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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07 [스타1] 점점 늘어나는 Proleague, 늘어나는 Problem(수정) [192] 갓영호신15524 17/02/19 15524 6
60778 [스타1] 스타1리그 종료후 가장 재조명이 필요한 종족 프로토스 (수정) [259] 갓럭시18864 17/02/14 18864 1
60775 [스타1] 재미로 보는 양대리그 커리어 랭킹(펌) [50] 전설의황제14149 17/02/14 14149 4
60774 [스타1] 좋은기록은 재조명 받아야 한다는 의미에서 가져와봤습니다 [86] 갓럭시15566 17/02/13 15566 2
60772 [스타1] 염보성을 프로리그에서 잘했다고 테란A급 이상의 선수로 놓기 힘든이유 [311] Histo28601 17/02/13 28601 6
60678 댓글잠금 [스타1] 스타1 부흥을 위한 제안 [248] 캐터필러18679 17/01/29 18679 6
60659 [스타1] 스타1에서 제일 시급한건 mmr 시스템을 도입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57] 퐁퐁13898 17/01/23 13898 3
60658 [스타1] 테저전 1배럭더블 vs 3해처리는 이제 상성빌드라고 봐야될거같네요 [96] 올인21736 17/01/23 21736 7
60655 [스타1] 브루드워의 밸런스패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42] 뵈미우스15801 17/01/23 15801 0
60647 댓글잠금 [스타1] 최근 마재윤 아프리카 해명 방송 요약 [173] purun22048 17/01/21 22048 3
60634 [스타1] 빌드정립,상향평준화 이후 정말 테란은 사기일까요? [105] 갓럭시13270 17/01/20 13270 5
60630 [스타1] 6년만의 리쌍록 그리고 테란의 유리함은 존재하는 것일까. [146] 호가든16690 17/01/19 16690 2
60629 [스타1] 이제동의 ASL 4강전 후기 [45] 스카야13526 17/01/19 13526 16
60627 [스타1] 역대 양대리그 동시 결승진출한 선수들 [15] 니시노 나나세11752 17/01/18 11752 1
60625 [스타1] 감사합니다 선수들 [64] 다녹여줄게12743 17/01/17 12743 24
60615 [스타1] 예전부터 생각한건데 테란보단 저프전이 밸런스 조종이 필요하지 않나요? [153] 내사랑사랑아20552 17/01/15 20552 2
60612 [스타1] 내게 있어 스타크래프트라는 것. [9] 자유형다람쥐8710 17/01/15 8710 12
60607 [스타1] 신입사원의 대리님과 스타 내기한 썰 [48] papaGom15067 17/01/14 15067 2
60606 [스타1] 대학 스타대회의 추억(feat.여사친) [23] 호리 미오나10204 17/01/14 10204 0
60601 [스타1] 이영호가 모 커뮤니티의 악플러들을 고소했다네요. [146] 저 신경쓰여요21394 17/01/13 21394 2
60600 [스타1] 이제동 선수가 ASL 8강전 후 아프리카TV에서 푼 게임썰 [35] 분당선15856 17/01/13 15856 7
60591 [스타1] [퍼옴] 마지막 최강자 김택용 송병구 이영호 이제동 허영무 정명훈의 전적들 [137] 삭제됨27420 17/01/11 27420 1
60582 [스타1] 국민게임 세대론 - 스타크래프트와 리그오브레전드 [9] redder13038 17/01/09 1303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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