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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0925 이번 사태를 보고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14] Yukira5842 10/04/13 5842 0
40924 김윤중 빛을 보다. [34] 영웅과몽상가6188 10/04/13 6188 1
40923 차가운 머리, 뜨거운 가슴, 무거운 행동을 바랄 순 없을까요? [22] kimera5620 10/04/13 5620 8
40922 오늘의 프로리그-KTvsSTX/위메이드vs화승(4) [357] o파쿠만사o5623 10/04/13 5623 0
40921 오늘의 프로리그-KTvsSTX/위메이드vs화승(3) [254] o파쿠만사o4909 10/04/13 4909 1
40920 침묵이 곧 긍정을 뜻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56] 마르키아르5734 10/04/13 5734 0
40919 왜 포모스는 마재윤의 실루엣을 사진으로 쓴걸까? [37] 케이윌12876 10/04/13 12876 1
40918 오늘의 프로리그-KTvsSTX/위메이드vs화승(2) [401] SKY924587 10/04/13 4587 0
40917 오늘의 프로리그-KTvsSTX/위메이드vs화승 [294] SKY925519 10/04/13 5519 0
40916 승부 조작 사건은 선배들의 역사들을 후배들이 파괴하는 형태가 아닙니다. [21] 천부경8151 10/04/13 8151 0
40913 마음이 아픕니다.. [24] 라덱7781 10/04/13 7781 0
40911 선수와 관계자만 잘못한 걸까? [25] 체념토스7610 10/04/13 7610 0
40908 어린 선수들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8] 5668 10/04/13 5668 0
40906 침묵은 답이 아니다!!!... [9] forgotteness6730 10/04/13 6730 3
40904 어느 무명회원의 편지 [2] DeepImpact4537 10/04/13 4537 0
40903 지금은 침묵해야할 때 [32] 롯데09우승5668 10/04/13 5668 1
40902 관련자들의 추방과 영구제명을 요구합니다. [25] 언덕저글링8735 10/04/13 8735 1
40901 전 이판 이렇게 못 버립니다. [40] 풍운재기6616 10/04/13 6616 2
40900 프로스포츠와 베팅 그리고 e스포츠 [2] PianoForte5298 10/04/13 5298 0
40899 현 상황이 더 슬픈이유 [15] noknow6599 10/04/13 6599 0
40898 드림팀 팬을 그만둘 때인가 봅니다. [15] 교회오빠6475 10/04/13 6475 0
40897 지금 시점에서 리그를 지속하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50] mandy6838 10/04/12 6838 0
40896 죄송합니다. 염치불구하고 조언을 어기고 10대가 글을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6] Modasikyung4980 10/04/12 49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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