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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599 이번 스토브리그에는 영입이나 트레이드가 활발히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30] sinjja4068 07/02/25 4068 0
29598 스카우터가 있다면 측정하고 싶은 선수 [26] 김연우7867 07/02/25 7867 0
29597 마재윤선수의 뜬금없는러커.. [8] 가나다5688 07/02/25 5688 0
29595 티원도 이번 마재윤 선수 우승을 보고 '선택과 집중' 좀 그만했으면 합니다. [36] 김광훈6814 07/02/25 6814 0
29594 논란의 여지가 많은 김택용 선수의 태도 [45] 발업리버8597 07/02/25 8597 0
29593 김택용 선수, 당신을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세요. [30] 거품5145 07/02/25 5145 0
29591 김택용 선수에게 조언, 1경기에 목숨을 걸어라!! [28] 김광훈4421 07/02/25 4421 0
29590 롱기누스/리버스템플에 관해서. [24] Boxer_win5490 07/02/25 5490 0
29589 슈파 5회는 언제 열리는가? [25] SKY924476 07/02/25 4476 0
29587 제 관점에서 바라본, 마재윤의 테란전 운영 [24] A.COLE6889 07/02/25 6889 0
29586 오락실과 게임에 관련된 추억, 얘기해봅시다. [21] 원팩입스타™4462 07/02/25 4462 0
29585 이윤열은 이제 프리스타일이 필요하다 [20] LOSY3833 07/02/25 3833 0
29583 이윤열vs마재윤 1경기 롱기누스2 마재윤의 라르고 그리고 프레스티시모 [15] 그래서그대는5147 07/02/25 5147 0
29579 스타크 역사상 가장 난해한 미스테리 마재윤. [14] 전장의 지휘자6507 07/02/25 6507 0
29577 오랜만에 올리는 관전평 [16] 아유4160 07/02/25 4160 0
29576 나의 그리운 저그여. [4] Jnine3812 07/02/25 3812 0
29575 '마재윤'의 시대인가? '저그'의 시대인가? [24] JokeR_6193 07/02/25 6193 0
29574 우회하는 병력을 막아라. [13] 레스베라트롤3907 07/02/25 3907 0
29573 대세는 심리전 ... ? [7] 3865 07/02/25 3865 0
29571 06년 저그 3해처리 레볼루션! 07 테란도 새로운 것을 개발해야 한다. [23] 스갤칼럼가4719 07/02/25 4719 0
29570 왜 사기맵인가 절실히 느껴지는 한판.. [39] 라구요7589 07/02/25 7589 0
29569 테란에게도 재발견이 필요하다! [14] 신병국3863 07/02/25 3863 0
29568 이번 OSL에서 이슈가 된 선수들 [6] 하늘유령4390 07/02/25 43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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