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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0119 [LOL] 14롤드컵 MVP, 서포터의 크랙 마타. [67] Leeka13328 16/10/14 13328 4
60117 [LOL] 삼성이 걸어온 길을 정리해봤습니다 (..) [62] 바스테트11512 16/10/14 11512 13
60115 [LOL] 시즌2~6 북미 롤드컵 성적 [41] 오즈s8975 16/10/14 8975 2
60113 [LOL] SKT VS RNG [42] Leeka13408 16/10/14 13408 3
60109 [LOL] 롤드컵 관련 여러가지 규정들 [14] Leeka8205 16/10/13 8205 1
60107 [LOL] 페이커가 데일리닷 'e스포츠에서 가장 위대한 프로게이머'로 선정되었네요. [369] FlashVision18921 16/10/13 18921 0
60106 [LOL] Whitezz (imay의 owner) 의 실언과 사과. 한국선수들이 받는 대우에 대해. [89] 랜슬롯12487 16/10/13 12487 8
60103 [LOL] summoning insight ep. 78 (2) [38] 파핀폐인10100 16/10/13 10100 39
60102 [LOL] summoning insight ep. 78 (1) [10] 파핀폐인8241 16/10/13 8241 28
60101 [LOL] 점점 정이 떨어져가는 롤이네요. 아님 제가 잘못된걸까요? [147] 잔혹사14556 16/10/13 14556 1
60100 [LOL] 지극히 주관적으로 뽑아본, 역대 올스타 라인업 + 락스 스크 삼성에 대한 잡담 [38] PLoLiA12381 16/10/13 12381 2
60097 [LOL] 내가 RNG라면 어떻게 준비를 할까? [80] 랜슬롯13519 16/10/12 13519 5
60096 [LOL] [레딧] '북미팀은 한국에서 전지훈련을 하지 말아야 한다.' [189] The Special One18103 16/10/12 18103 6
60092 [LOL] 2016 롤드컵 북미팀 Q&A 분석 - 마무리 [25] becker13313 16/10/10 13313 32
60091 [LOL] 롤드컵 블루 VS 퍼플 승률 통계 [16] Leeka9646 16/10/10 9646 0
60090 [LOL] 갭 이즈 클로징?.. 롤드컵 조별예선 이야기 [29] Leeka10069 16/10/10 10069 3
60088 [LOL] 롤드컵 조별예선 결과 총 정리 [110] Leeka15912 16/10/10 15912 2
60086 [LOL] 더블리프트와 마타의 신경전. [118] 줄리18164 16/10/10 18164 3
60085 [LOL] [스크림 이슈] 의식 수준의 차이가 이런 곳에서부터 드러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29] 삭제됨18129 16/10/09 18129 11
60084 [LOL] 매너에서도 RNG에게 진 TSM.. [130] Archer17848 16/10/09 17848 5
60081 [LOL] 롤드컵 A, C, D조의 팀별 딜량 비율 [25] Leeka9750 16/10/09 9750 2
60080 [LOL] 더블리프트의 쓰로잉. TSM의 멸망 [113] Leeka16068 16/10/09 16068 4
60079 [LOL] 위기의 유럽의 부활을 선포한 H2K [32] Leeka9567 16/10/08 956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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