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1/11/04 17:55:41
Name 삼성전자홧팅
Subject 제8게임단도 점점 윤곽이 드러나네요..
제8게임단이 점점 공개가 되네요..
아직 인수할 기업은 확정이 안됬지만..

선수층과 감독과 코치진은 어느정도 드러났네요...

선수진은..
폭군 이제동 선수
프로리그의 사나이 염보성 선수
리틀 폭군 박준오 선수
그리고 mbc게임의 프로토스 에이스 김재훈 선수와 박수범 선수..

그리고
감독은 돌아온 명감독 주훈감독..
코치는 화승오즈의 전 감독 한상용 감독입니다..

제 8 게임단도 선수층이 강력하니깐
프로리그와 개인리그에서 어느정도 성적이 나오면..
기업이 인수하겠죠..

그러기를 기원합니다..

제8게임단에 속한 선수들.. 앞으로 진행할 프로리그와 개인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게임단에 포스팅 안된 선수와 제 8게임단에 소속이 안된 선수들도 빨리 확정이 되서 게임에 몰두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1/11/04 17:58
수정 아이콘
주훈감독의 복귀라;;;

과연 그 승부사로써의 면모가 다시 보일지 궁금하네요 크크
BlackHunter
11/11/04 18:02
수정 아이콘
로스터는 분명히 중상위권 충분히 도약 가능한 라인업으로 갖춰졌더군요
주훈감독님이 과거의 감을 잊었는지가 걱정이지만 좋은결과 기대해봅니다
당장 제대로된 스폰서 유치는 못한다 하더라도 본인들의 힘으로 성적으로 증명하면
좋은결과 있겠죠
11/11/04 18:20
수정 아이콘
제발~ 맵테스트라도하자구요~
케스파는 휴가를 몇달째보내는건가요... 그러고 월급 꼬박꼬박 받는거아님?
편해서땡큐
11/11/04 18:25
수정 아이콘
방송은 어떻게 하나요? mbc게임 올해로 끝일텐데 온게임넷 하나로 송출하는거면
정말 무리수 아닌가요???
11/11/04 18:40
수정 아이콘
경기수를 대폭 줄이거나 비방송 경기를 넣지 않을까 싶네요 어차피 8팀이라 주4일 같은 걸로 해서 하루 한 경기만해도 온겜넷 혼자서 할 수 있으니까요.
중년의 럴커
11/11/04 20:49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 돌아오세요. 스2 스1 병행해요. 기업창단도 꿈이 아닙니다. foru v.2
왕은아발론섬에..
11/11/04 20:50
수정 아이콘
엠겜 해설자들 고대로 해서 인터넷으로 중계 하면 안되려나요.
11/11/04 21:12
수정 아이콘
주훈 감독은 예전 오리온 시절부터 4U시절까지 보면 감독은 적임자라 보고 맴버들을 보면 프로토스는 모두 엠비시게임 히어로 출신이고 저그는 모두 화승오즈 출신이군요. 전태양 선수만 팀원들이 갈라졌고 화승과 엠비시게임히어로 출신이 4명씩 있네요. 코치도 화승오즈 출신이라 금방 적응할것 같습니다.
날기억해줘요
11/11/04 21:22
수정 아이콘
굉장히 강한 라인업인거 같습니다. 프로리그 개막하면 이 멤버로 어떤 성적을 낼 지 기대되네요.
편해서땡큐
11/11/04 22:00
수정 아이콘
12 라운드 연습 부족으로 죽을 쓸꺼 같지만 3라운드 부터는 좋을꺼 같네요
sHellfire
11/11/04 22:02
수정 아이콘
정말 막강해보이네요. 무조건 상위권 지킬것 같습니다.
담배상품권
11/11/04 22:59
수정 아이콘
거기에 김경모 선수도 아직 드래프트 협상권 가지고 있지 않나요?
키케로
11/11/04 23:07
수정 아이콘
아. 왜... 박성균 선수와 전태양 선수는 같은 팀이 아닌거죠ㅠㅠ;;
전 이제 어느팀을 응원해야 한단 말입니까....
그리고 신노열, 이영한 선수는... ㅠ_ㅠ;; 투나 sg 시절 부터 응원하던 팬은 웁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5825 LOL 클로즈 베타테스트가 시작합니다. [84] 김동률5927 11/11/15 5927 0
45824 2011 GSL Nov. 코드A 48강 2일차 [184] 낭천5872 11/11/14 5872 0
45823 LoL 결승전을 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봤네요 [44] 신과달8698 11/11/14 8698 1
45821 G-STAR 2011 현장 취재 - 4일차, 부산 BEXCO 현장 스케치 [8] kimbilly7854 11/11/13 7854 0
45820 WCG 한국대표 선발전을 보는 중인데, 심하네요... [37] 저퀴10928 11/11/13 10928 0
45819 일꾼 복제가 밸런스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정도일까요? [33] RPG Launcher9020 11/11/12 9020 0
45818 G-STAR 2011 현장 취재 - 3일차, 부산 BEXCO 현장 스케치 [5] kimbilly8948 11/11/12 8948 1
45817 11-12 프로리그 판도 예상 [22] 본좌9446 11/11/12 9446 2
45816 지금까지 진로가 결정된 해체된 프로게이머들의 향방 [10] 삼성전자홧팅8938 11/11/12 8938 0
45815 리그오브레전드 시즌2 변경점 (마스터리 대격변) [19] 마빠이5877 11/11/12 5877 1
45814 리그오브레전드 wcg 국대 선발 결승전 MIG vs EDG (2) [316] 마빠이6369 11/11/12 6369 0
45813 리그오브레전드 wcg 국대 선발 결승전 MIG vs EDG [210] 마빠이6026 11/11/12 6026 0
45812 G-STAR 2011 현장 취재 - 스타크래프트2 : Chris Sigaty 인터뷰 [5] kimbilly6210 11/11/12 6210 0
45811 투견 상향의 필요성과 테란의 대 프로토스전 메카닉에 대한 고찰 [28] RPG Launcher6283 11/11/12 6283 0
45810 G-STAR 2011 현장 취재 - 2일차, 부산 BEXCO 현장 스케치 [3] kimbilly6844 11/11/11 6844 0
45809 G-STAR 2011 현장 취재 - 1일차, 부산 BEXCO 현장 스케치 [23] kimbilly10006 11/11/10 10006 1
45808 수많은 이들을 떠나보내며 [8] VKRKO 7518 11/11/10 7518 1
45807 군단의 심장에서 테란의 대 프로토스전 메카닉을 볼 수 있을까? [26] RPG Launcher9719 11/11/09 9719 0
45806 2011 GSL Nov. 코드S 16강 대진표 [10] purplejay5574 11/11/09 5574 0
45805 2011 GSL Nov. 코드S 32강 4일차 [294] 낭천5993 11/11/09 5993 0
45804 이번에 지스타 다녀오시는 분들께 부탁 좀 드릴게요. [12] RPG Launcher6425 11/11/09 6425 0
45803 G-STAR 2011 - 부산에서 열리는 e스포츠 주요 경기 일정표 [6] kimbilly6378 11/11/09 6378 0
45801 WCG2011 스타크래프트2의 본선 참가선수 명단이 나오고 있습니다... [32] 잘가라장동건7070 11/11/08 707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