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2/24 01:27:46
Name LOSY
Subject 이런 전략은 어떤가요??
요즘 마재윤 vs 이윤열 결승전이라서 그런지

저테 전으로 뜨거운데요

제가 테프전 에 조금 유용한??

것을 생각해보고 해봤습니다

공방유저엿던지 먹히긴 먹혔습니다

테프전 에 프로 분들이 아비터 쓰시자나요?

그래서 저는 고스트 락다운 을 써봤는데

괜찮던데 프로 게이머에겐들 분들 에겐

어떨지 모르겟습니다만

어차피 업글 하려면 사이언스 퍼실리티는 올려야

하고 그래서 아비터 숫자 그대로 뽑거나

1~2마리 많게 뽑아 봤습니다

하지만 고스트가 약하다는점

근데 락다운 사정거리는 길더군요

아비터 나오는 시점이 중후반이라서

그떄 마춰 하는건 어떨까요??

그냥 유용할꺼 같아서 써봅니다

p.s 이런 전략 쓴 리플 있나요?
* 퍼플레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2-24 03:04)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02/24 01:29
수정 아이콘
뭔가 대단한 전략이라도 있을줄 알았는데
07/02/24 01:30
수정 아이콘
1 죄송 합니다 허접한 전략이라서..
항즐이
07/02/24 01:37
수정 아이콘
게임 게시판이 적합합니다
07/02/24 02:01
수정 아이콘
전 가끔씩 다크스웜안에 핵을 떨어뜨리는 전략을 해보면 어떻까 하는 망상을 해본적도 있습니다...하하하..;;
닥터페퍼
07/02/24 02:43
수정 아이콘
유용하지 않나요-_- 가끔 컴터랑 5:1, 6:1 할때 아비터 락다운걸리면 진짜 난감하던데-_- 토스로선 딱히 막을 유닛도 없구요.
アスラン ザラ
07/02/24 03:01
수정 아이콘
락다운 쓰면 좋지만 정말 손이 많이 가지 않나요?..고스트 맷집이 좋은것도 아니고...거의 사장마법..;
信主NISSI
07/02/24 05:54
수정 아이콘
예전 1.07때 러커 없이 히드라대 마메로 싸움붙을 때 다크쉄이 뿌려지면 테란이 먼저 그 안에 들어가는 일도 있었죠...

그리고 상대 가깝게 다크스웜을 뿌린뒤 상대 마메가 그 안에서 똘똘 뭉치자 플래그를 뿌린 경기를 본 기억이 납니다. --; 비슷한 거겠죠?
07/02/24 09:19
수정 아이콘
vs플토전에서 고스트 끼워두면 은근히 쓸만합니다. 고스트가 탱크 주변에 있으면 벌쳐가 탱크를 보호해야하기 때문에 동시에 고스트도 보호되구요. 문제는 손이 엄청 많이 간다는거. 익숙해지면 꽤나 쓸만하던데요. 투드랍쉽에 투탱크 3벌쳐 2고스트가면 엄청 까다롭습니다 -_-;
07/02/24 12:12
수정 아이콘
고스트 비용 미네랄 25 가스 75 * 8-9기 <<<<< 오버로드 속업
오버 3기이상 끌고 다니면 저글링에도 쓸리는 유닛 고스트
07/02/24 12:55
수정 아이콘
고스트 , 벌쳐 조합!!!
자원 비율도 딱 맞고, 시각적 효과도 뛰어나고 제가 가끔 쓰는 전술입니다.
다만!!! 제가 올멀티 먹었을때만.............
발업까먹은질
07/02/24 13:12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가 락다운 활용의도를 다소 보여주지 않앗나요 옛날 캐리어 상대할때도 그렇ㄱ..
07/02/24 13:54
수정 아이콘
어제 고수방 만들고 붙어서 고스트 락다운에 케리어 여섯댄가 락다운 걸리니까 겜 하기가 싫어지더군요... 락다운 안 당했으면 무난히 이길수도 있는 경기였는데 말이죠ㅡㅡ
글루미선데이
07/02/24 14:28
수정 아이콘
쓸만하긴 한데 그정도 테크면 하템들이 2~3기는 졸졸 병력 따라다녀서 그렇게 큰 효과는 못 볼 것 같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502 각 구단 감독들도 테란맵이라는데... [91] kips74622 07/02/24 4622 0
29496 선수들 경기석 배정도 공평하지 못합니다. [58] Gommmmm5312 07/02/24 5312 0
29495 Welcome to the New World [17] kama4887 07/02/24 4887 0
29494 이런 전략은 어떤가요?? [13] LOSY3947 07/02/24 3947 0
29493 그들은 단지 운이 없었을 뿐이다. [7] 바람이시작되3953 07/02/24 3953 0
29491 나다의 선택은? [12] 4441 07/02/24 4441 0
29488 아직 그들은 죽지 않았다. <6> IntotheRainbow ,김성제 [6] Espio3954 07/02/23 3954 0
29487 이 논란 속에서 웃고있는건 온게임넷 [34] [법]정의5323 07/02/23 5323 0
29485 이 시대의 진정한 주인에게 [6] 블러디샤인3825 07/02/23 3825 0
29484 <응원글> 마재윤, 널 믿는다 !! [7] 그냥웃지요4163 07/02/23 4163 0
29483 우리누나. 그리고 재윤선수. [24] SKY924029 07/02/23 4029 0
29482 내일 결승전 소원이 있다면.. [17] 스테로이드4034 07/02/23 4034 0
29480 이번시즌 맵과 온게임넷 [120] 그래서그대는4238 07/02/23 4238 0
29479 이해가 되기에, 답답한 상황 [15] 김연우4729 07/02/23 4729 0
29478 X테란맵 .. ? X저그맵 .. ? [8] 4038 07/02/23 4038 0
29476 마재윤 대 이윤열 경기전 인터뷰 예상. [9] Hero4699 07/02/23 4699 0
29475 결승전이 빨리 시작되고 끝이났으면 좋겠습니다. [15] Pride-fc N0-13746 07/02/23 3746 0
29474 모든 문제의 근원 [36] abcd4333 07/02/23 4333 0
29472 왜 마재윤 vs 이윤열 결승전 전에 팬들이 과열상태가 되었는가 [33] KnightBaran.K5491 07/02/23 5491 0
29470 내일 결승전은 그냥 하나의 결승전일 뿐입니다. [32] BlkStrap3871 07/02/23 3871 0
29469 본좌여서가 아니라 마재윤이기에 믿는다. [4] 몽쉘통통4642 07/02/23 4642 0
29468 만만디(慢慢的) [2] 소현5187 07/02/23 5187 0
29466 이윤열 선수의 1경기 초반러쉬를 조심해라 [20] For1st3908 07/02/23 390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