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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279 동종족전으로 뭐라 하지 맙시다... [105] 골든마우스!!4557 07/04/19 4557 0
30278 김택용 선수 스타리그 진출을 축하합니다~!!! [19] 루리루리짱~5583 07/04/18 5583 0
30277 전상욱 선수 7연속 스타리그 진출이 좌절됐네요 [29] 어딘데7014 07/04/18 7014 0
30276 프로리그는 바뀌어야합니다. [16] 태엽시계불태4229 07/04/18 4229 0
30274 협회가 팀리그를 버리는 이유는? [91] 박대장6974 07/04/18 6974 0
30273 5월5일 어린이날 자선행사 대박매치업!!!! [12] blackforyou5197 07/04/18 5197 0
30272 2007년 4월 16일 MBC게임 vs STX 프로리그 경기 관전평입니다. [4] ls4164 07/04/18 4164 0
30271 난 동족전이 좋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23] Zwei4841 07/04/18 4841 0
30269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쉰일곱번째 이야기> [8] 창이♡4748 07/04/17 4748 0
30268 믿겨지지 않음. [9] 낙~4958 07/04/17 4958 0
30267 동족전에 대한 생각 .. [70] 4463 07/04/17 4463 0
30266 동족전을 피할 수 있는 프로리그 경기 방식을 생각해봤습니다. [23] 헨리234323 07/04/17 4323 0
30264 프로리그 게임방식의 변화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14] Dee3846 07/04/16 3846 0
30262 팬택EX는 아슬아슬하게 1승을 챙기는 군요. [7] NO.74377 07/04/16 4377 0
30261 드래프트제도의 문제.. [19] 못된놈3952 07/04/16 3952 0
30260 여전히 경기 수는 적다? [33] 박대장4353 07/04/16 4353 0
30259 스타판의 규모, 과연 줄여야 할까? [7] Anyname5338 07/04/16 5338 0
30257 엠겜에 대한 건의 - 롱기누스3를 바라며. [14] 협회바보 FELIX5860 07/04/16 5860 0
30256 2007년 스타 개인리그계의 트렌드 [6] 더미짱4509 07/04/16 4509 0
30255 선수 팬에서 팀 팬으로, 프로리그를 좋아하는 팬심 하나. [36] DeaDBirD4886 07/04/16 4886 0
30254 왜 스타크래프트에 '한계'를 두려고 하는가? [8] 놀아줘4230 07/04/16 4230 0
30253 사과보다는 행동으로 보여 달라. [10] rakorn4133 07/04/16 4133 0
30252 이승훈 vs 조용호.. 진정한 피의 전장... [14] 박지완5205 07/04/16 52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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