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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39 [기타] [와우] 격아 관련 잡설 + 울디르 레이드 수요조사. (호드) [43] 아타락시아18477 18/08/28 8477 4
64036 [히어로즈] HGC 리그 단신 : 후반기 6주차 이야기 (화이트메인의 첫 등장) [6] 은하관제6590 18/08/27 6590 1
64034 [기타] [WOW] 격아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호드퀘 [15] 사과씨9136 18/08/27 9136 0
64028 [소녀전선] (데이터 주의) 환장의 콜라보 난류연속 2지역까지 클리어 후기 [36] 이치죠 호타루8310 18/08/26 8310 1
64026 [도타2] 몇 시간 남지 않은 The International 8 결승. 세 팀이 짊어지고 있는 것 [46] Finding Joe9106 18/08/25 9106 1
64021 [기타] [WOW] 격전의 아제로스 얼라이언스 만렙 소감. [33] Lighthouse10274 18/08/23 10274 0
64018 [기타]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 대한 짧막한 소견 [6] 무관의제왕8194 18/08/22 8194 0
64017 [기타] [WOW] 격전의 아제로스의 스토리텔링에 대해 개인적으로 걱정되는 부분. [80] Lighthouse16167 18/08/22 16167 0
64015 [기타] 이스포츠 업계의 스폰에 관한 "도덕성"은 어떻게 봐야할까? [34] 후추통10932 18/08/22 10932 0
64012 [기타] 페르소나 5 리뷰 - 잘 만든 용두사미 [39] 잠이온다13130 18/08/22 13130 4
64008 [기타]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자 명단 선정 기준 [77] 반니스텔루이15561 18/08/21 15561 3
64006 [히어로즈] The Lord of Hatred. 증오의 군주가 시공에 찾아옵니다. 하나무라와 함께. [49] 은하관제9273 18/08/21 9273 5
64002 [히어로즈] 히어로즈 이런저런 이야기 "동양과 서양에 찬란한 두 태양이 떠오르다" [13] 은하관제8163 18/08/20 8163 1
64000 [기타] 구매했던 플스 게임들 간단한 리뷰 [160] 지니쏠14572 18/08/20 14572 2
63999 [기타] [와우] 얼라 유저의 격아 만렙 달성 후기 [30] 길갈9813 18/08/19 98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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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89 [기타] 신작 스팀 게임 리뷰 : Death's Gambit (2D 다크소울?) [9] 은하관제12956 18/08/18 1295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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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84 [기타] 10년전에 이스포츠 대회를 진행했던 잡설 #1 [9] Leeka7874 18/08/17 78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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