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4/11 12:33:48
Name 예수부처알라
Link #1 https://www.news1.kr/articles/?5381553
Subject [일반] 22대 총선 지켜보고싶은 초선의원들
22대 총선이 어찌됐건 끝이 났고 이제 5월부터는 새로운 국회가 구성되게 되었습니다.

이번 22대 총선에서 첫 금배지를 단 초선은 132명이라고 하는데 그 중에서 나름 관심을 가지고 행보를 보고 싶은 의원들을 이야기해보자 합니다.

1. 이준석
두말 할 나위없이 22대 총선 최고의 라이징스타죠. 원내의 이준석은 어떨까 생각해보긴했는데 이번에 진짜 보게됐네요.
진짜 빠와 까 모두 미치게 만드는 정치행보를 보여주지 않을까하는데...
당장 오늘도 한마디하셨죠..."다음 대선 3년뒤? 확실합니까?"

2. 천하람, 김재섭
천하람은 굳이 이준석과 따로 분류한 이유는 순천에서 출마할거라고 얘기하다가 막판에 비례로 돌아가면서 순천의 두번째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한 워딩때문입니다.
아마도 이준석이 장기적으로 가져갈 서진정책에 있어 선봉장 역할을 하게될 것 같은데
보수가 호남에서 당선되도 이상하지 않은 보통의 정신이라도 갖춘 보수정치인으로 성장해주었으면 합니다.
마찬가지로 김재섭도 합리적 보수의 가치를 잃지않고 지역에서 성과를 내서 의미있는 정치인이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같이 넣어봤습니다.

3. 신장식
뉴스하이킥 진행하다가 짤리고 조국혁신당에 입당했을때 그냥 보통의 반윤 2호기 정도로 생각했는데
지금은 너도나도 쓰지만 정말 입에 안 붙는 지민비조를 미친듯한 활동력으로 꿋꿋이 전파해서
조국혁신당의 현재를 만들어낸 2등 공신정도는 된다고 생각합니다.(당 그 자체이신 분이 있어서 아무리 잘해도 2등...)
굳이 따로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조국혁신당이 이야기한 정의당을 대체하는 포지션으로 가는데 있어서 이념적인 부분에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해서인데 왼쪽의 파이를 제대로 가져왔으면 합니다.

쓰다보니 민주당 초선은 딱히 떠오르지않고 점심시간도 끝나가서 이만 줄이는데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잘 기억해두도록 하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국수말은나라
24/04/11 12:35
수정 아이콘
김용태 추가요
예수부처알라
24/04/11 12:3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김용태도 2에 넣을까말까 고민했는데
원조 천하용인으로 활동했으면서 공천을 앞두고 간보는듯한 태도떄문에 그냥 흔한 스타일이다싶어서 넣진 않았습니다.

어찌됐던 당선은 됐으니 이후에 좋은 모습 보여주면 평가가 달라지겠죠...꿀지역구에 가까워서 경쟁도 치열할테니...
국수말은나라
24/04/11 12:53
수정 아이콘
그래도 국회 왔으니 준스기와 아이들1은 할겁니다
24/04/11 12:40
수정 아이콘
김재섭 라디오 나와서 말한거 들으면 절래절래...
예수부처알라
24/04/11 12:44
수정 아이콘
평소 출퇴근때 시사프로 항상 듣는편인데 주로 패널로 나오는 보수쪽 젊은 패널인 김병민 이승환 이재영 등에 비하면야 김재섭 정도면 뭐 나름 소신있다고 생각해서 관심을 가지고 보는 중입니다.
24/04/11 12:45
수정 아이콘
근데 진짜 보수쪽 패널중에는 선녀중 선녀입니다.
24/04/11 14:15
수정 아이콘
공천시즌 전에는 할말 많이 하는 편이었어요.
공천시즌은 좀 봐주셔야...
24/04/11 12: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정말 아쉬운건 초선 임태훈을 국회에서 볼 수 있었는데, 그걸 이재명 스스로 쳐냈다는 점.
비례대표 국회의원이란 이런 거라는걸 보여줄 수 있었던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진보당은 꾸역꾸역 살리고 임태훈은 쳐냈다는 점에 대해 비판을 안 할수가 없습니다.
위에 적어주신 사람들 외에는.. 조국도 초선이긴 합니다. 조국도 어떤 활동을 할지 기대되네요.
예수부처알라
24/04/11 12:46
수정 아이콘
제가 이번 비례에서 평소와 다른 선택을 하게 됐던 이유가 두갠데 하나가 용혜인 비례 2선이고 나머지 하나가 임태훈 소장 공천 탈락입니다.
다음에라도 꼭 국회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세윤이삼촌
24/04/11 13:04
수정 아이콘
공감요 국회의원으로 가장 보고 싶었던 인물입니다.
24/04/11 13:26
수정 아이콘
정작 성소수자에게는 세상 보수적이었다는 게 아이러니하네요.
국수말은나라
24/04/11 13:46
수정 아이콘
안동 출신입니다
예수부처알라
24/04/11 14:49
수정 아이콘
기독교계 반발때문이라는게 참...
국수말은나라
24/04/11 15:11
수정 아이콘
교회인이기도 하네요
RedDragon
24/04/11 12:42
수정 아이콘
이준석 당선 기념으로 간만에 지니어스 이준석 나온거나 좀 봐야겠네요 크크
거기서도 촌철살인 많이 했죠 본인도 그러다가 탈락했지만서도 참 재밌었는데
HalfDead
24/04/11 12:44
수정 아이콘
천하람 당선은 좀 아쉽네요. 보수에서 토론으로 천하람만큼 들을만한 사람이 없는데 이제 변두리 방송은 자주 못나오겠네요.
예수부처알라
24/04/11 12:49
수정 아이콘
천하람이 정말 말대로 재선을 순천에서 성공한다면 이준석의 라이벌은 천하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적이 대구인 보수진영 정치인이 호남에서 지역구로 당선된다가 가지는 상징성이 얼마나 클지 생각해보면...
24/04/11 12:50
수정 아이콘
천하람은 순천에서 도전하겠다는 걸로 본인 긍정적 이미지 메이킹하다가 결국 안 될 거 같으니 비례대표로 튄 느낌이라...그냥 별 기대는 안 되네요
예수부처알라
24/04/11 12:53
수정 아이콘
댓글에도 적었지만 내뱉은 말에 대한 행보를 보겠다는 관심을 가지는 정도지 뭔가 큰 기대를 하는 건 저도 아닙니다.
반대편의 입장에서 보다보니 저 정도만해도 봐줄만하단 흐린눈 때문일수도 있죠...흐흐흐
24/04/11 12:52
수정 아이콘
김재섭은 어떨지요
예수부처알라
24/04/11 12:59
수정 아이콘
도봉이 나은 스타 도나스 김재섭이 도봉에서 당선되었으니 당연히 잘 할거라고 생각하고
민주당이 다음 총선에서 내세울 사람이 안귀령급은 아닐거라는 건 본인이 더 잘 알테니...
또 사실 저 동네가 친윤한다고 표 더 받을 동네도 아니어서...기대가 실망이 되지않기를 바랄뿐이죠 뭐...
세윤이삼촌
24/04/11 13:08
수정 아이콘
나무 위키에서 리스트를 봤더니,

곽상언이 가장 눈에 띄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의미로 가장 관심가는 초선... 주진우 크크크

그리고 당선 되서 가장 아쉬운 초선.. 임종득
예수부처알라
24/04/11 13:10
수정 아이콘
곽상언은 약간의 부채의식같은 존재여서 개인에 대한 생각은 크게 없었는데 어떤 정치를 할지 지켜보긴해야죠
주진우, 임종득은...크크크 다른 의미로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임종득은 체포동의안 가결해주면 갈 수도 있겠네요...
세윤이삼촌
24/04/11 13:14
수정 아이콘
곽상언은 잘하라는 의미가 크지요. 이젠 스스로가 증명을 해야죠.

주진우가 윤통의 기대에 반하는 행동하면 진짜 1팝콘 하는 건데요 크크크

암종득 체포동의안... 이것마저 그들이 한 말이 부메랑으로 돌아오는 건가요? 크크크
24/04/11 13:10
수정 아이콘
경남 민주당 세력이 지속될 수 있는지 여부가 달렸다고 봐서, 창원성산 허성무 찍어봅니다.

더해서 정말 딱 한명 당선 안되서 안타까운 초선이 될 수 있었던 분은 옆 지역구 창원진해 황기철 이고요. 4년전 1,400표 어제 500표 초접전 패배 후 이젠 은퇴한다고 하네요.
예수부처알라
24/04/11 13:14
수정 아이콘
허성무는 시장까지 했던터라 약간 중고초선 같은 느낌이어서...3자구도에서도 살아돌아온지라 제대로만하면 재선이상도 노려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황기철 전해참총장은 정말 아쉽습니다...여조에서도 계속 이기고 출구조사도 이겼는데...정말 저 정도되는 분을 저 지역구에 다시 공천이 가능할까싶은 수준이었는데...
24/04/11 13:17
수정 아이콘
황기철은 하귀남 아재 엔딩이군요...허성무는 김경수길 따라가질 않길 바랍니다.
24/04/11 13:20
수정 아이콘
신장식은 가까운 분 친척이라 썰을 좀 들은 바로는 전면에 나서기엔 리스크가 좀 있는 분...정도 같고 나머지는 비슷한 감상이네요.
24/04/11 13:20
수정 아이콘
황정아 의원 추가요. 윤통이 만들어준 정치인이 또 있네요 크크
예수부처알라
24/04/11 13:27
수정 아이콘
아...이분이 이상민의 국회의장을 막은!!!
과학기술쪽 전문가이신 것 같은데 진짜 꼭 필요한 인재같네요.
43년신혼1년
24/04/11 13:21
수정 아이콘
개혁신당 비례1번 이주영씨도 앞으로 관심가지고 볼만할거 같습니다.
원래는 누군지도 몰랐는데 이준석 선거유세 마지막날 올라가서 이야기 하시는데 연설 능력이 쩝니다.
동탄주민중에 이분 연설듣고 마음 바꾼분 꽤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부처알라
24/04/11 13:25
수정 아이콘
아...소아과의사이신 분!!!으로만 기억하는데 이주영 기억해놓도록 하겠습니다!
연설도 시간되면 한번 찾아들어봐야겠네요
국수말은나라
24/04/11 13:48
수정 아이콘
의대 갈등 해결해 줄 원탑입니다
예수부처알라
24/04/11 13:51
수정 아이콘
의대증원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지만 제발 근거없는 2천명 타령은 그만하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선에서 협의해주길 바라고
거기에 큰 역할을 해주시면 머리에 콕 박히는 초선의원이 될 것 같습니다.
시나브로
24/04/11 13:52
수정 아이콘
김성회 님이요! 2021년쯤부터 KBS1 더 라이브에서 보고 천하람 변호사님이랑 마찬가지로 저절로 두 분 지지자 됐습니다.
예수부처알라
24/04/11 14:05
수정 아이콘
G식백과 김성회님과 이름도 같고 생김도 비슷하고 실제로도 종친이기도한 좌성회도 뱃지를 드뎌 다네요...
정청래 보좌관때 썰을 얼핏 들었는데 축하드리고 게임쪽으로도 전향적인 정책들 많이 부탁드리고싶네요...(겜돌이들 사이트 특)
국수말은나라
24/04/11 15:08
수정 아이콘
관상이 동일해서 친적인가 했는데 진짜 종친이네요 크크
예수부처알라
24/04/11 15:15
수정 아이콘
뿌리사태때 정치인들 초대해서 대담할 때 나왔던 3인이 좌성회, 류호정, 이준석이었죠...
그때 좌성회와 썰풀다가 종친인걸 서로 알게됐다는...크크크
24/04/11 14:10
수정 아이콘
이분이 초선이었군요 지식백과 + 관상으로 최소 2선, 3선이신줄 크크
쀼레기
24/04/11 13:58
수정 아이콘
도봉구 주민으로써 퇴근길에 김재섭, 안귀령 인기 같은게 많이 차이 나기는 했습니다
거의 1월부터 김재섭은 쌍문역에서 사람들한테 인사하기 시작했었고
그러면서 어르신들은 계속 붙잡고 이야기하고 손잡고 사진찍고 그러더니
어느순간 학생들까지 같이 사진찍고 이야기 하는 모습이 종종 보였습니다
안귀령은 퇴근길 인사해도 좀 데면데면한 느낌이 있었고요
도봉구가 진보 경향이 쌔더라도 도봉구 토박이 + 오랜기간 주민들 만나면서 이야기 하면서 관리한게 큰 빛을 보게 된거 같습니다
지금 도봉구는 GTX, 4호선 지하화, 재개발 등 이슈가 좀 많아서
이부분 성과 보이면 김재섭한테도 재선 뿐만 아니라 n선까지 할수있는 길이 열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수말은나라
24/04/11 14:02
수정 아이콘
이번 총선은 이준석과 아이들을 위한 무대였던듯
예수부처알라
24/04/11 14:08
수정 아이콘
펨코 주갤 상주하다가 정갤 눈팅 2~3년 한 입장에서볼때 펨코 축제분위기가 이해가 됩니다.

이준석 천하람 국회 입성에
김근식 낙선
장예찬 선거비 보전 X
준석이 조련하려던 이낙연도 낙선에 선거비 반만 보전
흐린눈으로 보면 우리편 재섭이도 당선
밉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때 우리편이었던 용태도 당선

투표로 뽑아낼 수 있는 도파민 최대로 뽑아서 즐기는 느낌...
예수부처알라
24/04/11 14:13
수정 아이콘
김재섭이 당선된 걸 보면서 당선될만하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평소에 패널로 나와서도 도봉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던터라
니가 잘해야 우리편도 더 잘하겠지라는 변태같은 기대감으로 보는 것도 사실입니다...크크크
국수말은나라
24/04/11 15:07
수정 아이콘
순천사는 천하람입니다
도봉구가 낳은 도너스 김재섭입니다

육성으로 터지네요 크크
24/04/11 14:28
수정 아이콘
김재섭은 인정합니다. 친윤과 반윤사이에서 선 잘타서 공천받고 험지에서 이기기까지 했죠.
김용태는 천아용인 붙었다 지혼자 살겠다고 남은거까진 이해하겠는데
나중에 워딩보니 이놈도 틀렸다 싶더군요.
예수부처알라
24/04/11 14:34
수정 아이콘
저도 말씀주신 생각과 같은 생각이어서 김용태에 대한 기대는 크게 하지않습니다.
자기 지역구 다음 공천지키려면 어떤 정치인이 되어야할지는 뭐 뻔히 보이는지라...
국수말은나라
24/04/11 15:10
수정 아이콘
너무 미워는 마세요 그래도 이준석의 성공을 빌어주는 호위무사이긴 합니다
예수부처알라
24/04/11 15:13
수정 아이콘
포천가평에 자기 떨어뜨리려고 이준석이 개혁신당 공천했다고 문자보낸거봐서 완전 틀어진 줄 알았는데...
츤데레였나보군요...크크크
도도독
24/04/11 16:13
수정 아이콘
넷 다 정치인싸 패널 출신이군요
개인적으로 신장식은 전과보고 너무나 깼습니다
무려 정치인이 된 이후에 음주운전 1회에 무면허 운전 3회...
예수부처알라
24/04/11 16:19
수정 아이콘
뭐 당대표부터도 수감예정인지라...크크크
도도독
24/04/11 16:52
수정 아이콘
근데 대부분 이런 논란은 정치인이 되기 전 일이라...
정치하기 전엔 이런저런 사고를 치다 가도 정치를 시작하면 조심하는 게 보통인데
신장식은 정치인이 된 후에도 저런 거 보면 음주운전 및 무면허 운전을 얼마나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예수부처알라
24/04/11 16:59
수정 아이콘
정치인이 되기 전이고 후고 음주에 무면허면 쉴드칠 여지도 없죠...
다만 얼마나 흐린눈으로 보느냐인데 제 개인의 범주 안에는 들어온다라고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빼사스
24/04/11 17:02
수정 아이콘
지역구만이 아니라면 개인적으로 비례쪽에서 관심 생기는 사람이 몇 있습니다.
예수부처알라
24/04/11 17:17
수정 아이콘
잘 아시는 분들 같으신데 알려주시면 저도 기억해뒀다가 잘 보도록 하겠습니다!
개가좋아요
24/04/11 18:47
수정 아이콘
왜 2등은 있는데 1등인 조국은 없는가?
예수부처알라
24/04/12 08:38
수정 아이콘
중간에 사라질거 같아서?흐흐흐
개가좋아요
24/04/12 09:37
수정 아이콘
근대 중간에 사라지지 않으면 진짜 이재명과 다툼이 생길것도 같아요. 확정범죄자긴 한데 이재명이 없는 매력을 가진거 같아서
예수부처알라
24/04/12 10:08
수정 아이콘
이명박도 뭐 대통령되긴했지만 전과가 국민들에게 그렇게까지 와닿지 않았는데
대선에서의 조국은...국민들이 다 인지하고 있는 내용이라...본인이 거기까지 바란다면 욕심이라봅니다...
그냥 수감 전 의정활동 할 동안에 칼질이나 잘 해주길 바랍니다...
딜서폿이미래다
24/04/11 19:01
수정 아이콘
신장식이 싫어서 조국당 안뽑았네요…음주에 무면허는
평소 하이킥 즐겨들었는데 그거 알고나서부터는…
예수부처알라
24/04/12 08:39
수정 아이콘
그럼 이번에 투표 못 하셨겠네요. 아쉽습니다. 다음엔 꼭 찍으실 당들이 생기시길 바라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423 [일반] 임성근의 이상한 정책연수, 윤석열과 운명공동체인 임성근 [21] Crochen6095 24/04/15 6095
6422 [일반] 이렇게 된 이상 대통령에 바라는 점 [24] VictoryFood5006 24/04/15 5006
6421 [일반] 여의도연구원장이었던 박수영의 차기 선거 필승 방법 [41] 퍼그6814 24/04/15 6814
6420 [일반] 대통령실 참모진 인선 연기 [56] Croove8664 24/04/14 8664
6419 [일반] 23대 총선의 선거제는 과연 어떻게 될것인가.. [85] Restar7053 24/04/14 7053
6418 [일반] 이번 총선으로 문재인의 영향력이 민주당에서 99% 사라졌음이 입증되었네요. [124] 홍철12207 24/04/13 12207
6417 [일반] 국민연금 현행유지시 향후 국민연금납입 소득의 40% [47] 오사십오6868 24/04/12 6868
6416 [일반] 오세훈 행보 시작 [87] UMC9926 24/04/12 9926
6415 [일반] 보수의 정상화 = 군사 독재의 유산인 기득권 카르텔 청산이란 생각이 드네요 [26] 가라한4989 24/04/12 4989
6414 [일반] 용산 비서실장 김한길·이동관 거론…중폭개각도 검토 [112] 다크서클팬더12235 24/04/12 12235
6413 [일반] 의외로 보수 정상화의 희망이 보인 선거가 아닐까? [68] 사람되고싶다7874 24/04/12 7874
6411 [일반] 그래도 앞으로의 지선과 대선은 엄대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43] LCK7196 24/04/12 7196
6410 [일반] 2023 회계연도 국가결산 결과가 나왔네요. [31] cuvie7344 24/04/11 7344
6407 [일반] 총선 결과 복기: 민주당, 한국판 자민당이 되다 [126] 이그나티우스8483 24/04/11 8483
6406 [일반] 180석의 재림: 평행이론과 뉴노멀 [50] meson7176 24/04/11 7176
6405 [일반] 동탄맘이 이준석 뽑은 이유.jpg [83] Secundo12744 24/04/11 12744
6404 [일반] 총선 예측 이벤트 당첨자 발표합니다. aaassdd님 보세요. [7] 만월3660 24/04/11 3660
6403 [일반] 조국혁신당은 교섭단체를 만들 수 있을것인가? [70] DownTeamisDown9045 24/04/11 9045
6402 [일반]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 / 한덕수 국무총리-대통령실 핵심 참모진 사의 표명 [121] Davi4ever12734 24/04/11 12734
6400 [일반] 22대 총선 지켜보고싶은 초선의원들 [60] 예수부처알라7551 24/04/11 7551
6399 [일반] 드디어 초선의원이 된 이준석의 오늘 아침 [42] Davi4ever9229 24/04/11 9229
6398 [일반] 심상정 "진보정치 소임 내려놓는다"…정계 은퇴 시사 [81] Davi4ever8773 24/04/11 8773
6397 [일반] 윤석열, 한동훈, 이재명, 조국, 이준석 [37] 종말메이커7766 24/04/11 776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