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0924 김윤중 빛을 보다. [34] 영웅과몽상가6252 10/04/13 6252 1
40923 차가운 머리, 뜨거운 가슴, 무거운 행동을 바랄 순 없을까요? [22] kimera5689 10/04/13 5689 8
40922 오늘의 프로리그-KTvsSTX/위메이드vs화승(4) [357] o파쿠만사o5678 10/04/13 5678 0
40921 오늘의 프로리그-KTvsSTX/위메이드vs화승(3) [254] o파쿠만사o5015 10/04/13 5015 1
40920 침묵이 곧 긍정을 뜻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56] 마르키아르5795 10/04/13 5795 0
40919 왜 포모스는 마재윤의 실루엣을 사진으로 쓴걸까? [37] 케이윌12979 10/04/13 12979 1
40918 오늘의 프로리그-KTvsSTX/위메이드vs화승(2) [401] SKY924644 10/04/13 4644 0
40917 오늘의 프로리그-KTvsSTX/위메이드vs화승 [294] SKY925581 10/04/13 5581 0
40916 승부 조작 사건은 선배들의 역사들을 후배들이 파괴하는 형태가 아닙니다. [21] 천부경8196 10/04/13 8196 0
40913 마음이 아픕니다.. [24] 라덱7864 10/04/13 7864 0
40911 선수와 관계자만 잘못한 걸까? [25] 체념토스7687 10/04/13 7687 0
40908 어린 선수들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8] 5709 10/04/13 5709 0
40906 침묵은 답이 아니다!!!... [9] forgotteness6779 10/04/13 6779 3
40904 어느 무명회원의 편지 [2] DeepImpact4587 10/04/13 4587 0
40903 지금은 침묵해야할 때 [32] 롯데09우승5707 10/04/13 5707 1
40902 관련자들의 추방과 영구제명을 요구합니다. [25] 언덕저글링8782 10/04/13 8782 1
40901 전 이판 이렇게 못 버립니다. [40] 풍운재기6674 10/04/13 6674 2
40900 프로스포츠와 베팅 그리고 e스포츠 [2] PianoForte5361 10/04/13 5361 0
40899 현 상황이 더 슬픈이유 [15] noknow6646 10/04/13 6646 0
40898 드림팀 팬을 그만둘 때인가 봅니다. [15] 교회오빠6522 10/04/13 6522 0
40897 지금 시점에서 리그를 지속하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50] mandy6881 10/04/12 6881 0
40896 죄송합니다. 염치불구하고 조언을 어기고 10대가 글을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6] Modasikyung5034 10/04/12 5034 0
40894 당신에게 들려주고픈 마지막 이야기 [4] Cand4889 10/04/12 488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