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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5/11/10 15:29:53
Name Lugaid Vandroiy
Subject 어느덧 11월 10일이군요.





저번달 초부터 엄청나게 기다려오던 오늘입니다.

오늘은 바로

월급날입니다(...)

근데 일 처리능력이 너무 떨어지는 회사(!?)끝까지 속을 썩히는군요-_-;;;

정산이 미루어져서 내일 들어온다고 하네요

들어가는길에 할아버지 고기 사다드려야 하는데

이거 참-_-;

기다리는 전화는 죽어도 안오고

060만 오네요-_-;;; 이게 나한테 도대체 왜 걸려오는건지ㅠ.ㅠ

덕분에 오늘 잡혀있던 약속도 GG칠것같고

세중을 가려했더니 또 혼자가기엔 너무 뻘쭘하고.

진퇴양난 사면초가 혼비백산이네요

그놈의 돈이 뭔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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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낭자~♥
05/11/10 15:33
수정 아이콘
음..저랑 같네요^^ 근데 전 벌써 급여통장으로 돈이~(얼마안돼요 T^T)
정현준
05/11/10 15:46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제가 지인들에게 항상 하는 말이지만 하루의 기쁨은 퇴근, 한달의 기쁨은 월급, 1년의 기쁨은 보너스라지요 ^^
가을의추억
05/11/10 15:49
수정 아이콘
저도 월급날,,,,군인이랍니다,,

100일 휴가 나왔어요,,아하하하,,좋다,,^^
WizardMo진종
05/11/10 15:49
수정 아이콘
월급날은 축하드립니다만, 열세줄입니다...
미야노시호
05/11/10 15:59
수정 아이콘
오늘로써 더블업 만료..
꼬마흡혈
05/11/10 16:14
수정 아이콘
내일은 농업인의 날이랍니다.
05/11/10 16:15
수정 아이콘
월급을 빼빼로로 주지는 않겠지...
JJongSaMa
05/11/10 16:48
수정 아이콘
내일은 농업인의 날... 농사짓는분들의 정성을 생각하며 하루를 지내자구요~
그리고 월급날 축하드려요~
천검살라딘=ㅁ=
05/11/10 17:02
수정 아이콘
내일, 솔로여 단결합시다ㅠ_ㅠ;;
05/11/10 17:59
수정 아이콘
아하하하 저한테 11월 10일은 휴가복귀날-_-; 6개월~!!!@#$#$%#$%$#%#$%
JJongSaMa
05/11/10 21:35
수정 아이콘
내일 빼빼로 받으면서 고백받으면 이제 솔로는 탈출이다 하면서 낄낄거리겠죠.... 머 그런 희망을 조금이나마 갖고 내일을 보낼렵니다. ㅠㅠ
05/11/11 00:14
수정 아이콘
내일은 빼빼로 데이 저희반 어떤애가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빼빼로 준다는데, 낼 아침에 뒤에가서 구경하면서 박수치면서 소리나 질러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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