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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29 나는 소망한다.. [11] 희애래4703 07/05/09 4703 0
30628 [L.O.T.의 쉬어가기] 임요환의 승리.. 그러나 감출 수 없는 씁쓸함 [27] Love.of.Tears.9374 07/05/09 9374 0
30626 2007 프로리그 4주차 기준 맵 벨런스입니다. [9] Leeka4272 07/05/09 4272 0
30624 동족전이야말로 진정한 실력의 잣대가 아닐까 [21] naughty5780 07/05/09 5780 0
30623 박성준에겐 기회일까, 마지막일까. [9] 김태엽4339 07/05/09 4339 0
30621 그분...간만에 보여준 참신한 대저그전 메카닉전략 [23] the tool6534 07/05/09 6534 0
30620 mbc게임이 이겼지만, 기쁘지 않았다. [23] 또치5674 07/05/09 5674 0
30617 박성준의 '선택과 집중'을 기대하며 [13] 히엔5838 07/05/09 5838 0
30615 FA란 단어를 E스포츠에서 퇴출시켜주세요 ^^ [20] SkPJi5628 07/05/09 5628 0
30614 그래도 지구는 돈다. [9] Lunatic Love4611 07/05/09 4611 0
30613 퇴출되어야할 맵은 지오메트리였다. [41] 골든마우스!!7247 07/05/09 7247 0
30612 MBC 게임방송의 느린 진행 속도 [21] 데이바이데이5087 07/05/09 5087 0
30611 히어로 팬을 접으면서... [32] 연아짱7300 07/05/09 7300 0
30610 그래도 희망을 가집니다. [4] JokeR_4019 07/05/09 4019 0
30608 이제는 조용히 잊혀져갈 그들에게도 관심을...... 문준희, 강영훈 [16] Zwei5640 07/05/09 5640 0
30607 그럼 결론적으로 박성준 선수가 연봉 100만원받을 수도 있겠군요. [41] kin87046425 07/05/09 6425 0
30606 박성준 선수는 왜 웨이버 공시를 선택했을까? [37] 모짜르트5854 07/05/09 5854 0
30603 박성준 선수.. [1] 바스데바3781 07/05/08 3781 0
30601 박성준선수는 저그중에 상위권인데도 무시받는이유 [39] zillantert6840 07/05/08 6840 0
30600 MBCgame Hero의 선택의 폭은 몇가지가 있었을까요? [19] The Greatest Hits4564 07/05/08 4564 0
30599 T1 드디어 개인전 신예카드 발굴 성공하나요? [22] 처음느낌5827 07/05/08 5827 0
30598 의리는 없다... 잘나갈때 대박쳐라! [19] 메카닉저그 혼5822 07/05/08 5822 0
30596 박성준 선수 사태를 보며 [8] 임재하3884 07/05/08 38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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