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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940 "라이벌전" 이란 이름이 무색하지 않았다 [27] 아이우를위해7360 07/08/30 7360 0
31939 올스타전 엔트리입니다. [72] SKY927170 07/08/30 7170 0
31937 지금 팀배틀 방식을 보고 느낀 장점들. [38] Leeka5084 07/08/30 5084 0
31936 우와 진짜 재밌네요. 라이벌배틀!! [112] 수미산7888 07/08/30 7888 0
31935 개인리그와 프로리그의 공존에 대한 제안. 시즌 분리. [10] 信主NISSI4411 07/08/30 4411 0
31934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올스타 최종집계 [27] 엘리수4957 07/08/30 4957 0
31933 그들(Progamer)의 활약상 2 - 홍진호 [17] ClassicMild4695 07/08/30 4695 0
31932 변형 FP 랭킹20 [11] 프렐루드4525 07/08/30 4525 0
31931 팀플 브레이크 -개선안 [7] 토이스토리4602 07/08/30 4602 0
31929 프로리그는 적어도, 스타판의 주력은 될 수 없다. [21] A1B2C35494 07/08/29 5494 0
31928 저그유저 5명의 맵별 성적 세부적으로 살펴보기. - Part 1. 김준영편. [20] Leeka4829 07/08/29 4829 0
31927 낭만시대의 종언 [6] 전경준4836 07/08/29 4836 0
31926 팀플레이의 입지를 과연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73] Yes4757 07/08/29 4757 0
31925 프로리그의 재미를 높일만한 2가지 [15] 못된놈4089 07/08/29 4089 0
31924 전적검색 사이트 ... 베타테스트 ! [7] 프렐루드5341 07/08/29 5341 0
31923 라이벌 배틀 브레이크- 방송사가 찾아낸 미완의 답지. [43] cald6597 07/08/29 6597 0
31922 물을 건너면 배를 버려야 한다 [12] happyend4517 07/08/29 4517 0
31918 진영수, 이종족(異種族)에게 겨누어진 인간의 칼날 [26] Judas Pain7533 07/08/29 7533 1
31917 프로게이머가 수업을 꼭 받아야 할까요? [82] 독안룡4564 07/08/29 4564 0
31916 댓글잠금 이제는 팀리그를 봐야합니다 [149] 점쟁이7604 07/08/28 7604 0
31914 그들(Progamer)의 활약상 1 - 마재윤 [7] ClassicMild5493 07/08/28 5493 0
31909 @@ 종족별 초반빌드를 어떻게 나눌 수 있을까요 ? [16] 메딕아빠5369 07/08/28 5369 0
31908 스타판에서 이해가 안되는점 [110] 로바로바8682 07/08/28 86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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