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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05 프로리그 4라운드 방식 변경 [25] xeno4822 10/04/07 4822 0
40803 재미삼아 보는 10년간 이어진 본좌론 이야기 [50] 고지를향하여10465 10/04/07 10465 19
40802 PGR21 블리자드 스타2 토너먼트 - 금일 예선 20:00 전경기 방송 예정 [1] canoppy4964 10/04/07 4964 0
40801 이제동의 본좌론의 정리와 그의 호칭문제. [57] 그레이티스트5118 10/04/07 5118 1
40799 이번 시즌 홈런왕과 통산 홈런왕 [32] 마바라4115 10/04/07 4115 0
40797 이제동은 본좌는 아니지만 본좌만큼 대단합니다. [53] 그레이티스트4476 10/04/07 4476 0
40796 당대최강자로 가는길은 여러가지가 있다. [36] 케이윌4638 10/04/07 4638 0
40795 본좌론의 모순 [52] 정전5300 10/04/06 5300 6
40793 본좌란 칭호는 10년후에도 불가능합니다 [120] 파일롯토6630 10/04/06 6630 1
40792 2010 MBC게임 스타리그 Season 1 32강 G조불판입니다 [292] 승리의기쁨이5088 10/04/06 5088 0
40791 본좌론이 싫은 이유. [25] ROKZeaLoT5611 10/04/06 5611 1
40790 역대 KeSPA 3위내 선수들 합산 순위비교 [18] Roro5438 10/04/06 5438 0
40789 2010 MBC게임 스타리그 Season 1 32강 C조 불판입니다. [363] 승리의기쁨이4777 10/04/06 4777 0
40788 택뱅리쌍과 본좌들의 역대 kespa랭킹 합산 순위비교 [10] 아비터가야죠7271 10/04/06 7271 2
40787 [일정변경] PGR21 블리자드 스타2 토너먼트 화요일 예선 -> 목요일 20:00 canoppy5336 10/04/05 5336 0
40786 본좌 논란이 재미 없는 사람의 글 [23] SNIPER-SOUND4529 10/04/06 4529 0
40785 본좌론이 까이는도구라고 말한 이유는 [148] 본좌위에군림5960 10/04/06 5960 1
40784 이제동이 본좌가 아닌 이유는 실력에 비해 인기가 없어서죠. [116] 미하라6818 10/04/06 6818 1
40783 [공지] PgR21 스타2대회 예선 조정 중요 공지 입니다. homy4715 10/04/06 4715 0
40782 이제 본좌 논란이 무의미하다 여기는 이유 [11] 마키아토4589 10/04/06 4589 0
40780 이제동선수 팬분들과 일반 스타팬분들의 관점의 차이 [69] 매콤한맛5233 10/04/06 5233 4
40779 본좌론은 끝났습니다.아직도 모르시겠나요. [126] 본좌위에군림5872 10/04/06 5872 1
40778 사람은 사람이 만든다. [15] 루크레티아4740 10/04/06 47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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