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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593 "빠와 까"그들을 위한 변론들... [5] 김옥희4562 07/05/08 4562 0
30592 에휴..스타판도 이제 더러워서 못봐주겠다.. [16] 김옥희5749 07/05/08 5749 0
30591 ppp 사태를 보며~ [6] 유용철4890 07/05/08 4890 0
30590 도박에 빠진 A코치? [10] 이쥴레이7420 07/05/08 7420 0
30589 웨이버에 대해 잘 몰르시는 분들께.. [171] Leeka8296 07/05/08 8296 0
30588 박성준 선수가 저그라서 팀내 가치가 떨어졌다??? [60] 헌터지존6940 07/05/08 6940 0
30586 팀 리더의 가치 [85] 데이바이데이6654 07/05/08 6654 0
30584 07년 5월 7일 엠겜 프로리그 오프. [4] StaR-SeeKeR4475 07/05/08 4475 0
30583 공식전, 그리고 스타리그의 역사에 대해서.... [5] 큰나무3967 07/05/08 3967 0
30582 엠비씨 게임팀이 과연 자금이 부족했을까요? [67] 모짜르트7211 07/05/08 7211 0
30580 [응원글] 내가 염보성선수를 응원하는 이유 [31] Soulchild4092 07/05/07 4092 0
30578 테테전의 요정 이병민 부활! [35] 카이레스4885 07/05/07 4885 0
30577 내가 눈물을 흘리게 해준 프로게이머.. GARIMTO 김 동 수 [8] Solo_me4392 07/05/07 4392 0
30576 올드의 대반란이 갖는 의미 [5] Axl4564 07/05/07 4564 0
30575 박성준 선수가 떠다는건 아쉽지만, MBC 게임이 잘못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183] 김광훈11286 07/05/07 11286 0
30574 엠비씨게임 박성준 선수의 웨이버 공시... 투신은 어디로 갈 것인가? [115] 저녁달빛10293 07/05/07 10293 0
30573 [응원글] 그저 한마디, 이윤열 화이팅!!!!! [21] SimpleLife4146 07/05/07 4146 0
30572 [sylent의 B급칼럼] 형태 가라사대, 'ppp~' [146] sylent9074 07/05/07 9074 0
30571 이번 스타리그! 과연 테란판일까? [7] HagarennozinQ4288 07/05/07 4288 0
30570 맵 밸런스에 관련된 재건의. [8] rakorn4333 07/05/07 4333 0
30569 [PT4] 대회 최종 결과 + 곰TV 다시보기 업로드 완료 [1] kimbilly4546 07/05/07 4546 0
30568 ★★ [공지] 닉네임 복사 기능/코멘트 잠금 기능 추가 ★★ [65] anistar4025 07/05/06 4025 0
30564 프로리그는 무엇으로 먹고 사는가? [24] 협회바보 FELIX6367 07/05/07 63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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