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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03/06 02:57:53
Name toss
Subject [펌] 역대 온게임넷 16강 선수들
-제1회 99'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99'PKO)
저그: 봉준구, 최진우, 국기봉, 빅터마틴, 임우진, 최지명, 장경호
프로토스: 이기석, 김태훈, 김성기, 김태목, 정재철
테란: 김창선, 조정현, 김동구, 박상규


-제2회 하나로통신배 스타리그
저그: 최진우, 국기봉, 강도경, 변성철, 임정호
프로토스: 이기석, 유병옥, 크리스토퍼, 김태목
테란: 김정민, 김슬기, 도진광, 김동구
랜덤: 김대기, 최인규, 기욤패트리



-제3회 프리챌배 스타리그 (본선 24강)
저그: 강도경, 봉준구, 변성철, 김동준, 신우진, 창석준, 이명진, 김상훈, 박효민, 오삼택, 박찬문, 박현준, 김완철, 장경호
프로토스: 기욤패트리, 김동수, 전태규, 김규형
테란: 최수범, 도진광, 문상헌
랜덤: 최인규, 김대기, 신성철


-제4회 한빛소프트배 스타리그
저그: 홍진호, 장진남, 국기봉, 김갑용, 정완수, 한정근, 정대희, 김상권
프로토스: 기욤패트리, 임성춘, 박용욱, 강동원
테란: 임요환, 유병준, 이운재, 한웅렬


-제5회 코카콜라배 스타리그
저그: 홍진호, 장진남, 박태민, 이창훈, 성준모, 김신덕, 이근택
프로토스: 박정석, 임성춘
테란: 임요환, 김정민, 변길섭, 조정현, 이운재, 정유석, 박경태


-제6회 2001 SKY 스타리그
저그: 홍진호, 이재항, 조형근, 김신덕, 안형모, 조창우
프로토스: 박정석, 김동수, 기욤패트리, 김승엽, 세르게이
테란: 임요환, 김정민, 김대건, 정유석, 김재훈


-제7회 NATE 스타리그
저그: 홍진호, 강도경, 성학승, 나경보, 정재호, 안형모, 임정호
프로토스: 김동수, 이재훈, 손승완
테란: 임요환, 변길섭, 김정민, 최인규, 조정현, 한웅렬


-제8회 2002 SKY 스타리그
저그: 홍진호, 강도경, 장진남, 조용호, 성학승, 임정호, 정재호
프로토스: 박정석, 김동수
테란: 임요환, 변길섭, 김정민, 조정현, 베르트랑, 최인규, 한웅렬


-제9회 파나소닉배 스타리그
저그: 홍진호, 강도경, 장진남, 조용호, 박경락, 성학승
프로토스: 박정석, 김동수
테란: 임요환, 이윤열, 변길섭, 서지훈, 베르트랑, 한웅렬, 이운재, 김현진


-제10회 올림푸스배 스타리그
저그: 홍진호, 강도경, 조용호, 박경락, 장진수, 박상익, 성학승
프로토스: 전태규, 이재훈, 박용욱
테란: 임요환, 이윤열, 서지훈, 김현진, 베르트랑, 이운재


-제11회 마이큐브배 스타리그
저그: 홍진호, 조용호, 박경락, 장진남, 주진철, 박상익
프로토스: 박정석, 강민, 전태규, 박용욱
테란: 임요환, 이윤열, 서지훈, 도진광, 김현진, 베르트랑


-제12회 한게임배 스타리그
저그: 조용호, 박경락, 변은종, 박태민, 성학승
프로토스: 박정석, 강민, 박용욱, 전태규, 김성제
테란: 임요환, 이윤열, 최수범, 베르트랑, 나도현, 조정현


-제13회 질레트 스타리그
저그: 박성준, 박태민, 변은종
프로토스: 강민, 박정석, 전태규, 김성제, 박용욱
테란: 최연성, 이병민, 한동욱, 최수범, 나도현, 이윤열, 서지훈, 김정민



-제14회 EVER 스타리그 2004
저그: 박성준, 신정민, 홍진호, 박태민, 변은종, 이주영
프로토스: 안기효, 박정석, 박용욱
테란: 서지훈, 이병민, 전상욱, 최연성, 변길섭, 임요환, 이윤열




-제15회 IOPS 스타리그
저그: 조형근, 박성준, 홍진호, 신정민, 변은종, 김근백, 조용호, 박태민
프로토스: 박정석
테란: 최연성, 이윤열, 임요환, 최수범, 전상욱, 이병민, 변길섭




-제16회 EVER 스타리그 2005
저그: 이주영, 박성준, 김준영, 박태민, 변은종, 홍진호
프로토스: 박정석, 박용욱, 손영훈, 송병구
테란: 이윤열, 최연성, 전상욱, 변형태, 서지훈, 이병민



-제 17회 so1 스타리그

저그: 박성준 변은종 박성준(삼성) 홍진호 김준영 이주영 조용호  
프로토스: 송병구 안기효 박정석 오영종 박지호
테란: 임요환 최연성 서지훈 이병민



제 18회 신한은행 스타리그

저그 : 박성준 김근백 박성준(삼성)
프로토스: 송병구 안기효 오영종 박지호 김성제
테란: 임요환 최연성 전상욱 이병민 차재욱 변형태 한동욱 서지훈



제 19회       스타리그

저그 : 박성준 박태민 조용호 홍진호 박영훈 박성준(삼성)
프로토스 박지호 김성제 송병구 강  민 안기효
테란 최연성 염보성 변형태 전상욱 한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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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06 03:17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참놀라운 선수네요.3회연속 진출(다음시즌 진출제외하고)이라지만 겨우 3회만으로 온겜에서의 명성을 얻은건가요?그것도 마이큐브만 자력진출 나머지는 시드 ^^;강민선수의 자력진출은 이로서 2회로군요.진출 횟수만보면 기대받는 루키라고 해도 믿을정도로군요.
06/03/06 03:31
수정 아이콘
질레트 이후로 박성준 선수와 최연성 선수 꾸준하군요..

이병민 선수는 꾸준하려다 말았군요.. ㅋ

그나저나 이재훈 선수........ ㅠ.ㅠ
BeAmbitious
06/03/06 04:01
수정 아이콘
다음 시즌에서의 염보성,박태민,강민선수가 너무 기대되네요^^;
말코비치
06/03/06 04:58
수정 아이콘
최연성 말고는 박성준 선수를 막을만한 사람이 딱히 안보입니다
미야모토_무사
06/03/06 06:56
수정 아이콘
저도 그 생각 했습니다. 이윤열, 임요환, 최연성 정도 저그킬러 아니면 투신을 시리즈에서 잡을만한 선수가 안보입니다. 플토전은 말해야 입아프고, 저그전이야 강력하고. 다만, A급테란들과 대결에서 요새 계속 좌절중인데 어떤 해법을 들고 나올지 궁금하네요. 분명한건, 지금 스타일로는 한계가 있다는거겠죠. 최연성의 벽을 넘으려면요.
lotte_giants
06/03/06 07:12
수정 아이콘
한게임배 당시 베르트랑 선수는 랜덤으로 출전했죠.
비호랑이
06/03/06 07:36
수정 아이콘
예전엔 박성준 선수가 최연성 선수의 천적이다 뭐다 이야기가 많았는데 이젠 최연성 선수가 박성준 선수의 천적이 된듯 하군요.
자유인
06/03/06 09:09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와 홍진호선수의 이름은 역시 참 많군요..ㅡ.ㅡ;
지포스
06/03/06 09:19
수정 아이콘
1회 진출자 김창선! 에 눈이 가네요
아자뷰
06/03/06 09:22
수정 아이콘
염보성이 대박 터트리길~~
개인적으로 최연성, 염보성, 강민,홍진호이 한조되었으면...
06/03/06 09:29
수정 아이콘
아자뷰님//언젠가 그렇게 될지 모르겠으나 차기시즌엔 불가능합니다.(최연성 선수와 염보성 선수 모두 시드배정자이기 때문에.)
snowstock
06/03/06 10:03
수정 아이콘
아무리봐도 POS가 대박이군요..
종족별로 한명씩 출전에.. 모두다 시드를 가지고 있고..
조지명식은. 참으로 편한 맘으로 하겠어요..
06/03/06 18:05
수정 아이콘
김성기 선수가 이리 오랜 경력을 가진 게이머 인지는 몰랐네요 1회 김창선 해설과 함께 이름을 올렸었다니...... 게다가 테란으로의 종족전향, 올드게이머의 힘을 보여주세요!
마요네즈
06/03/06 18:50
수정 아이콘
Siestar님// 동명이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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