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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91 ppp 사태를 보며~ [6] 유용철5082 07/05/08 5082 0
30590 도박에 빠진 A코치? [10] 이쥴레이7661 07/05/08 7661 0
30589 웨이버에 대해 잘 몰르시는 분들께.. [171] Leeka8482 07/05/08 8482 0
30588 박성준 선수가 저그라서 팀내 가치가 떨어졌다??? [60] 헌터지존7130 07/05/08 7130 0
30586 팀 리더의 가치 [85] 데이바이데이6827 07/05/08 6827 0
30584 07년 5월 7일 엠겜 프로리그 오프. [4] StaR-SeeKeR4657 07/05/08 4657 0
30583 공식전, 그리고 스타리그의 역사에 대해서.... [5] 큰나무4137 07/05/08 4137 0
30582 엠비씨 게임팀이 과연 자금이 부족했을까요? [67] 모짜르트7386 07/05/08 7386 0
30580 [응원글] 내가 염보성선수를 응원하는 이유 [31] Soulchild4245 07/05/07 4245 0
30578 테테전의 요정 이병민 부활! [35] 카이레스5062 07/05/07 5062 0
30577 내가 눈물을 흘리게 해준 프로게이머.. GARIMTO 김 동 수 [8] Solo_me4604 07/05/07 4604 0
30576 올드의 대반란이 갖는 의미 [5] Axl4713 07/05/07 4713 0
30575 박성준 선수가 떠다는건 아쉽지만, MBC 게임이 잘못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183] 김광훈11518 07/05/07 11518 0
30574 엠비씨게임 박성준 선수의 웨이버 공시... 투신은 어디로 갈 것인가? [115] 저녁달빛10468 07/05/07 10468 0
30573 [응원글] 그저 한마디, 이윤열 화이팅!!!!! [21] SimpleLife4317 07/05/07 4317 0
30572 [sylent의 B급칼럼] 형태 가라사대, 'ppp~' [146] sylent9279 07/05/07 9279 0
30571 이번 스타리그! 과연 테란판일까? [7] HagarennozinQ4434 07/05/07 4434 0
30570 맵 밸런스에 관련된 재건의. [8] rakorn4536 07/05/07 4536 0
30569 [PT4] 대회 최종 결과 + 곰TV 다시보기 업로드 완료 [1] kimbilly4731 07/05/07 4731 0
30568 ★★ [공지] 닉네임 복사 기능/코멘트 잠금 기능 추가 ★★ [65] anistar4194 07/05/06 4194 0
30564 프로리그는 무엇으로 먹고 사는가? [24] 협회바보 FELIX6628 07/05/07 6628 0
30563 택용아, 계속 거기서 살꺼야? [11] ThanksGive6540 07/05/07 6540 0
30561 최인규가 웃었다. 그리고 나는... [21] 호수청년6810 07/05/07 68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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