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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361 유감입니다.. [15] The xian4140 06/01/22 4140 0
20360 팀플의 의미, 팀플의 딜레마. [35] DeaDBirD4416 06/01/22 4416 0
20359 이젠 그랜드파이널이다..... T1 VS 반T1의 대전쟁이 시작된다.... [34] 초보랜덤4798 06/01/22 4798 0
20358 현장에서 본 이모조모 [17] 나이트클럽4050 06/01/22 4050 0
20357 SKY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 결승전 SKT VS 삼성 Khan:개인전을 제압하는자가 결승을 제압한다. [4] SKY924326 06/01/22 4326 0
20356 머릿속으로 생각한 개인전 리그방식~ [2] aSlLeR4426 06/01/22 4426 0
20355 파이터포럼 너무한거 아닙니까? [93] 구양봉7213 06/01/22 7213 0
20354 나는 삼성전자 칸을 응원했다. [11] 시퐁4084 06/01/22 4084 0
20353 2년이 조금 더 됏군요 [5] Flareguy3785 06/01/22 3785 0
20352 T1의 프로토스 [10] nexist4083 06/01/22 4083 0
20351 아버지의 뒷모습 [13] 라그나뢰크3833 06/01/22 3833 0
20348 맹세코 귀맵에 대해 마지막으로 글 쓰겠습니다 [40] ika_boxer5654 06/01/22 5654 0
20347 스타크래프트에서 귀맵이라는 변수와 생각... [19] 작은날개3942 06/01/22 3942 0
20346 저 혼자만의 작은 박수일지라도.. Into the rainbow.. [18] Layla4131 06/01/22 4131 0
20345 오늘 아마 남모르게 가장 속을 삭혔을것 같은 사람들 [18] EZrock3639 06/01/22 3639 0
20343 티원선수들 보너스 많이 받고 즐거운 설날 연휴 보내길... [13] 맛있는빵3757 06/01/22 3757 0
20342 2006년 겨울 남은 결승전들을 기다리며. [2] K_Mton3986 06/01/22 3986 0
20341 (개.념.탑.재) 결승감상기 [25] 호수청년4451 06/01/22 4451 0
20340 온게임넷의 준비 [21] 낙~3989 06/01/22 3989 0
20339 SKY 프로리그 후기리그 결승전 - 정말 결승전 다운 경기였다. [32] 청보랏빛 영혼4030 06/01/22 4030 0
20338 오늘의 변두리 감상포인트 (수정판) [32] 라이포겐3951 06/01/22 3951 0
20337 좋은 경기의 끝맛이 씁슬하군요 [25] ika_boxer4106 06/01/21 4106 0
20336 불쌍한 SK Telecom T1.......... [47] 버관위_스타워5202 06/01/21 52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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