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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10 100116 기록으로 보는 경기 - NATE MSL 4강 A조 : 이제동 VS 김구현 [15] 별비5734 10/01/16 5734 0
39809 100116 기록으로 보는 경기 - 프로리그 14주차 1경기 [4] 별비4214 10/01/16 4214 0
39808 진영화 선수... 절대로 이영호선수의 사전인터뷰에 말리지 마세요!! [49] 개념은?7545 10/01/16 7545 0
39806 가을의 마지막 날입니다. [9] 信主SUNNY5054 10/01/16 5054 1
39805 대테란전/ 디파일러마운드를 동시에 두개올리는것은 어떨까요? [23] 프리티카라승5188 10/01/16 5188 0
39804 아직 네명의 스토리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31] Ascaron5569 10/01/15 5569 0
39803 스타크래프트2의 팀플 건의에 대한 Kicho님의 답번입니다. [3] 물의 정령 운디4743 10/01/15 4743 0
39802 종족별 top선수들의 09-10시즌 전적들... [20] 5514 10/01/15 5514 0
39801 진영화가 스타리그 우승할려면? [47] noknow6515 10/01/15 6515 1
39800 대진 관련 룰이 정확해야하는 이유. [6] sonmal4982 10/01/15 4982 1
39798 Mr. MBCgame [13] sonmal6614 10/01/15 6614 1
39797 Mr.온게임넷 [10] sonmal6915 10/01/15 6915 3
39796 임이최마의 업적으로 보는 본좌의 기준. [123] 미하라8148 10/01/15 8148 0
39794 즐거운 설레발 [29] fd테란6647 10/01/15 6647 1
39793 이영호 선수의 판짜기... 다전제에서의 중요성 [25] Rush본좌6571 10/01/15 6571 0
39792 과연 저그의 최종기가 디파일러 울링일까? [58] nickyo8118 10/01/15 8118 2
39790 다전제 재밌지않으십니까? [53] Ascaron7166 10/01/14 7166 1
39788 Nate 2009 MBC게임 스타리그 4강 B조 한상봉vs이영호(3) [332] SKY927415 10/01/14 7415 0
39787 Nate 2009 MBC게임 스타리그 4강 B조 한상봉vs이영호(2) [389] SKY925204 10/01/14 5204 0
39786 Nate 2009 MBC게임 스타리그 4강 B조 한상봉vs이영호 [376] SKY925608 10/01/14 5608 0
39785 이제 2라운드 마지막주차를 합니다 [11] 信主SUNNY4780 10/01/14 4780 0
39784 2라운드 마지막주차 엔트리. [50] SKY926177 10/01/14 6177 0
39783 엠겜 테켄 크래쉬 리그 그 성공에 관하여 [76] Rush본좌8340 10/01/14 834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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