들.


▲ 헹가레가 빠지면 섭섭하겠죠?


▲ GSTL 우승 깃발을 무대 위에서 흔들고 있는 FXOpen 팀.


▲ 오늘의 승리 주역. 고병재 선수가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뒤에는 이동녕 선수가 지켜보고 있네요.


▲ 첫 우승 소감을 밝히고 있는 이형섭 플레잉감독.


▲ 아쉽게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지만, 부산 해운대가 고향인 이인수 선수와의 인터뷰도 이어집니다.


▲ GSTL 감독상을 받고 있는 이형섭 플레잉감독.


▲ 이어서 GSTL 우승팀 트로피가 전달 됩니다.


▲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FXOpen 팀.


▲ FXOpen 팀의 우승 소식을 끝으로 2일간 진행된 GSL Champions Day 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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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토키
12/07/29 09:44
수정 아이콘
고병재 올킬 대단했습니다 돌아온 문성원도 좋았구요
5방향견제
12/07/29 12:16
수정 아이콘
결승올킬이라니... 어제 고병재 선수는 진짜 대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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