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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32 [System Analysis]① 아마추어리즘으로의 회귀와 기업에 대한 이해 [10] [NC]...TesTER5741 09/04/10 5741 0
37530 스타크래프트와 관련한 소문 하나 [32] 戰國時代10342 09/04/10 10342 0
37529 심판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느낀 사건.. [25] 구원왕조용훈7285 09/04/10 7285 0
37528 10년간 역대 스타리그 스폰서의 역사 [28] 리콜한방10578 09/04/09 10578 0
37527 4라운드 1주차 엔트리~ [57] SKY927936 09/04/09 7936 0
37526 눈빛이 살아있는 남자 '이제동' [18] 카스7686 09/04/09 7686 0
37525 결승전에서 3:2로 진다는 것. [70] DEICIDE13199 09/04/09 13199 127
37523 2009 본격 스덕들을 위한 서사시 - 성실한 왕족, 국본 정명훈 [35] becker11814 09/04/07 11814 64
37519 E-Stars Seoul 2009 워3/카스 대륙간컵 후보팀이 공개되었습니다. [18] 잘가라장동건4947 09/04/07 4947 0
37518 서바이버 토너먼트의 대진표가 공개되었습니다. [21] 에반스6690 09/04/07 6690 0
37516 앞으로 스타는 몇년이나 갈수있을까요 그리고 스타인기 하락세의 문제는 무엇일까요 [59] Nal_rAMAN6918 09/04/07 6918 0
37515 주훈 해설위원이 하차했네요. [58] 우리결국했어13696 09/04/07 13696 0
37514 스타리그 10년을 기념한 이벤트가 있었으면... [20] 유유히5257 09/04/07 5257 0
37513 프로리그 4라운드 신규맵이 공개되었습니다. [62] DEICIDE9917 09/04/06 9917 0
37510 저그의 우승, 본좌론, 박명수. [30] 애국보수9611 09/04/05 9611 2
37509 시즌별 개인리그 종족밸런스 [13] 王非好信主5629 09/04/05 5629 1
37508 TG삼보 인텔 클래식 시즌 3 64강 1라운드 방송경기 [267] The xian5652 09/04/05 5652 0
37505 이제동을 위한 변호. - 본좌론의 상대성에 대하여. [37] 골이앗뜨거!7504 09/04/05 7504 0
37504 TG삼보 인텔 클래식 시즌 3 128강... 관심 있었던 선수들의 근황 [9] The xian5356 09/04/05 5356 0
37503 본좌 가 아니어도 더 위대할수 있다. [25] 마빠이6820 09/04/05 6820 0
37502 스타크래프트 비평? [22] skzl6320 09/04/05 6320 1
37501 본좌가 되기 위한 조건 [22] 러브포보아5918 09/04/05 5918 1
37500 라운드 진출기준 양방송사 개인리그 통합 연단위 랭킹 [6] 王非好信主4713 09/04/05 47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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