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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976 이제동 vs 이영호 후기 [4] 쿠야미4974 08/02/15 4974 0
33975 히통령, 심소명 선수도 공식 은퇴를 하네요 [27] 허저비10372 08/02/15 10372 0
33974 재미로보는 혈액형과 프로게이머 [20] happyend10953 08/02/15 10953 0
33973 이제동을 잡아라 [54] 종합백과6881 08/02/15 6881 1
33972 기대했던것보다 못한것은 저뿐인가요? [68] Canivalentine6903 08/02/15 6903 0
33971 눈물과 추억 [8] amiGO4343 08/02/15 4343 0
33970 전율 - [5] 방랑폐인3904 08/02/15 3904 0
33969 다섯번째 패러다임, 멀티태스킹. 그리고 패러다임의 충돌. [6] legend5063 08/02/15 5063 0
33967 MSL 8강 이제동/이영호 관람평 [22] Ace of Base9209 08/02/14 9209 1
33966 인간이 아닌 듯한 이제동.(리그일정추가) [15] Akira6059 08/02/14 6059 0
33965 차기 5대 본좌 후보.. [56] 삼삼한Stay7197 08/02/14 7197 0
33963 저그의 모든 유형을 소화해내는 이제동 [71] 냐옹까꿍6551 08/02/14 6551 0
33962 혁명의 계절은 가고.... [41] 프렐루드5766 08/02/14 5766 0
33961 과연 e-sports 인가... [8] Again4618 08/02/14 4618 0
33959 다시 시작해보자. [4] Ace of Base5083 08/02/14 5083 1
33958 [L.O.T.의 쉬어가기] 적절치 못한 GG 타이밍. [6] Love.of.Tears.6819 08/02/14 6819 0
33956 MSL 8강 이제동 대 이영호 [18] Akira6566 08/02/14 6566 0
33955 [프로리그의 발자취] (5) - SKY 프로리그 2004 3R [8] 彌親男4962 08/02/14 4962 1
33953 변화하기에 아름다운 테란,이영호. [10] Artstorm4865 08/02/14 4865 4
33952 한계를 극복하는 자들에게서 나는 일탈을 꿈꾼다. [2] legend4616 08/02/14 4616 6
33951 출사표 [6] 홈런볼4585 08/02/14 4585 1
33950 5대본좌 '김택용' [66] 당신은저그왕9709 08/02/13 9709 2
33949 뮤레이저 이제동, 그의 정점은 어디일지... [27] 난 X세대5953 08/02/13 59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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