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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733 저도 모르게 프로리그에 정들어 버린 듯 합니다 ... [48] Lupus5060 08/01/25 5060 2
33732 트로이맵 특이하네요. [21] SKY925577 08/01/25 5577 0
33730 서지훈 선수의 터렛 도배와 패스트 울트라. [34] pianissimo6415 08/01/25 6415 0
33729 테란의 저그전... [10] Go_TheMarine3956 08/01/25 3956 0
33728 뭐야, 미친거 아니야? [21] 彌親男7161 08/01/25 7161 0
33727 양산형 테란에 대한 변명 [40] opSCV8449 08/01/25 8449 16
33726 SKT의 두 번째 실수 [79] sylent14036 08/01/25 14036 63
33724 스타크래프트를 잘 못하는 몇가지 이유 [40] 햇살같은미소7677 08/01/25 7677 0
33723 저는 유즈맵을 합니다. [12] H_life4362 08/01/24 4362 0
33722 [L.O.T.의 쉬어가기] 이젠 점 세 개로 남을 이야기... [4] Love.of.Tears.5383 08/01/24 5383 0
33721 마재찬가 [16] 이리5454 08/01/24 5454 2
33720 [스타구경] 온게임넷 박카스 스타리그 16강 3회차 [8] ls4616 08/01/24 4616 0
33719 The Next Bigthing [12] Akira5238 08/01/24 5238 3
33717 SK의 감독 및 코치진 해임을 과연 누가 욕할 수 있을까요? [43] 홈런볼6123 08/01/24 6123 2
33716 팀플 축소 - 프로리그 최악의 선택 [71] 김연우9910 08/01/24 9910 4
33715 SKT1의 경질사태에대해 마지막으로 적고 싶은 말 [21] Aqua5459 08/01/24 5459 0
33714 gom TV리그 명단이 나왔습니다. [101] XiooV.S29827 08/01/24 9827 0
33713 지극히 cald 입장에서 본 어제 경기들~ [17] cald5742 08/01/24 5742 0
33712 비교!비교!비교! 정말 지치게 하는 열정들 입니다./+엄해설 자사리그옹호 [43] Alan_Baxter7588 08/01/24 7588 1
33708 시작은 단 두 사람이었지요. 황제라고 불렸던 청년과... [77] 폭풍검16535 08/01/24 16535 197
33706 우승자징크스? 그런거 난 몰라 [37] 메렁탱크5639 08/01/23 5639 0
33705 흠...오늘 해설진분들 말씀에 의아했던점... [28] MistyDay9925 08/01/23 9925 0
33702 댓글잠금 이제동 거침이 없네요. [281] SKY9211447 08/01/23 114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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