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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727 이제동의 인터뷰가 오퍼없음의 이유라니? [239] 이리7684 09/08/25 7684 2
38726 경솔했던 이제동, 아쉽다. [23] [레콘]영웅왕5492 09/08/25 5492 2
38724 090825 WCG 2009 한국대표선발전 16강 4회차 [생방불판] [18] 별비4365 09/08/25 4365 0
38723 KESPA에 F.A 규정 수정을 요구합니다. [16] 희망.!5492 09/08/25 5492 0
38721 라운드진출기준 양대리그 커리어 랭킹(3) 9~11위 信主SUNNY4796 09/08/25 4796 0
38720 <속보>이제동 FA 응찰팀 전무. [231] SKY928346 09/08/25 8346 0
38718 090825 경남 STX컵 마스터즈 2,3위전 // WCG 한국대표 선발전 16강 4회차 [201] 별비5234 09/08/25 5234 0
38717 Kespa와 FA규정은 정말 악마일까? [9] ipa4497 09/08/25 4497 1
38715 저그유저가 보는 다음시즌 맵 전망 [14] becker5859 09/08/25 5859 1
38714 이제동 FA완료 4시간전 [46] 매콤한맛7594 09/08/25 7594 0
38712 소설, <삼무신三武神> 26 [5] aura4645 09/08/25 4645 0
38710 FA와 게임단 [7] 총알이모자라4046 09/08/25 4046 2
38709 혹시 담합은 이미 진행중? [71] 그림자8863 09/08/24 8863 0
38708 웅진, 이제동을 잡아라! [43] 아일랜드스토6949 09/08/24 6949 0
38707 현 프로게임계에 대한 소견 [20] Natural5709 09/08/24 5709 3
38706 이제동 선수가 지금까지 만들어온 업적...!! [22] 마빠이6384 09/08/24 6384 0
38705 [생방불판] WCG 8/24일 (허영무-박명수,정명훈-김구현/워3 8강) [13] 100원의기적6028 09/08/24 6028 0
38704 WCG 2009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 3회차 [356] SKY924956 09/08/24 4956 0
38703 FA는 영향력 있는 선수들이 앞장서 줘야 되지 않을까요? 비겁해 보입니다. [41] nuki125765 09/08/24 5765 1
38702 이제동 선수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하여. [9] 갠츄메4513 09/08/24 4513 0
38701 동이에게 힘을 줘 [98] NecoAki6369 09/08/24 6369 8
38699 라운드진출기준 양대리그 커리어 랭킹(2) 12~14위 [4] 信主SUNNY5141 09/08/24 5141 0
38698 소설, <삼무신三武神> 24, 25 [6] aura4241 09/08/24 42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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