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01/10 18:34:37
Name flyhack
Subject MSL.. C조 마재윤의 복수는 성공할것인가?! (문자중계 겸..^^)
※ 곰TV MSL 시즌4
MBC게임 (오후 6:30~)

32강 C조

1경기 로키2
마재윤(Z) vs 민찬기(T)

2경기 조디악
오영종(P) vs 김구현(P)

3경기 카트리나
1, 2경기 승자전

4경기 카트리나
1, 2경기 패자전

5경기 블루스톰
3경기 패자 vs 4경기 승자

네! 이제 곧 시작합니다~
지난번의 처절한 석패를 마재윤선수가 복수에 성공할것인가!!
그리고 오영종 선수는 무사히 올라갈수 있을것인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RoMaN[LuNaR]
08/01/10 18:40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가 없는 msl이라면! 마재윤선수가 우승을 노려봄직하지않을까요?
08/01/10 18:42
수정 아이콘
아.. 또 5시 몰래멀티.... 모험수.. 무리수가 아닐런지...-_-a
08/01/10 18:45
수정 아이콘
5시로 향하는 1타를 막긴했는데.. 무탈병력 다수 잃은게 너무 아픈거 아닌지..
08/01/10 18:47
수정 아이콘
어..?! 벌써 울트라리스크?!!!!
08/01/10 18:50
수정 아이콘
베슬격추가 핵심이었는데.. 그거 못해서..마재윤선수.. 2드랍쉽에 휘둘리고.. 위기...
08/01/10 18:52
수정 아이콘
쩝.. 마재윤.. OTL..
08/01/10 18:52
수정 아이콘
베슬을 못잡은게 컸네요 ~
매콤한맛
08/01/10 18:53
수정 아이콘
그놈의 하이브병이 뭔지... 와이고수 따긴 했지만 왠지 씁쓸하네요.
№.①정민、
08/01/10 18:53
수정 아이콘
crazy zerg 이거 안했으면 좋겠네요. -_- 뭐 한방에 바로 밀리네....
스카치캔디
08/01/10 18:53
수정 아이콘
민찬기선수 방송경기에 이제 완전 적응한건가요??
저그전 너무 잘하네요
№.①정민、
08/01/10 18:54
수정 아이콘
패자전에서 오영종선수와 붙질 않길 바라며..................

베슬잡으러 갈때 홀드하는건 좋더군요
오소리감투
08/01/10 18:54
수정 아이콘
민찬기 물량 쩌네요 ㅡㅡ;;
염선생의 향취가 느껴집니다~
아아아... 마재윤, 정신차려야 해요....
08/01/10 18:54
수정 아이콘
crazy zerg 에 대한 대응법이죠. 그래도 이건 좀....하잖아
와이숑
08/01/10 18:54
수정 아이콘
베슬에 대책이 없네요
찡하니
08/01/10 18:55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 디파일러 미리 뽑아둔게 없었나요. 그냥 꼴아박았네요 덜덜덜
08/01/10 18:55
수정 아이콘
마재윤 망했네요. 패자전에서 카트리나 토스전을 무슨수로 이깁니까. 오영종이나 김구현을 상대로 말이죠.
08/01/10 18:55
수정 아이콘
한번에 밀린... 아~
야인과나비
08/01/10 18:55
수정 아이콘
아 지긋지긋한 하이브병 앞으론 마재윤선수 경기보려고 하루종일 기다리지 않으렵니다..마린메딕 한방나오는데 고작 울트라네기랑 저글링 한부대정도....박명수 이제동선수 경기좀 보고좀 배웟으면 좋겟네요..
08/01/10 18:56
수정 아이콘
민찬기 선수 물량이... 마린 메딕 참싸네요.. 차라리 히럴 하지..
08/01/10 18:58
수정 아이콘
럴커 좀 뽑지... 울트라 암만 뽑아봐야.. 테란 진출타이밍에 업그레이드가 안 돼있는데..-_-..
08/01/10 18:58
수정 아이콘
레어단계에서의 싸움이 자신이 없었던걸까요...
베슬격추 실패와 거의 동시에 전면의 울트라리스크가 이레디 걸려죽고..
곧바로 2드랍쉽에 휘둘리고.... 쩝..
하늘하늘
08/01/10 18:58
수정 아이콘
빌드에서 완전히 갈려버렸네요.
베쓸로 이레디 걸면서 싸워주지 않으면 저그가 할게 없어지는 빌드..
저그유저에다 오늘 마재윤선수가 쓴 9드론 스포닝 가스취소 10드론 후 투햇 혹은 3햇 빌드를 즐겨쓰는
사람으로서 참 안타까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차라리 울트라를 뺀 히드라러커 디파일러로 했으면 빌드상성에서 우위를 점했을텐데 아수비네요
초록별의 전설
08/01/10 18:58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 뮤탈리스크 컨트롤이 왜 이런가요. 컨트롤 좀만 더 신경썼어도 5시 치러 온 테란병력들 더 효율적으로 잡고, 뮤탈 게릴라도 할수 있었을텐데...
SHiNeR)eXTRa(
08/01/10 19:00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 정말 오늘 뮤탈컨트롤도 별로였고 ........

결정적으로 하이브 병을 치료하지 못하는것 같네요 ...

에휴 ..
08/01/10 19:00
수정 아이콘
그리고, 테란의 드랍쉽타이밍이나.. 각종 타이밍을 잃고, 대처를 전혀 못하는 경우가...
오소리감투
08/01/10 19:01
수정 아이콘
그런데 왜 디파일러를 먼저 가지 않고 울트라부터 갔을까요???
보면서 이해가 안 가던데...
잃어버린기억
08/01/10 19:02
수정 아이콘
드랍쉽 날라올거는 저도 예상했는데, 스컬지좀 어떻게 해보지.. 쩝..
그나저나 민찬기 확실히 변태했습니다. 그리고 성장했구요. 잘하네요.

그래도 아직은 마재윤이죠.
카트리나에서 토스전이 뭐 힘들다고..........(ㅠㅠ)


오소리감투님//
미친저그 빌드상 저글링 디파일러만으론 테란의 한방을 못막죠.
베슬이 상당히 많은데다가 마린메딕 숫자도 어마어마해서 디파일러만 끊어주면 저글링으론 죽어도 못막는 상황.
어쩔수 없이 울트라를 가긴 했어야 했습니다. 다만 민찬기선수 빌드가 완전 미친저그 대항빌드였죠.
이렇게 되면 럴커없이는 테란 못이깁니다.
SHiNeR)eXTRa(
08/01/10 19:03
수정 아이콘
'정줄놓은 저그'의 약점이 고스란히 드러난 듯 하네요 .. 마재윤 선수가 전반적으로 난조이긴 했으나

이제 뮤탈 ㅡ 저+럴 ㅡ 한번 싸먹고 ㅡ 하이브 이 과정을 예전처럼 차근차근 밟아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08/01/10 19:04
수정 아이콘
일정보면서 오는 느낌이...왠지 결승은 이제동 대 염보성일듯한...
오소리감투
08/01/10 19:13
수정 아이콘
잃어버린기억님// 아, 그렇군요.. 결국, 저글링 럴커 단계를 거치지 않고 빠른 하이브 이후 울트라 빌드 자체가 패인이군요...
베슬이 어마어마하게 쌓여 있던데 보면서 섬뜩했습니다...
08/01/10 19:15
수정 아이콘
오오~~ 제로밸!!! 가자가자!!
08/01/10 19:16
수정 아이콘
2경기는 오영종 선수가 가져가는듯 하네요.

승자전 민찬기 VS 오영종은 어떻게 될지 기대 됩니다 ^^
오소리감투
08/01/10 19:18
수정 아이콘
오우.. 제로벨 클래스가 느껴집니다!!
하늘하늘
08/01/10 19:18
수정 아이콘
2경기는 정말로 평범하고 무난한 게임이네요.
08/01/10 19:18
수정 아이콘
PGR에는 마재윤 승, 오영종 승 이렇게 예상해놓고, 정작 승부는 민찬기 오영종한테 걸어 대박 터졌다는...
08/01/10 19:20
수정 아이콘
경기내용 생각하고, 하늘하늘님 리플 보고 생각난건데..
마치 축구에서 전반 초반에 한골넣고, 후반전까지 무난하게 가다가.. 그냥 1:0으로 끝난 축구경기 같은 느낌이... -0-);;
MistyDay
08/01/10 19:22
수정 아이콘
아..마재윤선수의 강함은 빠른하이브에서 나오는게 아니었는데요...
잃어버린기억
08/01/10 19:22
수정 아이콘
참 보면서 김동준해설이 요즘 무당급이 된거 같아요.
뭐 말만하면 다 실현되네..
꽃을든저그
08/01/10 19:23
수정 아이콘
오영종, 마재윤 선수 올라가길 빕니다.(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제발~~~
MistyDay
08/01/10 19:26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와 민찬기선수가 올라가길바랬는데

최종전에서 마재윤선수가 민찬기선수를 이기는모습을 꼭보고싶네요...
New)Type
08/01/10 19:32
수정 아이콘
기... 김동준 해설!
하늘하늘
08/01/10 19:35
수정 아이콘
김동준해설은 판단이 매우 빠르죠. 이승원 해설은 그 판단을 받아서 부연설명하는 정도..
그래서 틀릴때도 많고 맞을때도 많습니다.
틀리건 맞건 간에 겜에 몰두하고 상황에 빠져드는 모습이 언제나 긴장감을 불러일으키죠.
어떤 게임이라도 재밌고 박진감있게 만들어주는 능력이 최대의 장점이라고 봅니다.
소지섭
08/01/10 19:39
수정 아이콘
생뚱맞지만 민찬기선수 보면볼수록 한채영이 생각나지 -.-
08/01/10 19:40
수정 아이콘
민찬기 선수 한채영 닮았어요...
MistyDay
08/01/10 19:42
수정 아이콘
민찬기선수 데뷔시절 스갤에서 한채영닮았다고 밀다가 갈굼만 당했었습니다 ㅠㅠ
08/01/10 19:48
수정 아이콘
음.. 김동준해설.. 배짱 트리플은 생각 못햇던 모양... OTL

그러나, 그게 털리면서.. 민선수 위기... (....)
New)Type
08/01/10 19:50
수정 아이콘
리버, 캐리어!
08/01/10 19:53
수정 아이콘
민선수.. 대처가 너무 어영부영;;;;;
08/01/10 19:57
수정 아이콘
오오~~ 제로벨!! 진출 축하축하!!
08/01/10 19:57
수정 아이콘
카트리나 오영종 진짜 쌔내요!
찡하니
08/01/10 19:57
수정 아이콘
오영종 선수 이 정도야 가뿐하지라는 느낌으로 쉽게 올라가네요.
김동진
08/01/10 19:58
수정 아이콘
제로벨.. 빙어토스로 다시 태어난듯..
그나저나 최종선에서 마재윤 vs 민찬기 되면 재밌겠네요
HalfDead
08/01/10 19:58
수정 아이콘
오영종 선수 기세 좋네요. 두 경기 다 깔끔하게 이겼네요.
08/01/10 19:58
수정 아이콘
오영종은 남의 장기를 금방금방 흡수 하는듯....
08/01/10 19:59
수정 아이콘
이번 MSL에서 박성균 VS 오영종 보고싶습니다. 5전제에서 한번 꼭 보고싶은 매치업이네요.
08/01/10 20:00
수정 아이콘
마선수... 카트리나에서 대 플토전..
상당한 고전이 예상되는데 말이죠....... -0-);;
하늘하늘
08/01/10 20:01
수정 아이콘
민찬기선수 배째라고 외치면서 당당하게 3멀티를 가져갔는데
오영종선수는 보는 사람이 민망할정도로 그냥 쓱 째버리네요.

기습적인 멀티에 맘이 급해진 오영종선수가 무작정 달려가다가
마인대박에 드라군이 폭사하고 남은 드라군도 손대면 톡터지는 '봉선화 드라군'이 되어서
멀티지역에 도착하고 원팩이긴 하지만 꾸준히 추가되는 탱크와 일꾼으로 수비해낸다가
민찬기선수의 바람이었는데

영웅드라군 한마리가 죽지도 않으면서 마인을 다 제거해버리네요.

그순간 겜은 끝난거나 다름없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영종선수 유리한 경기를 굳히는데 발군이네요.
정말 조금의 유리한점을 그대로 승리로 가져가버리는데 한치의 불안요소도 없었다는게 인상적입니다.
08/01/10 20:01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가 떨어진 슬픔을 제로벨이 채워주니 기분이 좋네요^^
마재윤선수 테란전을 보면 A조에서 아깝게 떨어진 김상욱선수보다 못한 느낌이 듭니다.
패자부활전에서 살아나서 과연 5경기에서 통한의 복수를 할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08/01/10 20:02
수정 아이콘
가능합니다. 박성균 오영종 선수 둘다 8강 올라가면 5전제에서 붙을 수 있습니다.
nickvovo
08/01/10 20:02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의 미친저그를 노린 민찬기선수 빌드도 빌드지만
마재윤선수가 4가스 디파일러 추가가 에러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몰래멀티없이, 3가스 열심히 돌렸으면- 마메투엔베1/1 슈퍼마린과정 밟는 바이오닉들 베슬 2기에서 4기쯤에 울트라 6기정도가 방3업 공1업또는 방1업공1업 속업 되서 아드레날린 저글링 다수까지 포진할 수 있었다고생각합니다. 몰래멀티 방어하느라 뮤탈잃고 성큰 4갠가 짓고, 9드론으로 시작해서 해처리만 많았지 별로 부유하지 않았죠. 미친저그는 원래 디파일러없이, 울트라의 막강한 체력과 앞서는 업글로 바이오닉이 아무리 많아도 그냥 달라붙어서 죽지않고 죽이는.. 울트라하나로 마린메딕 8기정도를 혼자싸워도 안죽는 그런 테마인데 물량이 너무안나왔어요. 어설픈 디파일러 4개스 체제가 안좋았다고 생각되네요. 차라리 울트라로 힘에서 안밀리면서 드론을 쨀 타이밍을 한번 벌고 해처리 저글링 붙이고 디파일러를 좀 늦게 가는게 나았을것같네요.

처음에 민찬기선수가 몰래멀티 스캔쓴거 마재윤선수가 알았다면, 그시점에서 러커를 갔어도 좋았을텐데. 그 타이밍에 스캔을 몰래멀티 체크하는데 쓸 정도면 민찬기선수가 마재윤선수가 노러커라는걸 확실히 알았다고 생각해요.
모십사
08/01/10 20:03
수정 아이콘
일단 승자전이든 패자전이든 대플토전을 연습해 왔을 테니 김택용전과 어떤 차이를 보일지 기대됩니다. 사실 그 때도 거의 한끗차이로 진 면이 없잖아 있어서 카트리나임에도 김구현 선수가 위태해 보이긴 하네요.
08/01/10 20:06
수정 아이콘
모십사님// 김구현 선수도 카트리나에서 승리 경험이 있기 때문에...오히려 마재윤 선수 쪽은 카트리나 토스전 2패입니다.
하늘하늘
08/01/10 20:08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는 팀이 프로리그 플레이오프를 토요일에 치러야하기때문에
솔직히 이번 32강 준비하는게 쉽지 않았을겁니다.
팀원이 개인전 연습을 도와줬을 가능성은 거의 없었을테고
다른 팀원과 연습을 해야하는데 그마져도 프로리그 연습과 시간분배를 해야했겠죠.

1경기 민찬기선수와의 대전은 빌드에서 갈렸는데
그 이후 유연한 대응이 부족했던건 아무래도 연습부족이 아닐까 추측해보네요.
08/01/10 20:09
수정 아이콘
설마... 캐논러쉬에 무너지나요.......?;;;;;;;;
오오.. 대처가 괜찮은 마선수!!
잃어버린기억
08/01/10 20:10
수정 아이콘
허, 해처리 판단 좋아보이는데요.
하이맛살
08/01/10 20:11
수정 아이콘
이야 마재윤 그래도 이경기는 잡을수 있겠는데요 김구현선수 오늘 프로리그포스가 아니네요.
하늘하늘
08/01/10 20:12
수정 아이콘
초반 기싸움이 치열하네요.
근데 과연 저 전진해처리는 어떤 용도로 쓰일지
조이기일지 아니면 블루스톰에서 김택용선수 상대로 사용했던 히드라러쉬일지
기대되는 순간이네요 ^^
하이맛살
08/01/10 20:12
수정 아이콘
오버로드 겨우 살았네요 으하하핫
잃어버린기억
08/01/10 20:13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 컨디션도 제대로 된거 같진 않은데요.. 오버로드 반응만봐두..
08/01/10 20:15
수정 아이콘
마선수.. 왠지 매끄럽지 않아 보입니다...
하이맛살
08/01/10 20:18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 왜 불리하지도 않은상황에서 무리수를 뒀을까요..........어엉?
08/01/10 20:18
수정 아이콘
김택용이 저그에게
마재윤이 플토에게 탈락하는 리그가 드디어 찾아온건가요-_-...
08/01/10 20:19
수정 아이콘
쩝.. 어려워보이는....
nickvovo
08/01/10 20:19
수정 아이콘
투스타 커세어8기만 있으면 마재윤 잡는다

...진짜 공식화되가나요.
하이맛살
08/01/10 20:20
수정 아이콘
김택용과 마재윤이 없는 MSL이라니요!!
08/01/10 20:20
수정 아이콘
오버로드 너무 잡히는데요 이거;
찡하니
08/01/10 20:22
수정 아이콘
김택용 선수에 이어 마재윤 선수마저 광속 탈락이라니 허억
08/01/10 20:22
수정 아이콘
할말이 없네요.
08/01/10 20:22
수정 아이콘
커세어만 뽑으면 되네요.. 이건 뭐..
08/01/10 20:22
수정 아이콘
아~ 마재윤선수 ...
찡하니
08/01/10 20:22
수정 아이콘
커세어만 있으면 마재윤 선수 잡는다는 말이 나오기에는 김구현 선수도 저그전은 꽤 잘하는 선수죠,
꽃을든저그
08/01/10 20:22
수정 아이콘
김택용-마재윤 선수의 2패탈락.... 이제 전 이제동선수경기만 찾아봐야할듯.. 한잔하러 갑니다...
08/01/10 20:22
수정 아이콘
이럴 수가...... 광팬은 아니지만... 이럴 줄이야 너무 충격적이네요.
어쩌면 송병구 선수의 본선 탈락부터가 이변의 시작이었나 싶은데요.
신예ⓣerran
08/01/10 20:22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 왜이러나요. 카트리나가 토스에게 좋은맵이라고 해도 어떤맵에서 해도 오버로드는 꾸준하게 잡혀주시네요 마재윤선수..
MistyDay
08/01/10 20:22
수정 아이콘
스포어 왜 안짓나요...
바포메트
08/01/10 20:23
수정 아이콘
빅스타들은 광속진출 혹은 광속탈락이 대센가요 -_-;; 이윤열 박태민선수는 어찌될지;;
08/01/10 20:23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되면 준플옵 vs 이승훈 전도 장담을 할 수가 없네요.

이승훈 선수의 몬티홀 vs 박성준 전만큼의 견제만 나온다면 원사이드하게 마재윤 선수가 밀릴 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합니다.
김택신님
08/01/10 20:23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 시대는 인제 끝났다고 봐야하는게 맞는듯... 참 안타깝네요 이렇게 허무하게;
08/01/10 20:23
수정 아이콘
침착함마져 사라지고.. 수읽기능력도 보이질않고...
진득함조차 잃은것 같군요..
갈비한짝
08/01/10 20:23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 너무못하네요 ;;후....예전 그본좌모습은 어디로갔나요;
New)Type
08/01/10 20:23
수정 아이콘
소울류 저그처럼 대처하는게 낫지 않았을까요?
전쟁의바람
08/01/10 20:24
수정 아이콘
MSL PD님 지금 깡소주 까시는 중...;;
32강 탈락하기에는 김택용 마재윤 두 선수의 이름값이 너무 아깝습니다.
바포메트
08/01/10 20:24
수정 아이콘
이제 저그는 동본좌만 믿고 갑시다
신예ⓣerran
08/01/10 20:24
수정 아이콘
투스타게이트에서 쏟아져 나오는 커세어라 스포어 한두개 짓는다고 해결될 일은 아닙니다만 원래 저그가 다수 커세어에 저렇게 대책이 없었나 생각이 들정도로 무기력하네요 -_-;;
하늘하늘
08/01/10 20:24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 결국 탈락하고 마네요.
포스트 시즌 2위로 가지못하고 3 4위전을 치룸으로 인해서 연습일정이 겹쳐진게
통한일것 같습니다.
초전진해처리까지는 기민한 대처였습니다만
그 이후 운영은 연습부족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더군요.

민찬기선수는 확률상 제이 적었을것 같은 선수와 마지막전을 준비하네요.
과연 얼마나 준비했을런지....
아무래도 김구현선수에게 힘이 실리는 상황이네요.
Untamed Heart
08/01/10 20:24
수정 아이콘
헐.. 마재윤 선수는 맞나요?! 상황대처나 맞춰가는 플레이가 아주 최악이네요.
전진 해처리에서 성큰과 럴커 저글링 히드라로 조이면서 무한 확장만 가도 끝나는 게임이었는데..
이건 뭐...
08/01/10 20:24
수정 아이콘
테란전이 무너지기 시작하니까 토스전마저 무너지는 건가요.
믿을수가 없는 경기력이네요 -_-;
바포메트
08/01/10 20:25
수정 아이콘
이게 다 이제동선수때문입니다 (어?)
크라잉넛
08/01/10 20:25
수정 아이콘
이제 곧 SKY92님의 아 !!!!! 마재윤 !!!! 이란 글이 뜨겠군요.
구름비
08/01/10 20:26
수정 아이콘
오늘 MSL 긴급 대책 회의 소집;;;
김택용 선수 떨어지면서 마재윤 선수 우승이란 말이 나온게 엊그제였는데..
참 한치 앞을 모르고 한 소리였군요.
힙훕퍼
08/01/10 20:26
수정 아이콘
일정으로 돌리기에는 기량이 많이 떨어져 보이네요. 언제 마재윤선수가 일정, 맵을 타는 선수는 아니였으니. 김택용,마재윤선수가 두 선수가 나란히 2패탈락이라니.
彌親男
08/01/10 20:26
수정 아이콘
nickvovo님// 그러니까요. 원래 미친저그는 디파일러를 배제하고 울트라 - 스커지 - 저글링 쫙 뽑아서 울트라 드래그 어택땅 저글링 부대 번호 누르고 어택땅, 스커지로 배슬 점사였는데요... 마재윤 선수는 디파일러에 조금 집착하는 면이 큰 것 같아요. 그래서 이기는 경기도 많지만 요즘같은 경우는..
08/01/10 20:26
수정 아이콘
에휴......할 말이 더 이상 없네요......
№.①정민、
08/01/10 20:26
수정 아이콘
이제동 or 오영종 선수의 우승을 점쳐봅니다. (오영종선수가 우승하길~)
08/01/10 20:26
수정 아이콘
크라잉넛님// 크크크크;;
arq.Gstar
08/01/10 20:26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마재윤선수가 커세어에 대한 해법을 찾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커세어의 오버로드 사냥에 대비하는 방법을 낮은 빈도의 공격시도/많은 해처리 로 며칠전에 해법이 제시가 됐었는데
마재윤선수의 고집인지는 몰라도 이전과 같은 플레이의 반복일 뿐이네요..

경기력 자체의 문제인듯 싶네요.
arq.Gstar
08/01/10 20:27
수정 아이콘
크라잉넛님// 사실 저도 그분의 감탄사 섞인 제목을 항상 재밌게 보구 있었습니다.. 흐흐흐흐
08/01/10 20:27
수정 아이콘
일정이라고요;; 작년 2월의 살인스케쥴을 이겨낸게 마재윤입니다. 저건 완전....... 마...... 이라고 불려도 할말이 없는 경기입니다.
초록별의 전설
08/01/10 20:27
수정 아이콘
이건 모 경기력 부터가 답이 없네요. 거의 수개월 가까이 부활을 기다려 왔지만, 이젠 지치기 시작합니다.
08/01/10 20:27
수정 아이콘
왠지 결승으 이제동 vs 염보성 일듯..
매콤한맛
08/01/10 20:27
수정 아이콘
2007년에 잘나가던 선수들(송병구,김택용,마재윤,변형태,진영수)이 거의 동시에 와르르 무너지는군요.
2008년은 저그의 이제동과 테란의 염보성, 이 두 선수가 최고의 자리를 두고 각축을 벌이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소지섭
08/01/10 20:28
수정 아이콘
아......... 르까프팀에서 우승 점쳐봅니다..-.-

누굴 응원한단말이냐!!!
원헌드레드암
08/01/10 20:28
수정 아이콘
뭐 경기력 보니 16강 진출하면 이상할 경기력이군요. 지난 듀얼도 상대가 더 못해서 진 느낌이 더 크고.
정테란
08/01/10 20:29
수정 아이콘
뜬금없는 질문이지만 송병구 선수는 MSL 피씨방에 가 있는 상태인가요?
찡하니
08/01/10 20:29
수정 아이콘
디파일러는 워낙 본진이랑 멀티와 멀티 간의 사이가 너무 멀어서 방어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 뽑은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마재윤 선수가 안정적인 멀티를 가져가는게 아니라 테란이 공격하러 가는 동선이 길게만 멀티지역을 잡았으니까요.
깨러가긴 먼 멀티는 그냥 무시하고 뒷마당과 앞마당을 친 민찬기 선수에겐 전혀 안통했지만요.
너에게간다
08/01/10 20:29
수정 아이콘
왠지 이대로라면 이제동vs오영종 결승도 가능할듯;;
08/01/10 20:29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에게 이렇게 실망한적은 오늘이 처음입니다.
08/01/10 20:30
수정 아이콘
정테란님// 네.
08/01/10 20:31
수정 아이콘
너에게간다님// 이제동vs오영종은 4강급 대진입니다.
№.①정민、
08/01/10 20:31
수정 아이콘
송병구 선수, 승자전에서 민찬기 선수에게 아주 유리한경기 지고나서 최종전에서 박찬수(명수선수인가?)선수에게 저글링 올인이었나 아무튼 초반에 끝나버려서 탈락했죠~
리켈메
08/01/10 20:31
수정 아이콘
마재윤 이젠 정말 보통저그가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마술사얀
08/01/10 20:31
수정 아이콘
송병구 선수가 결승에서 이제동 선수에게 패배하고 올해의 선수는 포기해야겠다 생각했는데. 김택용, 마재윤 선수가 32강 광속 2패탈락하면서 다시한번 욕심내볼만할듯 한데요?
하늘하늘
08/01/10 20:31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가 잘나갈대야 연습없이도 마구 이겨댔었죠.
근데 그런 시절 지나간지 오랜지죠.
지금의 마재윤선수는 연습없이도 마구 이겨낼수 있는 그런 선수가 아닙니다.
정테란
08/01/10 20:32
수정 아이콘
본선에서 마재윤 선수가 이렇게 무기력하게 패하는건 처음인 것 같네요. 마치 아마고수와 프로게이머 경기처럼 느껴지네요.
하이브
08/01/10 20:35
수정 아이콘
김구현 선수도 잘하네요. 비수류를 거의 김택용선수의 80%정도는 흡수한 느낌입니다.
마재윤선수는 이제 김택용선수 뿐 아니라 어떤 플토에게도 질수 있는 선수가 된것 같습니다.
08/01/10 20:36
수정 아이콘
마박휘의 생명력은 이미 다끝났군요;; 살충제가 제대로 뿌려졌습니다. 이번에는 바퀴벌레처럼 달라붙기는 커녕 그냥 나가떨어졌네요 ㅠㅠ 안습 ㅠㅠ
Go_TheMarine
08/01/10 20:37
수정 아이콘
아직도 믿기지 않군요. 마재윤선수의 탈락이....
이래놓고 온겜스타리그 우승하려는 대 반전을 준비중인건가요. 후우.
자신감 부족이 많이 보이네요.
테란전에서 왜 힘싸움을 생략하는모습만 보이는건지..
08/01/10 20:38
수정 아이콘
여담이지만 아직 마재윤이란 이름값에 기대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프로리그 경기도 있고 마재윤선수 테란전 승률도 그렇고 더해서 최근 분위기도 고려해서
객관적으로 민찬기선수가 많이 유리하지 않았나 싶었는데
매니아들이 대다수인 와이고수 배팅에서 마재윤선수가 70%가까이 지지를 받더군요.

게다가 와이고수&곰티비 진출자 폴에서도 마재윤선수가 가장 높은 점유율을 자랑하더군요-_-a
앞서 말했듯이 승자전은 민찬기선수가 유리하다고 생각했고 패자전 내려가면 카트리나 플토전
거기다 저그전 잘하는 제로벨&김구현선수라서 장담 못하는 상황에서 저런 인기란
역시 마본좌란 이름의 무게가 아직까지 건재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더랍니다.

마재윤선수의 테란전이나 프로리그 성적을 들추면서 이젠 마XX 아니냐고 하던 사람들이 많았어도
양대리그 8강이상 찍은 선수에게 무슨 말이냐!? 라는 말을 듣기 십상이었는데
32강 2패 광속탈락한 지금... '슬럼프'라는 말을 거둘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 시점에서 앞으로 마재윤선수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2007시즌 마지막을 좋게 장식할런지
아니면 바카스배 스타리그에서도 광속탈락해서 진정한 슬럼프의 시작을 알릴 것인지-_-;
ArtOfakirA
08/01/10 20:39
수정 아이콘
송병구선수는 MSL 못올라왔는데..
RainyDay
08/01/10 20:41
수정 아이콘
언제쯤이면 없어질건가....... 지겨운 연습부족 핑계~ 지겹다! 지겨워...!!!
위원장
08/01/10 20:42
수정 아이콘
김구현 선수 올라가면 첫날은 2테란 그다음 2저그 이번엔 2플토?
08/01/10 20:42
수정 아이콘
이럴수록 독해져야 하는데.
32강 탈락을 본선에서 거뒀음에도
많은 선수들이 서바이버토너먼트를 뚫고
다시 이 무대에 등장했었습니다. 과거를 지우지 않는다고 한다면...정말 답이 없어질 수도 있을 것 같군요.
08/01/10 20:44
수정 아이콘
마인!!! 마인역대박!!...
잃어버린기억
08/01/10 20:45
수정 아이콘
민찬기 망했네요--;
골리앗에 사업까지 하고도 리버한테 역관광이라니..
하늘하늘
08/01/10 20:45
수정 아이콘
이건 뭐 마인대박과 리버스캐럽이이.... 폭박수준으로 터지네요

이시점에서 겜오버인듯....
민찬기 선수 한숨쉬는 모습이 참 애처롭네요.
안타깝습니다.
찡하니
08/01/10 20:45
수정 아이콘
김구현의 리버 오늘 굉장하네요.
08/01/10 20:45
수정 아이콘
오오~ 김구현선수! 축하축하~

오오~ 아줌마 오늘은 2플토 추가요~ -0-/
구름비
08/01/10 20:46
수정 아이콘
222의 신화는 계속 되나요??
A조 테란2, B조 저그2, C조 플토2..
우연치고는 기가 막히네요.
찡하니
08/01/10 20:46
수정 아이콘
김택용 선수가 탈락해서 플토 진영이 암울하게만 보였는데 오늘 플토 두명 풍작이네요.
08/01/10 20:48
수정 아이콘
민찬기선수의 어영부영하는 골리앗을 보면서 역시 닥치고 셔틀만 때리는 터렛의 무서움을 실감했습니다-_-
골리앗은 스캐럽 피하면서 셔틀만 점사해주는 게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그래도 2플토 진출해서 너무 좋네요 ^^
The xian
08/01/10 20:48
수정 아이콘
팩토리를 포기하고 제2멀티를 빨리 간 건데 팩토리 없는 타이밍에 리버로 그렇게 부셔놓으니 힘을 못 쓰는게죠.
오늘 민찬기선수가 짜온 대 플토전 전략이 완전히 읽혔다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비슷한 걸 5경기에서 다시 한번 썼다는 것이 참...

거기에 적절한 마인역대박... 좌절이죠 뭐.
top[of]zerg=홍Yello
08/01/10 20:50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에 이어 마재윤선수마저,...-__-
08/01/10 20:54
수정 아이콘
만약에 서지훈 선수도 탈락한다면 지난 시즌 2,3,4위가 32강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생기네요 그러지 않길 바라지만 서지훈 선수의 연습시간이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토요일 프로리그 하고 일요일 다음날 msl이라 휴 홧팅입니다.
08/01/10 21:05
수정 아이콘
구름비님// D조도 허영무 선수가 진출 못하면 나머지는 3테란이라 ... 테란 두명이 진출할 가능성이 있네요^^
하지만 나머지 조(EFGH)들 역시 두 종족이 같은 조에 편성된 경우는 모두 테란이네요 ^^
08/01/10 21:12
수정 아이콘
역시 제 예상대로였네요.. 엠비씨게임 새해맞이의 저주인가요?
김택용, 민찬기선수 한해의 각오를 밝히더니 아쉽게 됐습니다.
엘렌딜
08/01/10 21:50
수정 아이콘
아아... 마재윤..... 2006년부터 2년 이상 일편단심 마박이로서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이제 더 이상 그때의 그 포스는 정녕 발휘될 수 없는건가요...
08/01/11 11:15
수정 아이콘
토스가 두명다 진출하니.. 이보다 기쁠수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531 이제동선수 마재윤선수를 찍었군요.(박카스배 조지명식) [95] SKY928483 08/01/11 8483 0
33530 카트리나 얘기가 없네요... [38] 하이7405 08/01/11 7405 0
33529 이제동선수 실리 안간답니다... 오늘 지명식 정말 재밌어지겠는데요??? [31] 처음느낌7035 08/01/11 7035 0
33527 박카스 스타리그 공식맵이 나왔군요.. [94] 김동진9760 08/01/11 9760 2
33524 나에게 다시 스타리그의 재미를 알게해준 마재윤 [18] Kiling본좌5573 08/01/11 5573 1
33522 마재윤선수도 서바이버라는걸 하게 되는군요.. [19] Leeka7508 08/01/11 7508 0
33521 [노골적인 응원글]사신 MSL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다. [19] HalfDead4689 08/01/10 4689 0
33519 마재윤선수의 뮤탈 컨트롤. [32] SKY928964 08/01/10 8964 0
33518 제가 원하는 프로리그. [3] 말다했죠~4081 08/01/10 4081 0
33517 MSL.. C조 마재윤의 복수는 성공할것인가?! (문자중계 겸..^^) [147] flyhack10441 08/01/10 10441 0
33516 요즘 프저전의 양상을 생각하다 문득 든 허접한 발상... [13] MaProuD4040 08/01/10 4040 0
33515 프로리그 결승전 예상..르까프vs엠겜,cj,온겜의 관계를 알아봅시다(3) [4] lance4567 08/01/10 4567 2
33514 퉁퉁포 모드로 쓸어버린다!! 시즈탱크 개량형 등장. [14] 작고슬픈나무7293 08/01/10 7293 0
33512 "CJ vs 스파키즈" 주관적인 엔트리 분석입니다. [15] 매콤한맛4711 08/01/10 4711 0
33511 준플옵 엔트리 나왔네요. [47] SKY925280 08/01/10 5280 0
33510 이제동이 김택용을 동궁전에서 쫓아내다 [4] 메카닉저그 혼4158 08/01/10 4158 0
33509 프로리그는 팀플말고도 많은 변화를 시도해봤으면 좋겠네요 [24] firo3670 08/01/10 3670 0
33508 선수의 조롱조 세레머니에 대한 제재가 필요합니다! [144] 파일널푸르투8985 08/01/10 8985 0
33507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합니다. [33] 4드라군8032 08/01/09 8032 0
33506 홍Yellow의 "프리토크타임" ["프로게이머"김정민] [50] top[of]zerg=홍Yello6751 08/01/09 6751 0
33504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팀별/선수별 기록 정리 [25] ClassicMild5468 08/01/09 5468 3
33502 이번 박카스배의 이제동선수의 선택이 기대되는군요. [32] SKY926073 08/01/09 6073 0
33501 이제동!! 과연 OSL 우승자징크스를 껠수 있을것인가?? [23] 처음느낌4764 08/01/09 476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