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5634 [LOL] 본 무대 시작! - MSI 1일차 후기 [37] Leeka10785 19/05/11 10785 2
65633 [LOL] 이래서 국제대회에 대표라는 타이틀 붙는 건 골치아픕니다 [331] 삭제됨19028 19/05/10 19028 10
65628 [LOL] 관전강의 사기를 당하다... [31] 아타락시아112746 19/05/10 12746 3
65627 [LOL] 높이의 LCK, 속도의 LPL - 롤2에 관하여 [27] ipa10718 19/05/09 10718 12
65625 [LOL] 팀 스타일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2) [10] lonelydragon8623 19/05/09 8623 13
65624 [LOL] 기인선수의 레딧 AMA 정리 [37] 다크템플러16896 19/05/09 16896 2
65620 [LOL] 팀 스타일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1) [13] lonelydragon9078 19/05/08 9078 23
65618 [LOL] 북미, 유럽, 중국 대표 선수들의 자국리그 위상을 알아보자 [22] Leeka9838 19/05/08 9838 0
65615 [LOL] 라이엇 형들 놀랐지.. 그냥 올라가면 재미없잖아 - 라이엇을 애태운 퐁부 후기 [29] Leeka12403 19/05/07 12403 5
65613 [LOL] 지역별 MSI 커리어 현황 [9] Leeka10406 19/05/07 10406 0
65612 [LOL] 간간히 올라오는 소식들 [23] 후추통11085 19/05/07 11085 0
65610 [LOL] 매드라이프, 내가 아는 최초의 롤 프로게이머 [58] 신불해15146 19/05/07 15146 35
65609 [LOL] 북미가 저평가 당하는 이유는 뭔가요?? [59] 구리트33311598 19/05/07 11598 0
65608 [LOL] 이게 메이저의 품격이다 - LMS의 수호신 점늑과 함께하는 2R 1일차 후기 [26] Leeka9928 19/05/06 9928 1
65607 [LOL] 플레이 인 2R 대진표가 확정되었습니다. [33] Leeka13368 19/05/05 13368 0
65604 [LOL] 나오면 퀄리티 상관없이 바로 모으고 있는 스킨들 [56] Leeka16070 19/05/04 16070 1
65603 [LOL] LCS, LEC 해설 좁쌀의 소나-타릭 정리 [33] pioren15788 19/05/04 15788 10
65602 [LOL] 라이엇의 노틸러스 수술 기록 [38] 딜이너무쎄다12026 19/05/03 12026 1
65601 [LOL] 의문의 이틀 휴식! MSI B조의 행방은? [9] Leeka9881 19/05/03 9881 0
65600 [LOL] MSI A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18] Leeka11122 19/05/03 11122 1
65599 [LOL] 이번 MSI 조편성 소소한(?) 비밀 [7] 다크템플러8744 19/05/03 8744 1
65598 [LOL] 스프링 결승이 끝난 이후 인터뷰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16] 미야와키 사딸라13187 19/05/03 13187 24
65594 [LOL] LMS의 몰락. 마지막 기회가 달린 MSI [27] Leeka11843 19/05/02 11843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