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872 첫 결승전 오프를 뛴 하나대투증권 MSL 간략한 후기 [9] 윤아5109 10/05/30 5109 0
41870 오늘의 프로리그-웅진vs공군/CJvsEstro [278] SKY924911 10/05/30 4911 0
41869 오늘 문득 깨달았습니다. 강민 해설이 역대 유일 양대 우승자라는 걸- [22] 라이시륜9806 10/05/30 9806 0
41867 참 멋진 스폰서입니다. [67] 4그레이11642 10/05/30 11642 2
41866 블리자드는 이번 MSL 스폰서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요? [10] 참된깨달음5786 10/05/30 5786 1
41865 임이최( )//택뱅리쌍 [49] 다음세기7932 10/05/30 7932 0
41864 불법과 함깨해도 팬들은 괜찮아!문제없어! 스타리그 스폰 정말 문제없을까?? [13] 게임균형발전6296 10/05/30 6296 1
41863 결과만큼 내용도 상이했던 양대결승 [8] noknow6255 10/05/30 6255 1
41862 제가 생각해본 오늘 결승전 각 경기의 포인트 [8] 제일앞선4128 10/05/30 4128 0
41861 빅파일 스폰서에 대한 팬들의 불평에 아쉬움이 드는 이유 [21] NoWayOut6508 10/05/30 6508 4
41860 MSL의 새 스폰서. 비난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염려는 해야 하지 않을까요? [46] 용당주7589 10/05/30 7589 7
41859 이영호 선수 현존최강자 맞죠. 그리고 이제동팬과 이영호팬들..... [75] 케이윌6992 10/05/29 6992 0
41858 너무 지나치게 스폰서를 일찍 잡은게 아닐련지... [60] 타테이시6662 10/05/29 6662 0
41857 현장에서 느낀 하나대투증권 MSL 결승전 후기 [14] kimbilly6402 10/05/29 6402 3
41856 이영호의 정신력 [10] epersys6488 10/05/29 6488 2
41854 하나대투증권 MSL 결승전 진행에 대한 몇 가지 후기 [25] 엑시움7441 10/05/29 7441 0
41853 차기 MSL 스폰서 '빅파일' 나쁠건 없지 아니한가? [73] Hypocrite.12414.9295 10/05/29 9295 1
41852 오늘 승리로 인한 이영호 선수의 포스 [26] Ascaron6729 10/05/29 6729 0
41851 오늘의 이제동,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21] JUSTIN7236 10/05/29 7236 0
41850 적어도 5전제에서만큼은 이영호는 이제동을 그동안 넘지못했습니다. [22] SKY926759 10/05/29 6759 0
41849 두 선수의 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시작이 아닐까 하는 느낌이 오네요.. [14] 개념은?4439 10/05/29 4439 0
41848 역시 이영호선수가 이겼군요., 이영호선수 축하드립니다. [13] 파르티아4882 10/05/29 4882 0
41847 역대 양대리그 간 동일 시즌 대회 분석 [9] 개념은나의것6524 10/05/29 652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