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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022 도대체 프로게이머란 어떤 존재란 말입니까? [211] legend5892 05/12/09 5892 0
19020 완전소중 견제양. -_-; (경기 내용 스포일러) [97] [couple]-bada5514 05/12/09 5514 0
19019 프로토스의 정신력vs저그의 근성 [23] jyl9kr4323 05/12/09 4323 0
19018 최연성 선수의 인터뷰를 읽어보고 난 뒤... [104] 케이6396 05/12/09 6396 0
19017 [Zealot] 다른 방면으로 이 세상을 본다면 [9] Zealot4432 05/12/09 4432 0
19016 싸이언 MSL 승자4강 마재윤선수vs최연성선수 경기를 보고생각한 분석 [5] 나르크5013 05/12/09 5013 0
19015 그가 다시 한번 거듭나다 (스타리그 2경기 스포일러) [28] 진공두뇌4061 05/12/09 4061 0
19013 [펌]게임중독에 대한 승민이 아빠의 소견 [9] homy4720 05/12/09 4720 0
19012 프로게이머...그 후에 시작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10] legend5097 05/12/09 5097 0
19010 (약간수정)생각만 해도 끔찍한 상상이..... [64] 순수나라4796 05/12/09 4796 0
19009 최연성을 이겨야...???? [54] 정테란5222 05/12/09 5222 0
19007 [yoRR의 토막수필.#7]시작에 앞서 기다리는 끝. [6] 윤여광4710 05/12/09 4710 0
19006 [잡담]유수와 같은 세월 [6] Jay, Yang5296 05/12/09 5296 0
19005 최고의 자리에서 내려와라, 그 자리는 저그의 영역이다 -마재윤, 냉소의 일갈 [29] 6510 05/12/09 6510 0
19004 인스네어가 유닛 공격속도에 미치는 영향 [28] 지포스18707 05/12/09 18707 0
19003 드디어 오늘입니다! 신한은행 2005~2006 스타리그 개막전이 열리는 그날이! [25] SKY924764 05/12/09 4764 0
19002 꿈...... 내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9] BluSkai3807 05/12/08 3807 0
18999 [잡담]끝을 향해가는 팬픽공모전.. [5] 못된녀석...4499 05/12/08 4499 0
18998 마재윤 선수의 화려한 비상을 기원합니다 [25] 헤르세5260 05/12/08 5260 0
18997 05년..내친구의 이별. [27] 컨트롤황제4644 05/12/08 4644 0
18996 이윤열. 강민 선수들의 플레이 [17] 끝판대장4513 05/12/08 4513 0
18994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재윤아! [20] 호수청년5052 05/12/08 5052 0
18993 몇몇 분들이 궁금 하시던 점-_-.. 테란 자원채취 [20] Yaco4290 05/12/08 42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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