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08/17 17:31:17
Name Carrier_Kim
Subject 경남 - STX컵 마스터즈 2008 결승전 엔트리 및 선봉이 발표되었습니다.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8 결승전 로스터
STX SouL 로스터
김경효 Terran
진영수 Terran
김윤환 Zerg
박성준 Zerg (선봉)
조일장 Zerg
김구현 Protoss
박종수 Protoss

MBC게임 HERO 로스터
민찬기 Terran
염보성 Terran
고석현 Zerg
서경종 Zerg
정영철 Zerg
김재훈 Protoss (선봉)
박지호 Protoss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8 결승전 - 8월 19일 오후 6시 마산 실내체육관
STX vs MBC게임
1세트 콜로세움 박성준(저) vs 김재훈(프)
2세트 아테나
3세트 블루스톰
4세트 오델로
5세트 콜로세움
6세트 아테나
7세트 블루스톰

4주토스 vs 토스의 재앙...  

흠.. 마산 실내체육관... 바로옆엔 야구의 성지...  마산구장이 있다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이우를위해
08/08/17 17:37
수정 아이콘
아직도 프로야구 초창기의 향수를 담고있는 야구의 성지 마산구장.....이라고 하던가요?^^;;; 이번 마스터즈컵 역시 지난번과 같이 성공적인 개최로 마무리 됬으면 하구요.....얼마전 이야기 나온 지역연고제의 다양한 시도및 운영의 방향중 하나로 생각되는 대회이기도 합니다.
08/08/17 17:37
수정 아이콘
MBCgame은 이재호 선수가 없고,
STXsoul은 김윤중 선수가 없네요?
그건 그렇고, 1세트를 박성준 선수가 잡는다면 엠히에서는 염보성 또는 민찬기 카드나 나올 것 같고,
1세트를 김재훈 선수가 잡는다면 다음 맵이 블루스톰인 만큼 저그인 김윤환 선수가 나올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카르타고
08/08/17 17:59
수정 아이콘
mbc게임은 무려 3명이 플레이오프와 바뀌었네요 확실한 S급이라고할만한선수는 염보성밖에없지만 엔트리가 탄탄하다는게 mbc게임의 장점이죠
WestSide
08/08/17 18:50
수정 아이콘
어디서 볼수 있는거죠????ㅠ
택용스칸
08/08/17 18:54
수정 아이콘
NO.7님// 다음 맵은 아테나죠. 그래도 아테나가 저그가 토스잡기 쉽다는 맵이니 김윤환 선수가 나올 것 같네요.
Epicurean
08/08/17 19:19
수정 아이콘
4토스 vs 토스의 재앙
이제 대세는 사체이사
Legend0fProToss
08/08/17 19:23
수정 아이콘
박성준 이기면 박성준 테란전 함 볼수있을려나요
Carrier_Kim
08/08/17 19:38
수정 아이콘
WestSide님// MBC 게임에서 생중계해요.. 19일 화요일 오후 6시...
택용스칸
08/08/17 19:44
수정 아이콘
같은 팀이면 상성을 따라잡기 힘들다. 즉 상대를 알면 종족간 상성을 넘기가 어렵다라는 말이 있어서 염보성 선수나 민찬기 선수같은 스페셜리스트에게 과연 박성준 선수의 테란전 변화는..;;
08/08/17 22:43
수정 아이콘
김재훈 ........ㅜㅜ
서성수
08/08/18 00:17
수정 아이콘
성준선수 테란전 본게 24강 후 처음 볼꺼 같네요.

플토전 이겨서 테란전 함 봤으면 좋겠어요.. 지든 이기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623 다시한번....... 전장을 지휘해보자. [19] SKY924814 08/09/19 4814 0
35622 인크루트 스타리그 16강 4회차~ [184] SKY925230 08/09/19 5230 0
35621 스타리그 퀴이이이이이이즈~ [24] 信主NISSI4866 08/09/19 4866 0
35620 이윤열 선수 인크루트 36강 선수입니다. [18] Mars6826 08/09/19 6826 1
35619 저그는 유리하지 않았습니다. [46] 이리7451 08/09/18 7451 1
35618 클럽데이 온라인 MSL 개막전 A조(박지수vs신상문 VS 변형태vs김명운) [287] SKY925967 08/09/18 5967 0
35617 앞으로 프로리그의 전망은? [11] 다레니안4705 08/09/18 4705 0
35615 어째 신맵 공개가 이상한 방법으로 되네요... [58] Carpe Diem10350 08/09/17 10350 0
35614 안타까운 김택용 선수의 저그전. [48] swflying9514 08/09/17 9514 0
35613 인크루트 16강 3회차~ [281] SKY925596 08/09/17 5596 0
35612 삼황 오제 사천왕 -第二十一章- [9] 설탕가루인형4452 08/09/17 4452 0
35611 댓글잠금 안녕하세요. 온게임넷입니다. [144] 삼삼응짱15388 08/09/17 15388 1
35609 또다시 뒷북!! 인크루트 스타리그 16강 d조 송병구 대 손찬웅 리뷰 with screen shot. [18] 王天君8284 08/09/16 8284 2
35608 [L.O.T.의 쉬어가기] 처음 그대로Ⅲ [5] Love.of.Tears.6634 08/09/16 6634 1
35607 하이라이트로 보는 박성준 이야기와 온겜 근성 [43] Judas Pain15103 08/09/16 15103 15
35606 오늘 前프로게이머 김민구 선수를 직접 보았습니다. [28] LKJ*8766 08/09/15 8766 0
35605 박성준 선수에 대한 온게임넷 태도 유감. [95] 치아키12861 08/09/15 12861 7
35604 인크루트스타리그 오프닝을 보고.. [78] wish burn12430 08/09/14 12430 1
35603 레이드 어썰트와 레퀴엠을 프로리그에 써도 됩니다. [13] 펠쨩~(염통)7293 08/09/13 7293 1
35602 2008. 09. 13. (土) 13주차 pp랭킹 [6] 택용스칸4161 08/09/13 4161 0
35601 '끝'이란 외침에대한 잡담. [2] 구름지수~4740 08/09/13 4740 1
35600 어린 나로서 강민에게 보내는 마지막 글 [3] 질럿은깡패다4597 08/09/13 4597 0
35599 마침내 강민이 꿈꾸는 것을 접음으로써. [23] 폭풍검8679 08/09/12 8679 2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