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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04 프로리그와 스타리그 그 광고효과에 대한 잡설.. [8] 저그최강 박태3987 07/02/25 3987 0
29602 만약에 패치가 되서 안쓰이는 유닛이 쓰이게 되었을 때 밸런스는 어떻게 변할까요? [26] 자유로운3980 07/02/25 3980 0
29599 이번 스토브리그에는 영입이나 트레이드가 활발히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30] sinjja4120 07/02/25 4120 0
29598 스카우터가 있다면 측정하고 싶은 선수 [26] 김연우7929 07/02/25 7929 0
29597 마재윤선수의 뜬금없는러커.. [8] 가나다5812 07/02/25 5812 0
29595 티원도 이번 마재윤 선수 우승을 보고 '선택과 집중' 좀 그만했으면 합니다. [36] 김광훈6888 07/02/25 6888 0
29594 논란의 여지가 많은 김택용 선수의 태도 [45] 발업리버8668 07/02/25 8668 0
29593 김택용 선수, 당신을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세요. [30] 거품5204 07/02/25 5204 0
29591 김택용 선수에게 조언, 1경기에 목숨을 걸어라!! [28] 김광훈4482 07/02/25 4482 0
29590 롱기누스/리버스템플에 관해서. [24] Boxer_win5572 07/02/25 5572 0
29589 슈파 5회는 언제 열리는가? [25] SKY924515 07/02/25 4515 0
29587 제 관점에서 바라본, 마재윤의 테란전 운영 [24] A.COLE7022 07/02/25 7022 0
29586 오락실과 게임에 관련된 추억, 얘기해봅시다. [21] 원팩입스타™4560 07/02/25 4560 0
29585 이윤열은 이제 프리스타일이 필요하다 [20] LOSY3886 07/02/25 3886 0
29583 이윤열vs마재윤 1경기 롱기누스2 마재윤의 라르고 그리고 프레스티시모 [15] 그래서그대는5261 07/02/25 5261 0
29579 스타크 역사상 가장 난해한 미스테리 마재윤. [14] 전장의 지휘자6576 07/02/25 6576 0
29577 오랜만에 올리는 관전평 [16] 아유4236 07/02/25 4236 0
29576 나의 그리운 저그여. [4] Jnine3865 07/02/25 3865 0
29575 '마재윤'의 시대인가? '저그'의 시대인가? [24] JokeR_6262 07/02/25 6262 0
29574 우회하는 병력을 막아라. [13] 레스베라트롤3953 07/02/25 3953 0
29573 대세는 심리전 ... ? [7] 紅3905 07/02/25 3905 0
29571 06년 저그 3해처리 레볼루션! 07 테란도 새로운 것을 개발해야 한다. [23] 스갤칼럼가4779 07/02/25 4779 0
29570 왜 사기맵인가 절실히 느껴지는 한판.. [39] 라구요7626 07/02/25 76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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