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02/08 18:59:31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줄리의 묘사를 보면 안 믿기 힘들더군요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캬캬쿄쿄
22/02/08 19:02
수정 아이콘
근데 그동안 줄리는 유흥업소에서 근무한다고 한거아니에요? 왜 갑자기 전시회에서 줄리가 나타난거에요?
대추나무
22/02/08 19:09
수정 아이콘
열림공감에서 줄리를 유흥업소 접대원이라고한적 없다고 하더군요.
라마다 회장도 줄리를 교수라고 소개했고 호텔종업원도 줄리를 회장과 친한 사람으로 VIP 취급을 했답니다.
위내용은 열림공감 동영상에 있는 내용입니다.
캬캬쿄쿄
22/02/08 19:10
수정 아이콘
그러면 뭐가 문제에요?
대추나무
22/02/08 19:18
수정 아이콘
김명신이(김건희 개명 전 이름) 줄리라는 인물 자체를 부정한다는 거죠
호텔 종업원 비롯 안회장 사채업자 등 여러사람이
김명신이 줄리라는 이름쓰며 김회장 양검사를 여러번 만나는 것을 보고 종업원은 써비스도 했는데
"나 김명신 줄리 아니다. 줄리라는 이름 쓰며 라마다에서 사람만난 적 없다"고 하니까요
캬캬쿄쿄
22/02/08 19:20
수정 아이콘
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내용은 믿기 힘드네요
키마이라
22/02/08 19:53
수정 아이콘
잘 몰라서 그러는데 줄리라는 인물 자체를 부정한다는 건 문제가 있는 건가요?
줄리라는 사람이 유흥업소 접대원은 아닌데 다른 죄목이 드러난게 있어요?
꿈트리
22/02/09 07:47
수정 아이콘
과거 정재택씨라고 동업자가 있는데, 장모가 양재택 검사를 통해서 동업자인 양재택씨를 구속시키고 재산을 빼앗은 의혹이 있는거죠. 그 동안 양재택씨를 몰랐다고 했는데, 자기 입으로 유럽여행갔다고 했으며, 양재택 검사 가족에게 송금한 내용도 문서로 나옵니다. 결국 양재택 검사의 지위를 이용해서 동업자를 검사권력을 통해 담궈버린 정황이 강력하게 나온 겁니다.
22/02/08 19:02
수정 아이콘
둘다 개막장이라.
정책위주 나 지역주의로 결판 나겠죠.
이삼십대 남자들 투표율이 관건 이겠죠.
투표 안하는 사람 많을거에요. 진절머리 나서요.
리얼월드
22/02/08 19:03
수정 아이콘
날씨도 추운데 오늘 저녁은 생떼탕 먹어야겠네요
이탐화
22/02/08 19:03
수정 아이콘
예전에 쓰신 생떼탕 글도 주옥같으신데 안 지우시고 똑같은 레파토리의 글 또 올리셨네요. 진지하게 어둠의 국힘 선대위 아니시죠??
22/02/08 19:06
수정 아이콘
이런거 올려봤자 이재명 표만 떨어집니다. 그만하세요
22/02/08 19:06
수정 아이콘
수준낮은 글 그만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22/02/08 19: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는 대추나무 님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5년 전에 강의실에서 교수님이 출석을 부르면서 대추나무 하고 부르니 핸드폰보다가 벌떡 일어나서 대답하시더라구요.
그날 체크무늬 남방에 과잠입고 있었습니다. 앉으면서 의자소리가 크게 나서 기억이 나네요. 수업 중간에 볼펜 돌리기 하다가 한 번 떨어뜨리기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수업이 끝난 후 제게 10만원 빌려가셨어요.
이런 진술은 꾸며서 할 수 없습니다. 인정?
일면식
22/02/09 11:14
수정 아이콘
아 5년전이면 2017년인데 저도 그 사람 기억나는것 같아요.
체크무늬 과잠에 볼펜돌리다가 떨어뜨린분이 대추나무 님이였군요.
22/02/08 19:10
수정 아이콘
어둠의 윤석열 선대위 규모가 점점 커지는군요.
감사한 마음입니다.
22/02/08 19:13
수정 아이콘
안 전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최순실 부녀’와도 여러 차례 만난 적이 있다]는 주장을 했다. 안 전 회장은 쥴리 의혹 관련 질문에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묘사하며 답변을 이어가다가, 돌연 “비선실세 하고 내가 만나는 게 운명인지 모르겠는데, 내가 최태민, 최순실 부녀하고도 여러 번 만난 적이 있다”고 말했다.
22/02/08 19: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안 전 회장은 [작년 12월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모친(母親)을 만난 적이 있다]는 주장을 했었다. 그는 작년 12월 14일 오마이뉴스와 인터뷰에서 “이재명 후보의 모친과 인연이 있다”며 “내가 운영하던 태권도장 길 건너편이 바로 성남 상대원동시장이었는데, 이 후보의 모친이 상대원동시장 화장실 앞에서 돈을 받던 아주머니였다

그 어머니가 이재명 후보로 추측되는 아들을 데리고 우리 태권도장에 왔다”며 “이 아이가 몸이 성치 않은데 태권도를 할 수 있는지 봐달라고 했다. 내가 (그에게) 웃통을 벗어보라고 하니까, 팔이 다친 기형이더라”


참고로 [안씨가 이재명의 팔기형을 봤다는 시점이 이재명이 팔을 다쳤다고 이야기한 년도보다 빠릅니다.]
레드드레곤~
22/02/08 19:16
수정 아이콘
제가 군대에서 자대 배치되었을때 일주일정도 대기기간 있었고 그 기간동안 딱 제대 1주일 남은 할아버지 군번이 px도 대려가주고 부대 내 여기저기 구경 시켜주면서 붙어다녔는데 지금 만나면 알아볼 자신 없습니다
대추나무
22/02/08 19:23
수정 아이콘
여기에도 안해욱의 얘기가 있어요. 몇몇 여자들이 있었는데 유독 줄리만 검은 바지를 입었다.
그리고 왜 줄리인지 물었더니 주얼리의 줄임말이라고 해서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1번 스쳐지나간 게 아니라
수회 만났으면 기억에 남는 것이 자연스럼운 거죠
22/02/08 19:29
수정 아이콘
안해욱이 뭐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 하필 [쥴리]도 수회 만나고 하필 [최순실 최태원 부녀도] 수회 만나고 심지어 [어린시절의 이재명과 이재명 어머니]도 만났다고 떠들고 다니는데

심지어 하나같이 다 [디테일하게 다 기억하고 있다]

이걸 진짜 믿으시는 거에요 믿고싶은 거에요?
레드드레곤~
22/02/08 19:36
수정 아이콘
나름 비슷한 상황이라서 예를 들은겁니다
20년이란 시간이 지난 상황 / 내가 니 할애비다라고 소개하는데 이게 뭔소린가(당시 아버지군번이란 단어를 몰랐고 손주군번은 못보는경우도 많음) 그리고 1주일간의 인연 등등요
아린어린이
22/02/08 20:54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VIP인 여교수를 소개 받았는데,
그 교수의 이름을 물었더니(혹은 이름을 알려주는데) 본명이 아니고, 주얼리를 줄인 줄리라는 예명을 쓴다고 답했다는거죠??
대추나무님은 이게 진짜 이상하다고 생각안하시는 거에요??
대박사 리 케프렌
22/02/08 19:16
수정 아이콘
스파이더맨 노웨이홈인가요? 이런 세상에.
매버릭
22/02/08 19:22
수정 아이콘
진짜 레전드급 역겨운 네거티브
22/02/08 19:23
수정 아이콘
도대체 어느 세계선에서 살고 있는 것일까요?
22/02/08 19:25
수정 아이콘
접대원이라고 안했다고요? 이건 또 새로운 전략인가요?

이날 방송에서 안 전 회장은 “1997년 5월 초 태권도 관련 행사를 마친 뒤 서울 강남의 르네상스 호텔에 갔다가 조남욱 삼부토건 회장으로 부터 호텔 6층 VIP룸으로 초대를 받았고 조 회장과 함께 '쥴리' 등 두명의 여성으로부터 접대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열공TV는 "안 전 회장(태권도 9단)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구체적으로 들었다"라며, ‘쥴리’를 만나 직접 접대 받은 날짜는 전국어린이태권도대회가 끝난 후인 5월 7일로 기억한다는 증언을 생생하게 전했다


누가봐도 남자 4명있는 자리에 쥴리포함 2명왔다 접대받았다 소리하고있구만 뭔
22/02/08 19:26
수정 아이콘
생테탕까지는 귀엽게 봐줬는데 이런 더러운 네거티브는 좀 지양합시다.
mudvayne
22/02/08 19:26
수정 아이콘
아니 유흥업소 종업원이라며 예명 쥴리 썼다 해놓곤 왜 또 갑자기 쥴리는 쥴린데 교수라는 소리해요? 교수가 무슨 연예인도 아니고 예명을 왜 쓰는지...
여성 혐오는 구조적인 성차별 없다는 윤석열이 아니라 반대쪽에서 하고 있는 거 같네요.
반찬도둑
22/02/08 20:46
수정 아이콘
자기네들이 실제로 차별을 하고 있는데
없다고 하니 화가 난거죠 크크
22/02/08 19:28
수정 아이콘
전 쥴리니 뭐니 이런 거보다 그냥 경력위조, 도이치모터스 등등이 비교도 안되는 훨씬 심한 이슈라 생각하는데.. 민주당 지지자 쪽에서 왜 이런 걸 무는지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잘 안돼요.
반찬도둑
22/02/08 20:46
수정 아이콘
어떻게 된 게 후자 글만 올라와도 정말 핫한 불판이 될텐데
왜 가져오는게 전자인지..
mudvayne
22/02/08 21:36
수정 아이콘
경력위조 끌고 오면 이재명 후보 학력위조 논문 표절건 튀어나와야 되고, 도이치모터스건 보다 대장동이 세니까 뭐 그렇겠죠. 7천만원 이득 vs 2조.
김건희쪽 클린하지 않은건 맞지만 솔직히 민주당 쪽 주장하곤 차이가 너무 커요. 의료법 위반해서 23억 장모가 먹었느니 어쩌니 하는것도 돈 떼일까봐 추가로 빌려준걸로 채무자들이 요양병원 차려서 2억 환수한거 뿐에 그 요양병원에 의보서 지급한 총 금액이 23억이란 소린데, 법원에서 무죄 때린걸로 23억 운운하면서 때리고 있으니까요.
역으로 이재명 후보 부인 김혜경씨 정식 직함도 하나 없이 십수년간 국회의원급 황제 의전 받아서 십수억 나갔다 보도되고 있는 판국이죠.
22/02/08 22:12
수정 아이콘
아마 민주당 쪽도 상황이 그러니 제대로 김건희 이슈를 제대로 물지 못하는 게 크다고는 봅니다. 근데 대장동 건 저도 이재명 의심스럽게 보고는 있는데 국감 때도 그렇고 그렇게 공격했는데 결국 딱히 뭐 안 나오긴 했죠. 이런 거 고려하면 도이치모터스든 뭐든 네거티브하려면 쥴리 가지고 하는 거보단 훨씬 낫게 할 수 있다는 말이고요.
SkyClouD
22/02/08 19:28
수정 아이콘
솔직히 김건희가 접대부를 진짜로 했었어도 별 상관은 없습니다. 접대부로 돈벌어서 열심히 공부해서 교수했으면 대단한거죠.
김건희에게서 문제가 되는건 교수가 되는 과정중에 발생한 이슈와 도이치 모터스 사기 의혹이지, 저런 쥴리 따위가 아니에요.
기사조련가
22/02/09 08:33
수정 아이콘
솔직히 엄마가 사거건 뭐건 간에 돈 많은데 상식적으로 딸 접대부를 시키겠나요.... 술집을 차려준거면 몰라도
인민 프로듀서
22/02/08 19:29
수정 아이콘
이 건과 관계없이, 인간의 기억이란 생각보다 훨씬 부정확합니다. 조작된 사진으로 과거를 재구성(?)하는 심리학 실험도 이미 유명하고... 오히려 완벽하고 틀림없이 기억하고 있을때가 거짓인 경우도 적지 않죠. 사람의 기억은 확증이 될 수 없어요.
CP Violation
22/02/08 19:32
수정 아이콘
당장 여기서도 자기 지능지수 직업 학벌까지 걸고 투표용지 붙어있다고 떠들던 사람들 꽤 많았죠
이호철
22/02/08 19:29
수정 아이콘
생떼탕에 이어서 엌
22/02/08 19:35
수정 아이콘
민주당과 지지자들이 줄창 주장하는 성인지 감수성에 근거하면 이런 공격은 성인지 감수성에 반하는 공격 아닌가요?
22/02/08 19:41
수정 아이콘
피지알은 이런 저급한 음모론, 아님 말고 식의 글은 안 볼줄 알았는데.. 이런거 올리면 완전 역효과만 납니다
22/02/08 19:42
수정 아이콘
생태탕 시즌 2 시작 맞네요
됍늅이
22/02/08 19:56
수정 아이콘
실제로 시즌 1 참여자네요
banelingMD
22/02/08 19:44
수정 아이콘
너무 수준낮은 네거티브라 쓰면서도 자괴감 드실듯
베요네타
22/02/08 19:46
수정 아이콘
짠하네요 크크
22/02/08 19:50
수정 아이콘
아 피지알 너무 친절해요 이런거 받아주고
Grateful Days~
22/02/08 19:51
수정 아이콘
애잔하네요. 내가 지지했던 민주세력의 끝을 보는것 같습니다.
됍늅이
22/02/08 19:55
수정 아이콘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열심히 생떼탕 글 퍼날랐던 기질이 어디 안 가네요. 심지어 글쓰는 각도가 무슨 먹이 주시는 분에 비교할 수도 없이 영 그런데...
22/02/08 19:56
수정 아이콘
한때 김어준을 즐겨듣고 그말을 믿기까지했던 내자신이 이렇게 보였을껄 생각하니 부끄럽네요.
LeeDongGook
22/02/08 19:57
수정 아이콘
전부터 일관적인 진술 잘 봤습니다.
22/02/08 19:5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사실 정말 안믿기 어려운 건 이재명 쪽 이야기들이죠.
대장동이라던지. 혜경궁 김씨라던지.. 횡령한우라던지. 하나하나가 다 치명적인데 언제까지 쥴리타령하실려나요.
떠돌이개
22/02/08 19:59
수정 아이콘
[너무 사실적입니다. 이런 진술은 꾸며서 할 수 없다고 봅니다.
아래 영상 보셈 저게 거짓으로 할 수 있는 말인지.]


아 너무 멋있다!
펭귄방패
22/02/08 20:05
수정 아이콘
대선후보 배우자의 자질이란게 존재하는지도 모르겠으나 후보의 공직생활에 공적으로 끼친 해가 없다면 출신으로 까는건 무슨 경우일까요.. 네거티브 하려거든 후보자 본인들 자질이나 제대로 검증하길 바랍니다.
안희정
22/02/08 20:07
수정 아이콘
어쩌라고? 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설사왕
22/02/08 20:08
수정 아이콘
저 분한테 어머니 뱃속에서 나왔을 때 소감 물어보고 싶네요.
뿌엉이
22/02/08 20:0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 말을 100프로 믿는다면 가정하고 유흥업소는 아니고 사교계 마당발? 정도 봐야 되나요
윤석열한테는 감추고 싶은 과거 일수는 있겠네요 근데 그게 문제가 되는건 아니죠 위법한 것도 아니고
쥴리 문제을 잡고 늘어져봐야 얻을거 없는데 아직까지 저러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남의 부인을 출신가지고 트집 잡는데 전과4범인 그쪽 후보는 뭐가 되는지?? 아 횡령혐의을 받는 부인도 있군요
김재규열사
22/02/08 20:12
수정 아이콘
목격자의 일관된 진술이 있으니 유죄가 확실합니다 땅땅
페로몬아돌
22/02/08 20:13
수정 아이콘
학습능력이 없나 크크크 생태탕해서 망하면 그냥 좀 입 다물고 있지 크크크
L'OCCITANE
22/02/08 20:21
수정 아이콘
뉴스공장 꺼라
22/02/08 20:25
수정 아이콘
어휴
파란사자
22/02/08 20:25
수정 아이콘
믿는사람들 많을 꺼라는게 현실 크크
페스티
22/02/08 20:26
수정 아이콘
판게아급 선대위 덜덜해
태연­
22/02/08 20:29
수정 아이콘
고생이 참 많으십니다
Fred Couples
22/02/08 20: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정치인 비하 별명(벌점 2점)
과수원옆집
22/02/08 20:29
수정 아이콘
묘사의 구체성이 진실성을 담보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섬광기억처럼 인간은 생생하게 기억하는 데서 오류를 많이 범할 수도 있습니다. 진실성을 담보하는 것은 물증과 개연성 그리고 진술이 조작되지 않은 상황에서 얼마나 공통되는가입니다. 삼인성호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새겨주셨으면 합니다.
22/02/08 20:32
수정 아이콘
한번씩 생각하는게 이렇게 쓰면 사람들이 흔들릴거라고 믿는 분들은 대중을 얕잡아 보는 걸까요? 본인 지능이 그정도인 걸까요?
매일매일노래해
22/02/08 20:33
수정 아이콘
구체적 진술 인지 감수성이 부족하신 분들이 많네요.
22/02/08 20:35
수정 아이콘
윤석열 후보 네거티브를 보다보면 이렇게 이재명 후보 치켜세울 게 없나 싶어서 딱하네요.
정치 경력이나 행정가 경력이나 뭐로 쳐도 쨉도 안되는 사람을 두고 지지자들이 승리 공식으로 내세울 게 네거티브 밖에 없다니 안타깝습니다.
탕수육
22/02/08 20:41
수정 아이콘
넷플릭스나 보는게 인생의 승리자
추대왕
22/02/08 20:43
수정 아이콘
한심
서브탱크
22/02/08 20:51
수정 아이콘
안믿기 힘든게 아니고
믿어야만 하는거죠
생각을 김어준에게 위탁하고 살지맙시다.
호날두
22/02/08 20:55
수정 아이콘
아니 인간적으로 쥴리를 만났을 당시 쥴리가 어떤 색상의 옷을 입고 있었는지 신고 있던 구두 브랜드는 뭔지 이 정도는 기억을 해야 믿을거 아닙니까. 좀 더 짱구를 굴려서 당시 입고 있던 옷이랑 구두 브랜드 기억해 주세요.
태연­
22/02/08 21:03
수정 아이콘
페라가모!
어촌대게
22/02/08 20:55
수정 아이콘
아직까진 고도의 국힘 선대위지만 조금 더 하시면 저도의 국힘선대위긴 되실껍니다
22/02/08 20:57
수정 아이콘
생태탕 때 생각 안 나세요?
묘사의 정밀함이 진실을 담보하는 게 아닙니다.
22/02/08 20:58
수정 아이콘
이 분이랑 개미드시는 분이랑랑 등등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좋은글 언제나 감사합니다. 내일도 모레도 계속해서 올려주세요. 화이팅!
수미산
22/02/08 21:00
수정 아이콘
아이고.이젠 안뇽
22/02/08 21:03
수정 아이콘
차라리 이재명 공약 소개글을 올리세요...
22/02/08 21:07
수정 아이콘
같은 한 표
22/02/08 21:12
수정 아이콘
꾸준하시네
22/02/08 21:14
수정 아이콘
아 너 무 너 무 소 름 끼 치 네 요 이 재 명 에 게 한 표
줄 수가 있어야지 원
추해요 추해
바보영구
22/02/08 21:31
수정 아이콘
민주당을 응원하는 40-50대중 일부는
자기들이 그렇게 한심하다하던 60대이상 태극기부대의 일부 사람들처럼
멍청하고 한심한 사람들이 이미 되어가고 있습니다.
김연아
22/02/09 09:54
수정 아이콘
되어가고 있는게 아니라 되었죠.

그걸 넘어서는 괴물이 되어가는 중이고.
StayAway
22/02/08 21:35
수정 아이콘
됬고 증거..
wish buRn
22/02/08 21:39
수정 아이콘
아.. 역효과...
단비아빠
22/02/08 21:43
수정 아이콘
오늘 클리앙에 쥴리 인터뷰 관련 글이 여럿 올라왔더군요.
찾아서 읽을 생각따윈 손톱만치도 없었지만
메인화면 추천 게시물 목록에 몇개나 올라와있으니 도저히 안찍어볼 수가 없는...
평생 인터넷 커뮤니티 보면서 역겹다는 생각을 한건 일베, 메갈에 이어서 딱 세번째였습니다.
사실 클리앙 새소식 게시판에 제 주요한 방문처중 하나였는데 요즘 웬만하면 클리앙 안가다보니
IT 최신 소식에 너무 둔감해져서 큰일이긴한데.. 어디 대체할만한 곳을 못찾겠더군요.
저 인간들은 지들이 욕하는 쥴리보다 자신들이 더 더럽고 역겨운 존재라는걸 인식이나 하고 사는지 모르겠어요.
22/02/08 22:36
수정 아이콘
클리앙과 딴지는 인생이 우울하고 슬플때 웃으러 가는 용도 외에는 사용하지 마세요.
최근 피지알 선게도 같은 용도로 사용하고 있긴 한데...
톰슨가젤연탄구이
22/02/08 21:48
수정 아이콘
선게가 하수구 취급 당하긴 하지만 진짜 그 용도로 쓰는건...
찬반좌
22/02/08 21:49
수정 아이콘
이게 정말 역효과가 안난다고 생각하고 이런 글을 올리시는거??
정말로 그런가요???
아스날
22/02/08 21:53
수정 아이콘
조급함이 보이네요..
딸기콩
22/02/08 21:57
수정 아이콘
1. 쥴리면 뭐가 문제인가요? 탈세? 유흥업소 종사원이 아니라면 탈세도 아니고
2. 줄리가 아니라고 우기면 뭐가 문제인가요? 예명 숨기려고 거짓말한거?
Promise.all
22/02/08 22:04
수정 아이콘
저도 안믿고는 못배기겠는데, 그래서 진실로 그것이 도데체 어떤 면에서 문제인지 좀 알 수 있겠습니까?
22/02/08 22:07
수정 아이콘
탁 까고 물어봅니다. 수준이 왜이렇게 낮죠
공기청정기
22/02/08 22:08
수정 아이콘
님 보궐떄 생태탕가지고 딱 이런식으로 글 써대고 결과 어땠는지 한번 떠올려 보세요.

하등 도움 안되는거 아시겠어요?
22/02/08 22:10
수정 아이콘
이래놓고 성차별이 어쩌고 그러면 정말...

기본적으로 민주당의 문제는 자신들의 철학이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 이리저리 뒤바뀌고 자기들 유리한 쪽으로만 행동해요.

그러니까 페미니즘이 어쩌고 하면서 성폭력 피해자를 호소인이라 부르고
여성을'접대부'라는 프레임 씌워서 공격하는 끔찍한 짓거리를 해댈 수 있는 겁니다.

적어도 자신들이 정말 '성차별' 내지는 '성인지'에 대해 그렇게 생각이 많으면
이딴 짓 하면 안되는 게 정상 아닙니까?


그리고 글 쓰신 분께는 감사드립니다.
PGR 내에서 열심히 윤석열 선대위로 활동해 주시고 계시네요.
제가 정치 관련인이 아니라서 상을 드릴 수 없는 게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다빈치
22/02/08 22:44
수정 아이콘
이거죠, 이거 때문에 더 역겹습니다. 선택적 성과 직업의 평등. 진보의 탈을 쓴 위선자놈들
22/02/08 22:30
수정 아이콘
애초에 불량품 대선에 내놓고 안되니 이런거라도 해야죠
역겹긴 하지만 이해합니다 크크
하우스
22/02/08 22:36
수정 아이콘
생태탕 건을 겪고도 배우는게 없나보네여
물꽃놀이
22/02/08 22:39
수정 아이콘
생떼탕 시즌2인가요?
22/02/08 22:44
수정 아이콘
이걸 믿는 사람들이 있구나..크크크크
맛있는꽃게
22/02/08 22:47
수정 아이콘
정말 진지하게 그리고 진심으로 말씀 올리면, 이 전략으로는 절대 현 정국을 돌파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스피커발 저급 음모론에 휘둘린다면 민주당 미래는 암울할 거에요.
22/02/08 22:58
수정 아이콘
매머드급 선대위..
블리츠크랭크
22/02/08 23:00
수정 아이콘
추미애도 안다더니 못 까는 걸 아직도 물고 늘어지는 거 보니 패색이 짙은가 보네요
22/02/08 23:02
수정 아이콘
'김교수'라고 소개했다는 것이 안씨측 주장이죠. 사실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일단 그렇다고 칩시다.
당시에 교수는 아니었고 강사였는데, 강사도 대충 교수라고들 하니까 그것자체는 일단 사실에 부합합니다. 김교수라는 사람을 만났을 가능성이 조금은 있는거죠.

김교수가 호텔에서 전시회를 했다고 하고, 거기서 만났다고 합니다. 김교수 엄마도 왔다고 하네요.
사실인지 아닌지 몰라도 그것도 일단 그렇다고 칩시다.

그럼 대체 뭐가 문제라는거죠?
22/02/08 23:11
수정 아이콘
정말 짠합니다....
훈수둘팔자
22/02/08 23:12
수정 아이콘
일단 김혜경 씨 의혹부터 먼저 해결하시는 게 크크크크크
지금 이쪽이 몇배는 더 시급하게 보이는 사안같은데요
CastorPollux
22/02/08 23:37
수정 아이콘
울지 말고 말해보세요....ㅠㅠ
벤틀리
22/02/08 23:37
수정 아이콘
무슨 생각을 하면 이런 글을 진지하게 쓸까나...
리처드 파인만
22/02/08 23:55
수정 아이콘
님 솔직하게 말해봐요. 윤석열 지지하시죠?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22/02/08 23:58
수정 아이콘
앞의 몇몇 글들은 그래도 공정과 논리로 포장해보려 했는데, 이제 그냥 막 드립 날리는 수준이네요.
티 안낼려고 해도 초조하고 코너에 몰리면 무리수가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그때의 글이 보여주는 모습이 어쩌면 진짜 글쓴이의 모습일지도요.
괴물군
22/02/09 00:01
수정 아이콘
댓글 달기도 아까운 글이네요 김대업보다도 더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아님 진짜 매머드급 선대위의 일원이시거나
파벨네드베드
22/02/09 00:08
수정 아이콘
솔직히 선생님 비슷한 분들 때문에 질려서
이재명 쳐다보지도 않는 사람이
저 말고도 몇 분은 더 계실꺼라 확신합니다.
전원일기OST샀다
22/02/09 00:12
수정 아이콘
몇몇 댓글들에 따르면 이글은 어둠의 윤석열 선대위가 작성한 글입니다.

그리고 아래에는 어둠의 이재명 선대위들이 작성한 글들도 존재하죠. 뭐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22/02/09 00: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신고 언급(벌점 2점)
Heptapod
22/02/09 00:20
수정 아이콘
뻘소리 할 시간에 킹인지 갓수성이나 공부하세요.
42년모솔탈출한다
22/02/09 00:25
수정 아이콘
매머드급 선대위...해촉도 되지 않는...
니가커서된게나다
22/02/09 00:27
수정 아이콘
엄창록 씨라고 있습니다
리얼 킹메이커로 알려져있는 사람인데
알려진 수법 중에 상대방 지지자인척 하면서 저질 행동을 하는 것이 있습니다
저쪽 지지자라면 양담배를 건네고 이쪽 지지자라고 하면 군용담배 건네는 식이라더군요
그러면 자연히 저쪽 지지자들은 하는 짓이 저질이라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요즘 어둠의 어쩌구가 틀린 말이 아닙니다
물걸 물어야지 이상한걸 물면 쁘락치로 보입니다
또바기
22/02/09 00:54
수정 아이콘
당원운 될 수 없으나
한때 한겨레 정기구독을 하던 좌판데,
왜 제가 어느순간 우파가 되어있을까요.

지긋지긋합니다.
제가 다시 진보가 될 수 있게, 똘똘하고 허망한 얘기 안하는 진보 정치인을 기대합니다.
20131103
22/02/09 01:02
수정 아이콘
님 길가다 도를 믿으십니까 이런거나 사이비 종교 잘 당할 것 같아요
티오 플라토
22/02/09 01:11
수정 아이콘
안 믿기 힘들면 믿으셔야죠 뭐 크크
척척석사
22/02/09 02:25
수정 아이콘
묘사가 생생하다고 믿을 거면 내가 들었다 내가 봤다고 외치는 수많은 종말론 예수영접 붙어있는 투표용지 이효리를 라디오에서 언급한 비 등등 안 믿으실 게 없겠네요

그냥 팔랑귀 같은데;
22/02/09 02: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김어준은 왤케 공격이 천박할까요 그것도 젊은 여성층에서 먹고들어가야 승기 잡을수 있는 진보진영에서...

윤석열이 이기면 진지하게 김어준공도 한 5%는 된다고 봅니다. 무다구치 렌야 한국 정치 버전이에요 크크크 진보진영 애너지를 훌륭하게 낭비시키고있어요
태정태세비욘세
22/02/09 06:02
수정 아이콘
딜도팔이에 불과한걸요
22/02/09 03:04
수정 아이콘
그렇게 치면 허경영도 공중부양되는 거 아닙니까..
DeglazeYourPan
22/02/09 08:08
수정 아이콘
앞에서는 괴상한 성격차지수 써먹으면서 페미 밀어주려고 하면서 뒤로는 경쟁후보한테 날조해가면서 "니 와이프 성매매했다며?" 이러고 있네 ㅡㅡ;

이번 대선은 양대 후보들 둘다 정말 문제 많아보여서 팩트로만 까도 풍년일거라 생각하는데 이정도 수준의 네거티브가 핵심전략이 되어버릴거라고는 예상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냉이만세
22/02/09 08:43
수정 아이콘
팩트만 가지고 이야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더 할말이 없군요.
팩트없이 말하는건 선동과 날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파비노
22/02/09 08:45
수정 아이콘
와이프만으로 검증하면 누가 더 문젤까요?
아니 어떻게 선거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정책얘기는 없어지고 네거티브만 남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양쪽에서 다 투표율이 낮으면 우리가 이겨 라고 생각하는거 아닌지
데스티니차일드
22/02/09 09:12
수정 아이콘
이런분들이 믿으시니 밑에글처럼 김어준이 저렇게 불지피는거군요.
대추나무에 사랑걸릴 일입니다. 하핫
Dynazenon
22/02/09 09:15
수정 아이콘
크크 많이 급하시구나?
22/02/09 09:29
수정 아이콘
일관적 진술의 위험성에 대해 잘 알려주는 글이군요.
비비지
22/02/09 09:31
수정 아이콘
생떼탕 시즌2
강형욱네보신탕
22/02/09 09:32
수정 아이콘
이 글 아직도 안짤리고 살아있네요
생각보다 오래가네
22/02/09 09:44
수정 아이콘
이글보고 이재명 안찍기로 했습니다.
22/02/09 10:22
수정 아이콘
크크크 윤석열을 이렇게 지지하는 분들이 이런 글을 많이 쓰셔서
윤후보 입장에선 든든할거 같습니다.
밀크공장
22/02/09 10:24
수정 아이콘
민주당 지지자들은 광우병 선동에서부터 전혀 변한게 없네...
어지간한 사람들은 세월호 선동이후 안당해요....
반찬도둑
22/02/09 10:36
수정 아이콘
민식이법 생각하면 아닌거 같은....
밀크공장
22/02/09 11:11
수정 아이콘
대통령이란 사람이 선동할줄은 몰랐.....
22/02/09 10:40
수정 아이콘
개똥같은 글 내용에 개똥같은 작문까지..
22/02/09 11:22
수정 아이콘
국힘에서 이런 분들께 선대위 임명장을 보내드린다고 하더라구요.
jjohny=쿠마
22/02/09 11:23
수정 아이콘
건게 담당 운영진입니다.

선게 운영위의 요청에 의해 안내메시지 작성합니다.

본 게시물에 대한 신고가 5건을 초과하여, 댓글/수정잠금하고 규정에 따라 선게 운영위에서 제재여부를 검토하실 예정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523 [일반] 선거에 네거티브는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 [84] 벤티사이즈8666 22/02/12 8666
5522 [일반] 대선 때마다 반복되는 신천지 뿌리기 [262] Daniel Plainview15795 22/02/12 15795
5520 [일반]  조국 사태의 본질 [43] 왕십리독수리9956 22/02/11 9956
5519 [일반] 양당 유튜브를 비교해봤습니다. [50] 르블랑9870 22/02/11 9870
5518 [일반] 與 “尹 장모, 48억 ‘마통’ 만들어 부동산 차명 투기…대출 특혜 의심” [244] 선인장17498 22/02/11 17498
5515 [일반] 군인권 질의 관련 대선후보들의 답변 [151] 나디아 연대기13552 22/02/10 13552
5514 [일반] 금일 있었던 문대통령 서면 인터뷰.. [109] Restar15535 22/02/10 15535
5513 [일반] 윤석열 - '고등학교는 기술고, 예술고, 과학고 등으로 나눠야 한다' [70] 선인장10935 22/02/10 10935
5512 [일반] 김건희, 2010년 5월 이후 주식 거래 없다더니..40여 건 확인...檢, 소환 조율 [103] 선인장11412 22/02/10 11412
5511 [일반] 공관의 저주 이야기 [7] 숨고르기4956 22/02/10 4956
5510 [일반] (재업) 문 대통령 "윤석열, 총장 땐 적폐 모른척했나…강력히 분노" [254] 라면16153 22/02/10 16153
5508 [일반] 윤석열 "집권하면 적폐수사" 하겠다 [317] 김홍기18126 22/02/09 18126
5507 [일반] 대통령 후보 등록을 한주 앞둔 지금.. [47] 유리한10587 22/02/09 10587
5506 [일반] 베이징 올림픽 쇼트트랙 편파판정의 원인은? [73] 대패삼겹두루치기10941 22/02/09 10941
5504 [일반] "윤석열의 생각 : 검사 윤석열" 을 보고. [68] 찬공기11793 22/02/09 11793
5503 댓글잠금 [일반] 줄리의 묘사를 보면 안 믿기 힘들더군요 [139] 삭제됨18171 22/02/08 18171
5501 [일반] 이쯤에서 다시보는 BTS 신동근 사건 [144] LunaseA12884 22/02/08 12884
5500 [일반] 안철수 "집권시 이명박 형집행정지..특사는 국민 공론화로 결정" [49] Leeka9024 22/02/08 9024
5499 [일반] 차악론의 실패 [43] 구텐베르크8410 22/02/08 8410
5498 [일반] 선거게시판에 일반/불판 카테고리가 추가되었습니다 [3] jjohny=쿠마3371 22/02/08 3371
5497 [일반] 대중국 외교와 3불정책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93] 숨고르기9351 22/02/08 9351
5496 [일반] "더 이상 구조적인 성차별은 없다" [214] 먼귤18779 22/02/07 18779
5495 [일반] 오미크론이 심각합니다. 그러니 우리는 사전투표를 해야 합니다. [101] 42년모솔탈출한다15159 22/02/07 1515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