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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461 왜이리 성급한거죠? [30] 더미짱7133 07/04/30 7133 0
30460 오늘의 프로리그~공군 화이팅!! [18] 에버쉬러브4606 07/04/30 4606 0
30459 블리자드의 위력을 믿읍시다. [20] 랩퍼친구똥퍼5295 07/04/30 5295 0
30458 토스를 슬프게 하는 것 (저그편) [9] 체념토스5745 07/04/30 5745 0
30457 목동전설을 찬양하다 [18] 하성훈4287 07/04/30 4287 0
30456 마재윤을 응원하며.. [30] Boxer_win6178 07/04/29 6178 0
30455 - 명가의 자존심 - 뇌제토스 윤용태! [26] cald6596 07/04/29 6596 0
30454 순전히 입스타적인 생각.. 프로토스대 저그.. [29] 체념토스6214 07/04/29 6214 0
30452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쉰아홉번째 이야기> [7] 창이♡6194 07/04/29 6194 0
30450 스타2가 나오면 E스포츠가 망하는 이유 [38] berserk7530 07/04/29 7530 0
30449 프로의 의미. 프로의 세계. 그리고 팬.. [6] Architect4270 07/04/29 4270 0
30448 몬티홀..... 토토전 선방어는 안되는가..? [11] Solo_me4234 07/04/29 4234 0
30447 DMZ 맵 경기 결과들 재 정리. [20] Leeka6766 07/04/28 6766 0
30446 가장 원초적인 일꾼 Dog Fighting in DMZ!! ... 생각보다 재밌네요~ [39] 메카닉저그 혼6452 07/04/28 6452 0
30445 요즘 시대에도 이런 역전극이 나오는군요 [28] 태엽시계불태7582 07/04/28 7582 0
30444 스타크래프트의 팬과 안티 [22] 삭제됨4311 07/04/28 4311 0
30443 프로리그의 키워드. 전상욱. [28] 협회바보 FELIX6212 07/04/28 6212 0
30442 스타로 비롯된 고정관념 이제 껠 때도 되지 않았나요? [42] 큰나무5261 07/04/28 5261 0
30441 방송사 vs 협회 [16] rakorn4383 07/04/28 4383 0
30440 [sylent의 B급칼럼] “임까지마” [84] sylent8685 07/04/28 8685 0
30439 스타2가 나와도 크게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36] 안여5132 07/04/28 5132 0
30438 오래전부터~ 간절한 소망은 스타크래프트2가 아니였습니다. [3] Pride-fc N0-14602 07/04/27 4602 0
30437 [PT4] 4강 2차전 방송, 29일 일요일 오후 5시! [5] kimbilly4173 07/04/27 41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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