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01/31 19:18:57
Name SKY92
Subject 훌륭합니다. 이재호선수.
오늘 이재호선수의 경기력은 정말 최고네요.



정말 단 하나의 실수도 없어요.


슈퍼테란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깔끔한 경기력이네요.



2경기에서의 수싸움에서 염보성선수에게 미세하게 나마 이득을 거뒀고,


그 이후에 한치의 실수도 없었습니다.



정말 완벽한 경기력으로 배틀을 띄우며 가볍게 동점을 만들더니,


3경기에서도 정말 소위말해 쩌는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빌드싸움에서 밀렸음에도 불구하고,


탱크골리앗 진출타이밍이 정말 예술이였고,


염보성선수의 3가스 채취를 제지하면서,



완벽하게 숨통을 조였습니다.


정말......


저번에도 그렇더니,


이번에도 엠히 테란선수들이 정말 수준높은 테테전을 보여주네요.


염보성선수가 사실 이번경기들에서 실수를 한부분이 딱히 없었다고 봤는데,


그런 염보성선수를 상대로 완벽한 경기력으로 승리를 거두는 이재호선수를 보고 감탄했습니다.



이거 오늘 첫경기부터 장난이 아닌데요.


이런 수준의 테테전이라면 몇백번을 봐도 환영입니다.


염보성선수는 또다시 16강인가요 ㅠㅠ



언제쯤 16강 테란을 벗어던질건지........


아무튼 정말 수준높은 테테전을 봐서 좋았습니다.


이재호선수는 드디어 시드를 확보해보네요.



8강에서 김구현선수든,한상봉선수든,


정말 재밌는 경기가 될것 같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찡하니
08/01/31 19:20
수정 아이콘
이재호 선수 두번째 경기 진격 타이밍이 진짜 좋았네요.
염보성 선수는 정말 개인전 상위라운드와 인연이 없네요.
하늘하늘
08/01/31 19:20
수정 아이콘
스캔을 빨리 달고 마인을 무력화 시킨게 결과적으로 대박이 나버렸네요.
진영수선수의 게임이 생각나는 한판이었습니다.
hysterical
08/01/31 19:20
수정 아이콘
아...염선생 ㅠㅠㅠㅠㅠㅠㅠㅠ
비밀....
08/01/31 19:21
수정 아이콘
이재호 선수가 초반 게임의 판 짜오는 능력만 보완되면 현존 최강의 테란게이머죠.(문제는 그 단점이 너무 크다는 거지만 오늘 경기를 보니 어느정도 극복을 기대해봐도 될듯.)

오늘 경기력은 정말 최고네요.
08/01/31 19:21
수정 아이콘
두번째 경기는 정말 멋졌습니다. 현란한 드랍쉽 플레이..
사랑은
08/01/31 19:22
수정 아이콘
내일 마재윤 선수한테도 지면....ㅠㅠ
라울리스타
08/01/31 19:22
수정 아이콘
염보성 선수의 경기력이 2007 시즌에 이르러 절정에 달했다고 보는데, 개인리그 우승을 또 미루게 되었군요.

저 선수가 아직 개인리그 8강에도 오르지 못했다는 것을 과연 누가 믿을까요?

스타리그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김택신님
08/01/31 19:22
수정 아이콘
이재호선수 드디어 올라가네요 축하축하~
마법사scv
08/01/31 19:22
수정 아이콘
염보성, 전상욱 선수 참 많이 닮았네요. 둘 중 하나는 꼭 그 한을 풀어주길.
compromise
08/01/31 19:22
수정 아이콘
벌쳐가 건물 때문에 들어가지 못하고 전멸한 것이 컸던 거 같습니다.
찡하니
08/01/31 19:24
수정 아이콘
염보성 선수의 벌쳐 찌르기도 기가 막혔는데 딱 엔베 지어서 막는 센스~
08/01/31 19:25
수정 아이콘
스캔 빨리 달고 마인 무력화시킨 경기 하면 또 최연성 vs 이병민 레이쓰관광 경기가 생각나네요.
이렇게 된 이상 이재호선수 우승 못하면 안됩니다^^
하늘하늘
08/01/31 19:26
수정 아이콘
오늘 이재호선수의 반응속도와 컨트롤의 정확성은 눈이 부셨습니다.
빈집벌쳐막기의 반응속도와 레이스컨트롤의 정교함은 정말 대단하더군요
하늘하늘
08/01/31 19:27
수정 아이콘
Dizzy님// 팀킬을 당하던 이재호선수였는데 팀킬을 한 이상 우승은 필수겠죠 ^^
강예나
08/01/31 19:28
수정 아이콘
문자중계중인데 좀 와주세요우.
그리고 이재호 선수 오늘 정말 잘하더라고요.:)v
08/01/31 19:28
수정 아이콘
전엔 택용이를 자주 만나더니 이젠 보성이를 자주 만나더라고요.
팀 상관없이 다 이기려고요...

인비테이셔녈 이재호선수 인터뷰....

잘하네요
08/01/31 19:28
수정 아이콘
이재호선수, 플레이 멋있었습니다
염보성선수는 8강만 가도 우승권이 될텐데....징크스라도 되어서는 안되는데 내일이라도 좋은 경기하세요 ~
08/01/31 19:28
수정 아이콘
한상봉선수가 8강상대가 되든,김구현선수가 8강 상대가 되든, 정말 수준높은 5판 3선승이 나올것 같아요. 과연 누가 이재호선수의 맞수로 결정될지~~
08/01/31 19:29
수정 아이콘
지난대회에 이어 한상봉선수 다시 이재호선수와 만날수도 있겠군요
08/01/31 19:30
수정 아이콘
카트리나네요...
김구현 선수 저그전 잘하는데....
돌아와요! 영웅
08/01/31 19:34
수정 아이콘
우승을 해도 하나 이상하지 않은 염보성선수 어떻게 8강 한번을 못갑니까
스타리그도 위험한데 팬으로서 답답하네요
크라잉넛
08/01/31 19:37
수정 아이콘
아!!! 이재호 !!!!!!!!!!
매콤한맛
08/01/31 19:42
수정 아이콘
제가 염보성 선수의 그릇을 너무 크게 봤던 모양이네요.
가장 분위기 좋을때 높이 치고 올라가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으니,
앞으로 아무리 지금보다 더 분위기가 좋아진다 해도 높이 치고 올라가기는 힘들어질것 같습니다.
올드들이 져가는 요즘 제일 많이 응원하던 선수였는데 이제 그다지 스타 볼 맛이 안나는군요.
변은종빠 -> 염보성빠-> 허영무빠로 또 갈아타야겠습니다.
찡하니
08/01/31 19:49
수정 아이콘
김구현 선수 저그전은 역시 명불허전입니다.
라울리스타
08/01/31 19:51
수정 아이콘
요즘 개인리그 경기가 조금 시시한 감이 있어서 다소 아쉬웠는데

오늘 8강간 선수들은 정말 멋진 모습 보여주는 군요.

왼쪽라인 선수들 네임벨류가 안습이란 말이 많이 나왔습니다만, 역시 실력자만 살아남는 것이 MSL 이거등여~
08/01/31 19:52
수정 아이콘
김구현 VS 이재호 정말 기대되는데요.
하늘하늘
08/01/31 20:15
수정 아이콘
아니 허영무선수 왜 다크가 안나오나요
오버로드 죽일시점에 다크 눌렀으면 다크고도 남았을 시간인데
왜 안나왔을까요.
가스가 없었나.. 어쨌건 아쉬웠습니다.
제3의타이밍
08/01/31 20:17
수정 아이콘
돈은 됬던거 같은데
미처 생각하지 못한 듯 합니다 당황한 거 같아요
마법사scv
08/01/31 20:26
수정 아이콘
이번 곰티비 msl 보면서 느끼는건데, 권수현 선수는 연습을 아주 많........이 해야 될 것 같네요.
찡하니
08/01/31 20:27
수정 아이콘
권수현 선수 미리 준비한 빌드인가요? 뭐가 저리 어설픈 올인이 있는지..
New)Type
08/01/31 20:28
수정 아이콘
권수현선수 날카로운 공격을 위해 본진 트윈을 했지만...
이건 뭐죠?
하늘하늘
08/01/31 20:28
수정 아이콘
맵이 로키2니 어쩔수 없겠죠.
정찰을 안시켜주는게 필수인데
투프루브가 올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허영무선수 정말 연습된 플레이 멋졌습니다.

투프루브로 언덕을 막고 있던 드론 잡던 그순간 겜은 끝난거였죠.
꿀호떡a
08/01/31 20:32
수정 아이콘
권수현선수의 의도가 궁금하네요. 딱히 뒷마당 해처리를 본진에 지어서 이득볼만한게 있나요? ㄱ-..
내스탈대로
08/01/31 20:33
수정 아이콘
권수현 선수 연습을 좀 하셔야 겠어요...
앞서 경기를 펼친 이재호,김구현 선수는 실력으로 8강 까지 왔구나 하고 고개가 끄떡여 지는데,,
허영무 선수는 8강이라는 네임밸류에 맞는 연습을 통해 강한 임펙트가 좀 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박성준 선수 마저 지면 8강 저그 한명ㅠㅠ.. 박성준 화이팅^^
찡하니
08/01/31 20:34
수정 아이콘
아니 맵이 뭐더라도요.. 히드라 올인을 할꺼면 앞마당을 가져가는게 좋잖아요.
올인이 아니면 가져가기 쉬운 뒷마당도 있고요.
본진 트윈은 하드코어 막는 거 아니면 좋은게 없는 빌드인데요.
오히려 정찰이 되면 나 올인할거다라는 걸 만방에 선전하는 꼴만 되죠.
크라잉넛
08/01/31 20:35
수정 아이콘
OME의 극을보여주네요.
EltonJohn
08/01/31 20:35
수정 아이콘
제발 신희승선수 8강 갑시다...
compromise
08/01/31 20:38
수정 아이콘
이번 msl에서는 저그들이 고전하네요.
08/01/31 20:39
수정 아이콘
허영무선수 이상태로는 강라인 가입할것 같은데요....... 8강에서 좌절하면 가입 확정일듯;; 8강에서 좋은모습좀 보여주길
바포메트
08/01/31 20:41
수정 아이콘
허영무 권수현선수는 뭔가 임펙트있는 경기를 보여준 적이 없네요 -_-;

대체 어떻게 16강왔나 하는 생각만 휴
보름달
08/01/31 20:45
수정 아이콘
염보성선수 전상욱 고인규테크 타나요......(전상욱선수는 4강이라도 두번 가봤지만....)
하늘하늘
08/01/31 20:46
수정 아이콘
찡하니님// 권수현 선수가 준비한건 발업 저글링 다수로 더블을 하는 상대를 끝내는 빌드죠.

근데 절대 들키면 안되는데 들켜버렸습니다.
이미 본진트윈을 한 이후라 바꿀시간도 없었죠. 첨부터 소수 히드라 섞는거였다고도 생각할수 있겠지만
가스를 캐다가 중단하는걸로 봐서는 들킨이후에 발업을 취소하고 히드라덴 지은것처럼 보이더군요.

근데 이미 본진트윈을 들켰기때문에 뭘 선택해도 늦어버린겁니다.
즉 정찰시켜준 시점에서 겜은 끝난것이죠.
찡하니
08/01/31 20:52
수정 아이콘
쩝.. 저그 품귀 현상이네요.
하늘하늘
08/01/31 20:52
수정 아이콘
신희승 선수 터렛타이밍이 예술이네요.
박성준선수 아무것도 못해보고 허탈만 남긴채 탈락.... 영 허무합니다.
내스탈대로
08/01/31 20:53
수정 아이콘
그저 OME 퍼실리티 안깨고 뭐하나여 .. 근래에 본 가장 OME 경기였습니다
Vacant Rain
08/01/31 20:53
수정 아이콘
아.. 투신.... 퍼실리티 왜 다 깨놓고...
진리탐구자
08/01/31 20:53
수정 아이콘
아니.....박성준 선수. ;;;
전략적 선택을 보고도 지시면 어찌합니까. -_-;;;;; 덕분에 미네랄은 대박났습니다만 ㅠㅠ
찡하니
08/01/31 20:56
수정 아이콘
하늘하늘님// 발업저글링으로 끝내는 빌드라면 뒷마당을 먹는게 낫지 않나요?
뒷마당에서 나와 뛴다고 해서 발업 저글링 속도면 별로 차이 나는 것도 아니고 간발의 차이로 막힌다고 해도 후를 생각할수도 있는데요.
본진 트윈이던 뒷마당이던 정찰 안당하는걸 전제로 해야 하지만 뒷마당 쪽이 훨씬 상황봐서 유연성 있게 대처할수가 있죠.
찡하니
08/01/31 20:58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 처음부터 스타포트가 아니라 퍼실리티를 먼저 깼으면 타이밍을 벌수 있었을것 같은데..
그리고 드론은 인구수에 방해만 되나요 ㅠㅠ 뮤탈 나오고도 벌쳐에 드론 막 죽어 나가니 ㅠㅠ
08/01/31 20:58
수정 아이콘
올인이라면 뒷마당 먹을 필요도 없죠.
발업 저글링 올인은 막히면 뒷마당 먹어도 가능성 없습니다.
하늘하늘
08/01/31 20:59
수정 아이콘
찡하니님// 일리있는 말씀이네요. 근데 프로게이머가 그 전략을 들고 나왔다면 충분히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글링 올인해보시면 알겠지만 1초의 시간도 꽤 중요하거든요.

어쨌거나 허영무선수의 2프루브가 입구드론을 죽이고 정찰을 성공한게 최고의 장면이었고
이후의 게임은 퀄러티를 논할 의미는 별로 없어보이네요.
밀가리
08/01/31 21:19
수정 아이콘
로키2 뒷마당 가스 1000입니다. 올인실패할꺼 생각했으면 앞마당이 더 좋을 수가 있죠.
08/01/31 21:38
수정 아이콘
이재호VS신희승의 수준높은 테테전 준결승전을 원합니다
윤열이는요
08/01/31 22:56
수정 아이콘
이재호 선수 경기력 쩝니다. 특히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강해지는 타입이죠. 항상 아쉬웠던 점은 초반에 빌드에서 많이 맞물려서 많이 지는거 같던데 오늘처럼 초반만 무난히 넘기면 절대 질것 같지 않을것 같은선수입니다.
08/01/31 23:35
수정 아이콘
염보성vs이재호 4강이나 결승급이였네요.
저런 경기력의 두선수중 한선수가 떨어지다니 대진표가 머 이렇게 나온건지..
크라잉넛
08/02/01 00:46
수정 아이콘
심하게오버는아니죠
바포메트
08/02/01 00:48
수정 아이콘
PuPuPu님// 오늘 경기 보셨다면 -_-;; 전혀 오버가 아니란걸 느끼실수 있으실겁니다

경기력이 막말로 "쩝니다".. 테테전 몰입해서 본것도 정말 오랜만이네요
08/02/01 00:55
수정 아이콘
심하게 오버한건 저엿군요~; 심하게는 수정하겠습니다. 오늘 경기 참 재밋게보고 두선수다 굉장하다고 생각은햇지만 이제동 vs 박찬수나 진영수 vs 이영호 도 염보성 대 이재호에 꿀리지않을만큼 아까운매치라고 생각해서 ; 거기다 8강에서 이두매치업의 승자끼리붙는군요;
위그드라실
08/02/01 00:58
수정 아이콘
이재호 선수 사랑합니다.
08/02/01 02:28
수정 아이콘
염보성 선수는 꼭 개인리그 우승컵을 쥘 선수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이 선수는 우승을 할 수 있는 선수다. 이 선수는 우승과는 거리가 있는 선수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우승과 거리 있는 선수에 대해선 언급을 안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제동선수 오영종선수 김준영선수는 꼭 한번 우승할 능력이 있을것이다 라고 생각했는데...다 우승하더군요.

기대가 됩니다. 뭔가 결정적인게 하나 부족할 때가 있지만 능력은 있으니 꼭 우승할 거라고 봅니다.
산사춘
08/02/01 03:08
수정 아이콘
이재호와 염보성의 경기는 테란전의 경기 질을 어느정도 보장하는군요.
같은 팀의 테란이라 그런지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달라보입니다.
순간순간 펼쳐지는 장면은 관대함은 전혀 찾을수 없더군요.
08/02/01 03:10
수정 아이콘
이재호 너무 좋아요!!!!!!
이재호 선수 우승까지 고고고
ArtOfToss
08/02/01 03:18
수정 아이콘
전 이재호선수의 테란전 저그전보다도 토스전이 가장 강력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구현선수와의 경기가 정말 기대되는군요.
꽃을든저그
08/02/01 14:48
수정 아이콘
전 이재호선수와 염보성선수는 전상욱선수의 업그레이드판 이라고생각합니다. 꾸준할순있지만, 우승은... 생략
하지만 이번리그에서 이재호선수가 우승한다면?? 조용히 버러우 타겠습니다.
08/02/01 15:56
수정 아이콘
좌측라인은 솔직히 김구현선수가 제일 유력해 보이네요. 결승은 김구현 vs 이제동이 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08/02/01 20:42
수정 아이콘
이재호 선수의 정말 안타까운 점은 정말 힘들게 올라가서 허무하게 떨어진다는거... 제발 이번에는 4강이라도 갑시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823 박영민선수? 조금은 불안한데 계속 이기는 선수? [37] Xell0ss6718 08/02/01 6718 0
33822 스타리그 16강 재경기 맵순서가 나왔네요. [27] kama5621 08/02/01 5621 0
33821 개인리그와 프로리그의 비중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2] 프렐루드4469 08/02/01 4469 0
33820 모두가 재미없다던 팀플... 과연 트로이는 어떨까요? [18] GoThree4529 08/02/01 4529 1
33818 송병구우우우~!! [58] 종합백과6691 08/02/01 6691 0
33815 그랜드파이널 맵순서도 나왔네요. [19] SKY924601 08/02/01 4601 0
33814 스타챌린지 예선대진표 발표되었습니다.(+서바이버 예선대진표도요~) [39] SKY926711 08/02/01 6711 0
33813 2008년 2월 KesPA 랭킹이 업데이트 되어있습니다. [15] 택용스칸5783 08/02/01 5783 0
33810 훌륭합니다. 이재호선수. [66] SKY9210010 08/01/31 10010 1
33809 신맵 트로이의 경기양상 및 맵 밸런스 [12] 노맵핵노랜덤6390 08/01/31 6390 0
33808 가난하게 선포지 더블을 하면 오드론을 막을수 없을까? [31] 수험생8818 08/01/31 8818 1
33807 [문제제기]프로게임계와 약물, 그리고 도핑 테스트 [24] Timeless8036 08/01/30 8036 1
33805 이제동선수 6년만의 대기록에 도전합니다. [148] 처음느낌10184 08/01/30 10184 0
33803 CSI 수사대의 짝퉁 SC(OC)I를 공개합니다(설정만) [4] 몽땅패하는랜3942 08/01/30 3942 0
33802 재미로 보는 테란의 역사 [37] 매콤한맛5708 08/01/30 5708 1
33801 곰TV MSL 시즌4 16강, 'Face Off'는 현실이 되는가 [12] AnDes8558 08/01/29 8558 0
33800 곰티비 시즌 4 MSL 16강 2회차가 시작했네요 [153] Timeless8571 08/01/29 8571 1
33799 [스타구경] 온게임넷 박카스 스타리그 16강 4회차 [14] ls4794 08/01/29 4794 0
33798 [알림] 연재(Series) 게시판이 생성 되었습니다. [9] 메딕아빠4334 08/01/28 4334 0
33797 르까프 오즈팀의 2007시즌 후기리그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11] 4thrace5101 08/01/29 5101 0
33796 Boxer팬의 시각에서 봤던 Nada. 그리고 그에 대한 재평가. [61] forever.Boxer9156 08/01/28 9156 19
33792 스타베넷어택을 PD 사칭한 ID사기 조심하세요. [30] Bikini9055 08/01/28 9055 0
33791 곰 TV 인비테이셔널에 대한 기대감. [6] 8145450 08/01/28 545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