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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01 [LOL] KT에게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37] ocean11119 18/09/10 11119 1
64100 [LOL] LPL 최초 롤드컵 진출팀 확정 - RNG [35] Ensis10872 18/09/09 10872 1
64099 [LOL] 16년동안 kt를 응원해오며... [9] 톰가죽침대7505 18/09/09 7505 11
64098 [LOL] 코돈빈의 커리어 [32] Leeka24736 18/09/09 24736 28
64096 [LOL] 1486일 동안의 기다림. [14] BIFROST8566 18/09/09 8566 10
64094 [LOL] 씨맥감독의 4경기후 피드백이 너무 아쉽네요. [110] 굿럭감사12838 18/09/09 12838 6
64093 [LOL] LCK 섬머 결승전 개인적인 후기 [6] 사신군8101 18/09/09 8101 2
64092 [LOL] 역대 롤챔스 결승 결과 [7] 니시노 나나세6222 18/09/08 6222 2
64091 [LOL] 시대의 끝 [28] 마스터충달8642 18/09/08 8642 20
64090 [LOL] 78개월만에 우승.. 코돈빈의 성불 시나리오 시작! [127] Leeka11739 18/09/08 11739 9
64089 [LOL] 결승전 승부예측 모음 [25] 카바라스8221 18/09/08 8221 1
64088 [LOL] LCK 결승과 롤드컵 선발전을 앞두고 보는, 현재 주목할 만한 챔피언들 [3] bemanner5749 18/09/08 5749 1
64085 [LOL] RNG가 15분 컷을 기록햐며 4강에 진출했습니다 [47] Leeka9292 18/09/07 9292 1
64084 [LOL] 스코어 선수가 우승 했으면 좋겠다 (꼭) [47] 클로이9718 18/09/07 9718 16
64080 [LOL] 결승전 하루 전, 짤막한 프리뷰 [41] Leeka9107 18/09/07 9107 1
64076 [LOL] 서머 결승전이 빨리 열리는 LCK와 롤드컵 현재까지 확정팀 [26] Leeka8684 18/09/05 8684 4
64070 [LOL] 라이엇 게임즈 행사에서 사건이 터졌군요. [81] 이호철19987 18/09/03 19987 16
64068 [LOL] LPL & LCS 근황 및 잡담 [28] 다크템플러9715 18/09/02 9715 0
64067 [LOL] 내년 프리시즌 개발 초기단계 윤곽 [38] 파란무테10755 18/09/02 10755 2
64062 [LOL] 손대영 이관형 코치에 대한 롤챔스 쇼 토크 내용 [186] Leeka14687 18/09/01 14687 6
64059 [LOL] 아쉬웠던 아시안게임, 그러나 더욱 아쉬운건.. [46] Lighthouse11108 18/08/31 11108 1
64058 [LOL] 하루가 지난뒤 써보는 아시안게임 결승 이야기 [54] Leeka8804 18/08/31 8804 5
64054 [LOL] 손대영 하트 코치 규정위반의 진실 [59] 성수12435 18/08/30 1243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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