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080 SK의 입장 [12] 그래서그대는4091 06/11/14 4091 0
27079 SKT1의 이번 사건의 문제점들. [77] 나의입장4169 06/11/14 4169 0
27077 [K, m, c의 험악한 대화] 험악한 뒷담화 2 [3] Ntka4861 06/11/14 4861 0
27076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41] The xian4110 06/11/14 4110 0
27075 sk의 입장표명이 나왔군요 [383] 夢想家8831 06/11/14 8831 0
27073 서바이버리그 결과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16] Sohyeon4386 06/11/14 4386 0
27072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서른다섯번째 이야기> [15] 창이♡4315 06/11/14 4315 0
27071 MBC게임 서바이버 예선 최종결과입니다. [19] 부들부들5239 06/11/14 5239 0
27070 내일 하는 듀얼예선....... [31] SKY924285 06/11/14 4285 0
27069 논란의 중심에 선수는 없다. [8] 어린완자 ♪3919 06/11/14 3919 0
27068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2007시즌은 4월에 시작합니다. [26] 제로벨은내ideal4805 06/11/14 4805 0
27067 개인리그 통합관점에서 본 이번 사건. [41] KuTaR조군3995 06/11/14 3995 0
27066 프로리그 팀전 섬맵은 어떻습니까? [15] 포로리4653 06/11/14 4653 0
27065 e스포츠는 이미 팬들의 외면을 받고 있다. [52] 아유5025 06/11/14 5025 0
27063 [잡담] 팩트 + 잡소리 [50] ijett4380 06/11/14 4380 0
27062 할머님이 많이 편찮으시다네요... [25] 강량4585 06/11/14 4585 0
27061 MBC게임의 장재혁Pd님의 입장표명....향후의 개인리그와 프로리그는? [206] Coolsoto8873 06/11/14 8873 0
27060 스타는 과연 팀의 경기인가... [14] 박중언4661 06/11/14 4661 0
27058 MBC게임 서바이버 예선 오후조 진행되고 있습니다.(종료) [277] 부들부들6154 06/11/14 6154 0
27056 분위기 좀 바꿔 봅시다. [19] hoho9na4225 06/11/14 4225 0
27054 [T1의 독단] E-Sports 구조조정의 서막인가? [30] 다크포스4564 06/11/14 4564 0
27053 팬으로서 티원에게 진정 실망스러운 점 [22] 거짓말4126 06/11/14 4126 0
27051 SKT T1의 이번 행동에 대해 협회 차원의 징계를 요구합니다. [218] Velikii_Van7471 06/11/14 747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