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831 저그의 동그라미, 세모, 네모.세가지 스타일, 세가지 모양. [5] legend5280 06/11/07 5280 0
26830 나같이 그냥 대충 챙겨보는 사람은 프로리그 확대든 뭐든 그냥 예전처럼 [8] 잠언4137 06/11/07 4137 0
26829 깊은 밤엔 음악이 좋다- [2] 루트4515 06/11/07 4515 0
26754 PgR21 vs YGCLAN 대회 맵 추천받습니다 :) [35] 캐럿.4356 06/11/04 4356 0
26353 Pgr + YG 얄딱꾸리 대회 (커뮤니티 최강전) [42] 항즐이6247 06/10/17 6247 0
26823 개인 리그의 한 경기와 프로 리그의 한 경기가 과연 같은 의미인가? [9] 왕초보로템매4058 06/11/07 4058 0
26822 무겁다는 write 버튼을 눌러 봅니다. [28] 레몬막걸리4213 06/11/06 4213 0
26821 토론할 때 신경써야 할 것에 대하여...지난번 경기에 대하여 [6] 화랑^^;;3638 06/11/06 3638 0
26820 잠든사이에 뒤집어진 승부 그리고 첫눈. [12] 하수태란4185 06/11/06 4185 0
26818 박영민은 진정한 프로선수라고 생각... [31] 이즈미르4416 06/11/06 4416 0
26816 왜 많은 사람이 걱정하는가. [10] 포로리5112 06/11/06 5112 0
26815 선수와 팬은 닮아간다.? [3] 영웅을 꿈꾸며4103 06/11/06 4103 0
26814 [Kmc의 험악한 입담] 밥 숟가락 [8] Ntka4887 06/11/06 4887 0
26813 좋구나. 흥분할 상대가 있다는것은. [82] 볼텍스5652 06/11/06 5652 0
26812 SKT T1 VS STX Soul 라인업. [474] SKY928236 06/11/06 8236 0
26811 사나이라면 질럿 남자라면 박정석 [38] KilleR5077 06/11/06 5077 0
26810 [잡담]솔직히 말해서 혹은 객관적으로 [10] sway with me4170 06/11/06 4170 0
26809 [sylent의 B급칼럼] 프로리그 확대 방안에 대한 단상 [28] sylent5269 06/11/06 5269 0
26808 스타방송 중독증!? [11] 쿠야미4249 06/11/06 4249 0
26805 이기거나, 지거나. 혹은비기거나 [135] 호수청년5657 06/11/06 5657 0
26804 홍진호선수와 나를 바라보면서. [4] Sohyeon4384 06/11/06 4384 0
26803 프로리그의 기본 단위는 '팀'이 아니었던가요 .. [12] 4228 06/11/06 4228 0
26802 용산전자상가 되살리기? [30] partita5653 06/11/06 565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