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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16 이영호선수의 플토전 10연전 & 송병구선수와 변형태선수의 대결 [16] 처음느낌5252 08/02/25 5252 0
34115 박대장. [30] SKY925644 08/02/25 5644 0
34114 당신이 있기에 스타가 즐겁다!!! 변형태!! [31] 히로하루6139 08/02/25 6139 0
34113 " 나는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있을 뿐이야 " [11] 아뵤5386 08/02/25 5386 1
34112 임-이-최-마에 대한 간략한 전적 분석 [81] 진리탐구자8100 08/02/25 8100 11
34111 몽상가 ....Nal_Ra...이렇게 추락할수가 있나요.... [39] 304447896 08/02/25 7896 0
34110 이영호 선수와 이제동 선수의 8강 3경기에 대해 [26] 헐렁이6169 08/02/25 6169 1
34109 이영호와 박성균이라는 테란의 두 기둥.. [23] 신병국5715 08/02/25 5715 0
34108 누구에게도 지지않을 포스라고요? [147] 포셀라나9417 08/02/25 9417 2
34107 양산형테란에 대한 본격적 논의. [41] Why5467 08/02/25 5467 2
34106 1년 전 오늘, 고작 스물 한살의 남자 이야기. [30] 포스7856 08/02/24 7856 12
34105 패배가 아닌 기회 일뿐 [6] Akira4755 08/02/24 4755 0
34101 2008.02.24일자 PP랭킹 [13] 택용스칸4371 08/02/24 4371 0
34100 e스포츠입니까? 오락입니까? [70] courts7107 08/02/24 7107 0
34099 현 본좌후보 3인방의 2007년 활약상 [66] 매콤한맛8133 08/02/24 8133 0
34098 [단편] 프로토스 영웅전설, 기적의 혁명가 편 [6] 하성훈4019 08/02/23 4019 0
34097 이런 경우엔 누가 본좌인가요? [84] HL선샤인7263 08/02/23 7263 0
34096 삼황 오제 사천왕 -第三章- [8] 설탕가루인형4346 08/02/23 4346 1
34095 김택용선수의 평가절하와 본좌론 [73] nickvovo7851 08/02/23 7851 0
34094 본좌논쟁 하면 뭘 하는가? [37] 포셀라나5607 08/02/23 5607 0
34092 이제동에게 찾아온 첫번째 기회. [5] 안녕하세요4666 08/02/23 4666 0
34091 본좌는 자연스러운것. [21] 라울리스타5986 08/02/23 5986 11
34090 김택용 그는 여전히 본좌를 향해 달리고 있다!! [43] 마빠이7042 08/02/22 70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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