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배너 1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11/14 14:47:27
Name Tail
Subject 스타크래프트 2 개발진 Q&A 21번째 분량
배틀넷 커뮤니티 매니져 Karune가 유저들에게서 질문을 받아 개발진에게서 답변을 받아주는 Q&A 글타래 21번째 분량이 올라왔습니다. 이번 분량은 예전 PGR에서 질문 받았던 내용들을 정리해서 답변해준 것 같군요. 좀 늦었지만 -,.-


개발진과의 대화: 테란의 유령(Ghost)이 업그레이드로 얻을 수 있는 EMP 기술을 가지게 됨에 따라, 테란 노매드(Nomad)에겐 디펜시브 매트릭스에 추가로 설치형 방어 유닛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주어졌습니다. 새로운 설치형 방어 유닛 중 하나는 자동 포탑 (Auto-Turret)으로 지상 유닛들을 공격할 수 있으며, 이 유닛은 이 스크린샷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노매드의 감지 기능(Detector) 뿐 아니라, 이 새로운 기술들이 이 유닛의 역할을 쇄신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1. 워크래프트 3와 같이 스타크래프트 2 유닛에도 자동 시전 기술을 넣을 계획이 있으신가요?

지금으로썬, 위생병(Medic)만이 자동 시전 기술에 걸맞는 유닛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2는 워크래프트 3에 비해서 더 적은 기술만이 있지만 제대로 사용되는 경우 훨씬 강력하므로, 이 기술들을 수동 시전으로 만드는 것은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이 실력 발휘를 할 기회를 더 넓혀주는 것이 될 것입니다.


2. 관전 모드에 있는 플레이어들이 미니맵으로부터 다양한 정보나 업그레이드 상황, 자원 상황 등을 개인 창에서 따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게 가능한가요? 아니라면 이 기능들을 개발할 생각이 있으신지요?

제안하신 것들은 모두 훌륭한 생각이고 관전 모드에서 그 기능들을 넣기 위해 작업할 것입니다. 우린 관전 모드를 혁신적이고 이해하기 쉽도록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우리의 예전 RTS 타이틀들과 시장의 다른 타이틀들의 기능 위에 구현할 것입니다.


3. 스타크래프트 2의 스토리는 오리지날 스타크래프트 스토리가 끝난 직후부터 시작하나요? 아니면 오리지날 스타크래프트가 끝난 이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이후부터 시작하나요?

스타크래프트 2 스토리라인은 종족 전쟁(Brood War) 사건으로부터 4년 뒤에서 시작됩니다.


4. 리플레이 게임에서 마우스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볼 수 있나요. 마우스의 움직임을 구현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우리 역시 저장된 리플레이에서 마우스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싶습니다만, 그것보단 양쪽 플레이어가 보는 플레이 화면과 현재 선택된 유닛 상황을 보여주는 옵션이 될 것 같습니다.


5. 유닛을 부대로 선택할 때, 얼마나 많은 수의 유닛이 한 부대에 추가될 수 있나요?

지금으로썬 플레이어는 150 유닛 이상을 한 부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최종적인 숫자는 게임의 하드웨어 성능 테스트에서 정해지게 됩니다만, 그래도 저 숫자와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6. 오리지날에서 플레이어들은 보통 일꾼과 공중 유닛을 한 부대인 것처럼 겹치려고 해왔습니다. (역주: 뮤탈 뭉치기 등을 말하는 듯) 스타크래프트 2에서도 가능할까요?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오리지날 스타크래프트에 비해서는 좀 더 어렵겠지만, 그래도 여전히 가능할 것입니다. 수동으로 공격 명령을 내리면 유닛들은 서로 뭉치려고 합니다. 계속해서 공격을 가하고 있는 동일 부류의 유닛들에게 대상에 대한 수동적인 공격 명령을 내리면 더욱 가깝게 뭉치려고 할 것입니다. 공격당하는 유닛이 파괴되거나 아니면 유닛들이 할 일이 없어지게 되면 자연스레 퍼지게 될 것입니다.


원문 - http://www.battle.net/forums/thread.aspx?fn=sc2-general&t=86394&p=1&#post86394

이전 Q&A 글타래들과 기타 스타크래프트 2 정보는 http://www.sc2forum.kr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11/14 14:56
수정 아이콘
지금으로썬 플레이어는 150 유닛 이상을 한 부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진짜 흠좀무네요....

1a2a3a4a5a6a7a8a 할것없이 그저 1a.....
사상최악
07/11/14 14:57
수정 아이콘
고스트가 이엠피를 쏜다. 좋은 생각이네요.
풍운재기
07/11/14 16:04
수정 아이콘
배....백 오십...
07/11/14 16:08
수정 아이콘
그보다 최대인구수를 1:1에선 300까지 늘려줬으면 좋겠네요.
달걀요리사
07/11/14 16:37
수정 아이콘
한부대가 150이라니 일꾼 숫자세기 편하겠네요.
결명자
07/11/14 16:50
수정 아이콘
지금으로썬 플레이어는 150 유닛 이상을 한 부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최종적인 숫자는 게임의 하드웨어 성능 테스트에서 정해지게 됩니다만, 그래도 저 숫자와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150;;;.
최종적인숫자는 하드웨어에 달려있다.. 음..역시 대대적인 컴퓨터 업그레이드 시즌이 될것같습니다.
07/11/14 17:34
수정 아이콘
2개 이상의 생산건물을 부대지정해서 병력을 생산할 수 있는것도 물어본 적 있나요?
태바리
07/11/14 18:11
수정 아이콘
하수인 저의 로망이 실현 될꺼 같군요. 200채워서 한번에 어택땅!
papercut
07/11/14 19:31
수정 아이콘
150 유닛이라면 인구수 감안하면 거의 뽑을 수 있는 전부일 것 같네요. 그것도 150개 이상이라고 했으니 아마 제한을 두지 않겠다는 소리 같군요.
07/11/14 21:17
수정 아이콘
뮤탈 뭉치기 무적이겠네요.. 서너부대 뭉쳐서 1.4하면 꿈의 건물 끊어먹기;;;
임요환의 DVD
07/11/14 22:35
수정 아이콘
Blass님// 말씀만 들어도 벌써 스톰쓰고싶네요^^
newromancer
07/11/15 22:04
수정 아이콘
뻘이 //
MBS(다중건물선택)의 채택은 현재로서는 거의 기정사실화되는 듯합니다. 이미 구현경험은 워 III에 있기 때문에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890 아... 오늘 결승전 정말 충격입니다. [5] 메렁탱크5012 07/11/17 5012 0
32889 팀리그로의 회귀만이 옳은 길인가요? [44] 물빛은어4849 07/11/17 4849 1
32888 새로운 경쟁의 시작 - 곰TV MSL S3 결승전, 박성균 vs 김택용 [6] ls4812 07/11/17 4812 0
32886 박성균선수의 조이기 완벽하네요. [12] 태엽시계불태4862 07/11/17 4862 0
32885 [곰tv 결승 4경기 리뷰] 박성균 vs 김택용 in Loki II [26] 초록나무그늘4861 07/11/17 4861 3
32884 3.3의 혁명가...11.17의 역혁명을 당하다!!! [35] 러브포보아5813 07/11/17 5813 0
32883 오늘 경기의 최대 승부처는? [9] hysterical4086 07/11/17 4086 0
32882 [WC3L XII Final] 경기일정과 대진표입니다. [4] 우리동네안드4144 07/11/17 4144 1
32881 테란, 드디어 왕좌에 오르다 [95] 마법사scv7227 07/11/17 7227 3
32879 박성균의 타이밍 [31] 애플보요5594 07/11/17 5594 0
32876 팀리그와 프로리그, 무엇을 위해 글을 남기나.. [8] TaCuro4273 07/11/17 4273 0
32875 팀플을 팀밀리로 교체하는건 어떨까요?? [8] 드림씨어터4434 07/11/17 4434 0
32874 @@ 피지알 유저들의 결승전 이벤트 답변으로 본 MSL 결승 예상. [4] 메딕아빠4168 07/11/17 4168 0
32872 [이벤트] GOM TV MSL Season3 ... 결승전 이벤트 ...!(3시 마감) [57] 메딕아빠5397 07/11/14 5397 3
32871 MSL은 당대최강을 만든다 그리고 그당대최강은 언제나 대이변의 시작과 함께 온다. [22] 하성훈4976 07/11/17 4976 0
32870 팀리그의 장점과 단점 [26] 포도주스4853 07/11/17 4853 1
32869 프로토스대 테란전 커세어, 웹활용 ^^ [18] Pride-fc N0-17407 07/11/17 7407 0
32868 결국 어제 이영호선수 사건은 온게임넷의 문제! [14] 나멋쟁이6153 07/11/17 6153 0
32867 팀리그와 프로리그 적절히 섞어봅시다 [19] 돌아와요! 영웅4358 07/11/17 4358 0
32865 "본좌"탄생 임박 [18] JUSTIN5647 07/11/17 5647 1
32863 오늘 이영호 vs 마재윤 경기 정리... [40] sch3606688 07/11/17 6688 0
32862 온겜 8강 대진 설레발 [30] Axl5214 07/11/17 5214 0
32860 대박 대진표: 짜도 이렇게 안 나온다! [56] rakorn7074 07/11/16 707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