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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85 [LOL] 11.13 패치, 대회에 가장 큰 변화를 줄 변화점은? [46] gardhi14971 21/06/26 14971 6
71684 [LOL] 한화생명의 문제점 [72] 원장20016 21/06/25 20016 0
71683 [LOL] 한화 시즌종료 [123] 아이폰텐24753 21/06/25 24753 19
71682 [LOL] 이대로는 챌린저스 리그는 의미가 없다.. [55] 클레멘티아15703 21/06/25 15703 9
71678 [LOL] 농심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51] TAEYEON15825 21/06/25 15825 1
71677 [LOL] 최근 lck순위를 보면서 느낀 생각 및 잡담 [16] 원장15763 21/06/25 15763 0
71676 [LOL] 최근 젠지가 역전을 잘하는 이유(젠지훈 피셜) [27] 어바웃타임15240 21/06/25 15240 2
71675 [LOL] 다음 패치버전에 '그녀석'이 돌아옵니다 [23] 이는엠씨투17550 21/06/25 17550 0
71674 [LOL] 티원팬들이 섬머에 바래야 하는것 [108] 작은형21642 21/06/25 21642 5
71672 [LOL] 티원 팬덤의 분열 [72] 눈물고기21752 21/06/25 21752 1
71671 [LOL] T1은 경기마다 너무 일희일비하는 것 같습니다 [35] norrell14760 21/06/25 14760 14
71670 [LOL] 우리는 또 다른 '위대한 정글러'의 시대에 살고있는게 아닐까요? [71] 티맥타임21854 21/06/25 21854 20
71669 [LOL] 마지막 조각의 중요성? - 샌박과 농심 경기를 연타로 보고.. [24] Leeka14641 21/06/25 14641 1
71668 [LOL] 이번 시즌이 끝나면 FA 자격을 얻는 한국 선수들 [26] 아롱이다롱이17562 21/06/25 17562 1
71667 [LOL] 티원팬으로서 바라는 앞으로의 방향성 [171] 삭제됨17619 21/06/24 17619 2
71666 [LOL] 현 T1을 보면 양파가 왜 그리 유망주 쓰려고 했는지 이해가 갑니다. [223] 루루루카스24347 21/06/24 24347 37
71665 [LOL] 불판에선 클템 부흥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41] TAEYEON16890 21/06/24 16890 11
71662 [LOL] 클템언어 해석 [79] Leeka16875 21/06/24 16875 15
71661 [LOL] 씨맥과 아이들의 몰락? 20 DRX 멤버들의 부진에 관한 소고. [79] 삭제됨22901 21/06/24 22901 0
71660 [LOL] 한화 vs 아프리카 담원기아vs프레딧브리온 시청 후기 [42] 원장20279 21/06/23 20279 2
71659 [LOL] ??? : 그건 제 잔상입니다만? - 롤킹을 피해 원딜로 도망간 쇼메 [48] Leeka18503 21/06/23 18503 4
71657 [LOL] 더샤이가 구단 대신 해명글을 올렸습니다. [36] Leeka24288 21/06/23 24288 3
71651 [LOL] 펌) 페이커의 시대착오적인 템트리? [145] carpedieem27555 21/06/21 2755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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