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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83 즐거웠던 경기, 짜증나는 귀가 [6] GPS4934 10/05/23 4934 1
41682 결승전에 대한 슬램덩크 짤방: 싱크로율 몇%? [43] 좋은풍경8656 10/05/23 8656 27
41681 이영호선수의 그릇을 가늠할 기회. [11] INSPIRE5551 10/05/23 5551 0
41680 정말 힘든 하루.. [4] 니콜4083 10/05/23 40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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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78 내 가슴을 뛰게 했던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격납고 결승 직관기 [12] 학몽5822 10/05/23 5822 1
41677 팬들은 이스포츠의 뿌리일까 열매일까? [19] sonmal6506 10/05/23 6506 2
41676 누구를 위한 이스포츠인가? [22] becker8406 10/05/23 8406 13
41675 아오 이딴 식으로 운영할거면 그냥 망해버려라 [84] 창조신10233 10/05/23 10233 3
41674 격납고에서 펼쳐진 결승 직관 후기입니다. [16] 데미캣5564 10/05/23 5564 2
41673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 관전기 - 화려했던 결승, 아쉬었던 문제들 [6] 타테이시4811 10/05/23 4811 0
41672 온게임넷은 다시는 격납고에서 결승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53] kimbilly10969 10/05/23 10969 6
41671 김정우 선수 축하해요^^ 그리고 미안해요!! [10] 오유석4309 10/05/23 4309 0
41670 이제동 3회연속 e스포츠 대상을 노려라!! [25] 마빠이5492 10/05/23 5492 0
41669 매르세르크, 스파르타쿠스 한 편의 드라마이자 만화 같은 이야기.. [14] 마음속의빛5840 10/05/23 5840 0
41668 m의 추락 그리고 M의 비상 [7] 4EverNalrA4859 10/05/23 4859 0
41667 김정우, 깊이를 보여주다. [10] 비내리는숲5331 10/05/23 5331 5
41666 블루칩 이영호2. [13] 천마신군4821 10/05/23 4821 8
41665 본좌라는 단어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왜곡된 본좌론의 기준이 문제입니다. [72] 케이윌5374 10/05/22 5374 0
41664 김정우가 우승한데에 또 다른 의의 [21] 창이5150 10/05/22 5150 0
41663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도 많았으면 더 좋을텐데~ [22] 이솔5465 10/05/22 5465 0
41662 확실히 이영호선수에게는 슬퍼할 시간이 없네요. [14] SKY925696 10/05/22 5696 0
41661 호크아이 김정우, 대한항공을 지배하다. [6] epersys4912 10/05/22 49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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