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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12/03 23:18:51
Name zephyrus
File #1 photoshop3.jpg (1.23 MB), Download : 22
Subject 내 멋대로 포토샵 월페이퍼 만들기!(3)


사실 첫 6개의 도구를 설명하고, 그런 식으로 자세히 모두 설명해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위에 적힌 것 처럼, 제가 아는 것 보다 모르고 있는 것들이 훨씬 많더군요..
덕분에 이곳 저곳을 찾아보다가..

브러쉬에 대해 설명해야할 내용들을 보고..
하나하나 설명하는 것은...gg

결국 포기하고 대략적인 설명만 해버렸습니다. 그저 지식인에 쳐봐도 나올만큼이죠..
원래는 내가 궁금했을 때, 좀더 쉬운 설명을 찾아돌아다니던 것이 생각나서
아주 기초적인 것 부터 모두 다 설명하려 했는데,, 너무 많아서 말이죠..

그래서!. 나중에 중요하고, 유용한 것들은 그것들을 중점적으로 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도구상자에 대한 설명은 마무리 지어야할테니까요..



제가 처음 포토샵을 이용해서 '서지훈 선수 월페이퍼' 를 만들어봤을 당시.
전 여기 적혀있는 것들도 다 모르는 상태였답니다.
그냥 재밌어서 하다보니까 하나씩 익히게 됐죠.

궁금한 것이 있을 때 옆에서 자세히 가르쳐주는 사람이 있었더라면
훨씬 쉬웠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만들어본 '나름대로 강좌'인데,,
결국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한 설명"은 실패했네요..

"브러쉬" 나 "그라디언트" 등 중요한 것들은 지금 열심히 만들고 있으니 만들어지면
올려볼게요.... 물론 봐주는 사람이 있다면 말이죠..

그리고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리플이나 쪽지나,,
권한이 없으시면 싸이월드 쪽지라도 남겨주시면 확인 즉시
성심성의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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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04 01:03
수정 아이콘
포토샵 최근에 시작했는데.. 감사하게 잘 보겠습니다 ㅠㅠ
06/12/04 11:34
수정 아이콘
월페이퍼2 와는 다르게 단축키까지 나와있는 센스 좋네요.
스타도 그렇지만 그래픽프로그램은 빠른시일내에 단축키를 익혀 사용하는게 작업효율성에 최고입니다.
처음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익히실때부터 단축키로 외워가며 익히시는걸 강추해드리고 싶습니다. 마우스로만 익히면.. 뭐 습관이라는게 무섭다보니.. 단축키로 바꾸기가 쉽지는 않더군요. 저도 고수에 경지는 아니지만서도.. 한때 대기업 판촉팀 디자이너써브로 일하다 겪은건데.. 마우스없이도 포토샵을 다루던 선배님 한분이 기억나는군요.
그것에 퓔?받아 그후로 스타만큼 자신있는 단축키가 포토샵,일러스트가 되어버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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