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게임 게시판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전체 기타 LOL 스타2 하스스톤 스타1 오버워치 TFT 콘솔 PC 모바일 뉴스 디아블로 발로란트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751 사라져버린 프로토스의 낭만. 그리고... [35] 테크닉파워존4998 06/12/05 4998 0
27750 신한 마스터즈 출전 [13] 信主NISSI5450 06/12/05 5450 0
27747 아래 프로리그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을 보고 [9] 뿌직직4109 06/12/05 4109 0
27746 온스타넷에 관한 소고 - "게임"을 즐긴다는것 [23] Zwei4743 06/12/05 4743 0
27745 미안해 고마워 [3] 거짓말4215 06/12/05 4215 0
27744 전역한지 이제 18일정도 지났는데 입대전후 제 자신은 변한게없네요 [20] 폴암바바4747 06/12/05 4747 0
27743 시를 위한 詩 [3] hyoni4255 06/12/05 4255 0
27742 정녕 E 스포츠 = 스타 뿐이란 말이냐? [49] viper4474 06/12/05 4474 0
27741 타령 [9] elecviva4251 06/12/05 4251 0
27740 왜 스타리그를 프로리그보다 더 선호합니까? [60] 남십자성5081 06/12/05 5081 0
27737 마재. (1) [5] 체념토스4341 06/12/05 4341 0
27736 경기마다 주는 평점도 신설하는게 어떨까요? [5] 안석기4348 06/12/05 4348 0
27735 itv 랭킹전 1차리그부터 ~ 3회 슈퍼파이트까지...그리고 다시 시작될 이야기... [4] greatest-one4741 06/12/05 4741 0
27734 프로토스의 무승부 전략... 앞으로 자주 나오지 않을까... [20] Royal5746 06/12/05 5746 0
27732 40살 프로게이머는 과연 존재할까? [16] 체념5985 06/12/05 5985 0
27731 HERO 팬으로서 요즘 아쉬운 점 몇가지.. [13] posforever3833 06/12/04 3833 0
27730 침묵속의 외침 [25] K.DD4494 06/12/04 4494 0
27726 개인리그 때문에 프로리그 못한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합니다. [90] 모짜르트4944 06/12/04 4944 0
27725 프로리그 경우의 수들.[한빛 경우의 수 수정] [22] Leeka4715 06/12/04 4715 0
27724 거울 속의 나 [20] 공룡5241 06/12/04 5241 0
27722 시청자로서 바라는 다음 버전 패치 내용 두 가지 [16] 연성,신화가되4684 06/12/04 4684 0
27721 프로리그 진행 방식 제안 "Home & Away 방식" (수정) [20] 수퍼소닉4464 06/12/04 4464 0
27720 왜 Pgr에서 대답을 요구할까? [32] Coolsoto4421 06/12/04 442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