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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1/08 02:19:28
Name 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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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일반] 왕토 양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이 페이스북 글을 남겼습니다. (수정됨)




이준석 대표가 취임하고 가장 잘 한 일중 하나를 꼽자면, 보통 당대표가 자기 사람을 꽂아넣는 자리인 당 대변인을 나는 국대다 토론배틀을 열어 공정하게 경선으로 선발하였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원체 토론을 좋아하는지라 해당 토론배틀을 오히려 국민의 힘이나 더불어민주당 경선보다도 재밌게 보았는데요.

거기서 1~4위를 한 임승호, 양준우, 신인규씨는 이번 윤핵관과 이준석의 갈등 국면에서 뭔가 잘못 돌아가는 국민의 힘 당 내부를 향하여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랬기에 이들의 페이스북은 6070 열성지지자들의 댓글로 소위 양념테러를 당하는게 일상이었는데요. 이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이준석이 당 대표가 되는것을 보고 국민의 힘을 지지하기로 생각한 전형적인 2030 청년들이라는 것입니다.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던 청년 가운데에는 고3 출전자로 유명했던 김민규씨도 있습니다.

사실 민주당 쪽에는 청년 정치 육성 프로그램이 정말 잘 되어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국민의 힘과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죠. 그런데 이러한 원석들의 발굴로 국민의 힘은 그래도 이제 민주당 발끝이라도 따라간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준석 또한 민주당의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부러워하기도 하며 이 부분에 있어서만큼은 민주당이 부럽다고 말하고, 당대표일때 시스템을 구축해보고 싶다고 하였죠.

이번 국면에서 이들의 행적을 보면서, 오히려 조금 먼 미래에는 우리나라도 좌우 날개가 전부 지금보다 건강해지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게임사이트니까 당연히 아시겠고 호감을 가지고 계시겠지만,  그 중 상기 페이스북의 글을 쓴 장본인인 왕토 양준우씨는 원래는 메이플 간담회에서 쓴소리를 해서 유명해 졌던 인물입니다. 거두절미하고, 페이스북 글이 너무 익살스러우면서도, 대선의 전반부 페이즈를 마무리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올려봤습니다. 앞으로는 윤석열이 이들에게 실망을 주는 정치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들의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하고, 민주당의 건강한 청년 정치인들의 활동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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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미
22/01/08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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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일단 민주당은 죽었다 깨나도 이런거 못합니다.
민주당 안에서 청년 육성한다고 해봤자 걔네들이 하는 역할이야 김남국 같이 사육당한 거수기일 뿐이죠.
펠릭스
22/01/08 02:36
수정 아이콘
사실 이준석 전에는 민주당이 그나마 더 나았.......
나리미
22/01/08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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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2030 정치인의 숫자 자체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민주당이 훨씬 많긴하죠. 그런데 그 사람들이 꿘들이라든가 시민사회라든가 이런 집단이 아니라 2030 일반인의 여론을 수용하고 대표하는 창구가 된적이 있었나? 하면 90년대, 00년대, 10년대 모두 그런적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80년대는 제가 정치에 관심을 가질 수 없었던 나이라서 모르겠네요. 뭐 한나라당 시절 보수들도 그런적은 없긴하니 저는 도긴개긴이라고 봅니다.

국힘과 윤석열이 며칠전 청년간담회에서 보여준 행태는 참으로 한심하긴 했지만, 민주당이었으면 애초에 그 자리에 불러낸 청년들부터 김남국처럼 조국수호하는 애들로만 미리 엄선했을겁니다. 후보에 대한 욕이 애초에 나오지 않았겠죠.
펠릭스
22/01/08 02:57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저 청년들은 이준석 키드에 가깝습니다. 말 그대로 토론 배틀로 올라온 애들.

며칠전까지 활약하던 '청년'분들이 사실 국민의 힘에서 키운 청년들이구요. 권성동 수호하시던 분들. 이게 국민의 힘 청년 수준이었지요.

그래서 이준석 이전에는 민주당이 더 나았... 이라는 표현을 쓴겁니다.
달밝을랑
22/01/08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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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과 서울대 학생과의 대담 추천합니다 그리고 보는김에 윤석열편도 보시고 질문 수준도 비교해보시길 권합니다
가아악
22/01/08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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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주체사상, 빨갱이 몰이, 군사독재 옹호 등의 비상식은 좀 퇴출되고

진짜 진보와 보수의 토론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저런 청년 정치인들이 그 시작이 될 거라 봅니다
22/01/08 12:15
수정 아이콘
그런 사람들을 완벽하게 퇴출시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주기적으로 햇볕을 쬐서 없애나가야겠죠.
22/01/08 02:45
수정 아이콘
요즘 선거판 템포가 너무 빨라서 당장 내일 일이 어찌될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같이 만 계속하면 2달내에 역전하는건 무리없어보이네요
대장햄토리
22/01/08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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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지켜봐야죠..크..
폰석열 나온게 불과 1월5일이었죠..
22/01/08 07:14
수정 아이콘
이상민 피디 의 -메- 발언을 삼성으로 되치는거 보면 난놈은 맞는거 같습니다. 이제라도 손인춘 신의진 밀어내고 윤석열 후보 게임쪽 정책에서 핵심역할을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태정태세비욘세
22/01/08 07:48
수정 아이콘
댓글이 인상적이네요 크크
22/01/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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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와 단일화만은 없어야됩니다
피잘모모
22/01/08 08:34
수정 아이콘
토론배틀 재밌게 봤었어요 크크크 개인적으로 저는 최연소 출연자였던 김민규 군이 잘 컸으면 좋겠네여 저보다 한살 어리던뎅
율리우스 카이사르
22/01/08 08:39
수정 아이콘
여가부 폐지 후 (멤버는 거의 그대로 가더라도) 다시 세울때 부 급의 ‘저출산 대책위원회’를 만드는건… 정말 시대정신입니다.

가끔보면 어차피 헬조선 내가 애 안낳고 만다.. 혹은 애 안 낳아도 나라 망할일없다.. 라고 하시는 분들 있는데.. 개인적인 신념은 존중하고.. 또 삶이 팍팍하니 나는 애를 낳지 않겠다.. 라는 개인적인 선택또한 어느정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 지금 출산율유지로는 지금 40대 이하 죽기전에 큰 사단이 날거라고 확신합니다. 제가 문재인 및 이재명을 극도로 증오하고 한심하다고 보는것도 이지점에 있구요.. ( 물론 저출산 의 탓이 반대쪽에도 있긴하겠습니다만 ) ..

늦게라도 정치권에서 저출산을 어젠다로 들고 나온건 전 매우 정의롭고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패미니즘이 저출산에 기여한 영향력이 최소 20%는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여가부 폐지 와 저출산 대책을 연결하는 것은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현 시점에 꼭 필요한 정책이라고 봅니다.
그말싫
22/01/0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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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천하의 묘수를 내놓은 것도 아니고 적정선의 정책 몇 개 내놓은 건데 무슨 대단한 혁신이 있었고 상당 부분이 정상화된 것 처럼 얘기하는 걸 보면 당에 쓴소리를 하는 사람은 전혀 아닌 거 같은데요.

애초에 문제의 90%는 본부장이었죠, 시대정신 운운하는데 윤석열이 지금까지 내비친 7080년대식 시대정신과 노동관에 폰석열이 불과 그저께이며 김건희의 신규 주작질은 어제도 나왔고 장모는 실형 살게 생겼고 윤석열은 여전히 이 부분을 전혀 인정하지 않고 내로남불 시전 중이고,
삼프로에서 밑천 다 까발려진 윤석열이 그걸 만회할 그 무엇도 내놓지 못한 상황인데 여가부 폐지 하나 주장했다고 시대정신을 꿰뚫었느니 크크.
맨날 열심히 공부해서 쭉 80점대 맞는 학생보다 10점 맞다가 40점으로 올린 학생이 더 칭찬 받는 그런 케이스 같은데...

그리고 토론 좋아하는 이준석이 토론으로 뽑아 놓은 사람들이면 본인 후보한테 토론을 촉구하는 얘기 한번이라도 했어야 진정성이 있죠,
근데 그런 소식은 없고 뭐 정책 하나 내놨다고 윤비어천가 쓰고 있는데 이게 무슨 쓴소리 하는 청년인가요.

더군다나 낙선하면 그 정책을 위해 돕지도 않겠고 그런게 공약이란 거 아니냐는 망발을 한 이상 어떤 공약을 내놓아도 다 공수표 기만질이죠.
여성부 폐지, 출산 위주 부서 신설이나 대규모 정책 추진을 나중에 민주당 정권이 하면 지들이 또 반대할 거 아닙니까 크크
22/01/0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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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가부 폐지와 저출산 부서 설립이 후보의 단점을 메울만큼 2030에게는 절실하다는 뜻이겠죠. 물론 저도 후보가 바뀐게 아니기 때문에 아직 더 지켜봐야 한다는데에는 동의하지만 100% 안 바뀌었다고 가만히 있으라는것도 웃긴 얘깁니다.

2. 제가 말씀드린 분들은 방송 등에서 토론촉구 분명히 했습니다. 게다가 정책 하나뿐만이 아니라 어제부터 각종 메시지 등 선거전략 등이 바뀐게 눈에 보이니까 하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피지알에서도 달라지긴 했다는 의견이 다수죠.
그말싫
22/01/08 10:20
수정 아이콘
뭐 아직까지는 울산 직후의 빨간 후드의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은 변화라 보이지만 두고 봐야한다는덴 동의합니다.
토론 촉구는 방송 인터뷰 나와서 뭐 원칙적으로 토론 많이 하는 게 국민 알 권리에 좋다 수준의 얘기나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본인들이 자격시험과 토론을 주장하는 세력이면 성명을 내건 청년위원회가 내부결의를 하건 공식적으로 촉구를 했어야 그게 목소리를 낸 거죠.
22/01/08 12:57
수정 아이콘
저 사람들이 청년위원회 소속이 아닌데 무슨 촉구를 하나요. 심지어 당 내부 소속 청년그룹은 그런얘기 했습니다. 게다가 저들은 다른것도 아니고 당 대변인인데 대표조차도 그런식으로 후보 깎아내리진 않았는데 당 대변해야하는 저들 위치에서는 진짜 많은 용기를 낸거죠. 야인도 아니고요.
나리미
22/01/08 10:11
수정 아이콘
여성부 폐지, 출산 위주 부서 신설을 "나중에 민주당 정권이 하면~" 이라고 쓰셨는데, 스스로 쓰시면서도 그런일은 안 일어날거 같지 않나요? 크크

민주당은 그런 걸 한적도 없고 하고 있지도 않고 앞으로도 할 수 없는 정당입니다
그말싫
22/01/08 10:15
수정 아이콘
지금 윤석열이 정책이라고 발표한 게 없는 수준이니 저걸 예시로 든 거고요,
본인이 주장하다가 낙선후 그 주장하던 걸 민주당이 추진하면 반대하겠다는 건 이미 윤석열이 충분히 표현했습니다.
나리미
22/01/08 10:17
수정 아이콘
정책은 많이 내놨습니다. 윤석열 본인이 헛소리하고 다니는거랑 당 중진과 이준석 권력투쟁 때문에 묻혀왔던 것뿐.. 여가부 폐지론도 몇달 전에 했다가 묻힌 얘기를 다시 더 선명하게 꺼낸 거지 없는 소리를 처음으로 만든게 아닙니다
그말싫
22/01/08 10:22
수정 아이콘
예 윤석열 공약 많이 냈던 거 알겠습니다,
그런데 표 받을려고 공약하는 거고 그 공약이 남의 손으로 추진되면 안 돕겠다고 한 게 문제란거죠, 제가 저건 공약의 예시로 말한 거라고 이미 말씀드렸는데 왜 계속 딴 소리신지...
나리미
22/01/08 10: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표받으려고 공수표 날리는건 이재명 쪽에서 누구 탓할 처지가 안되지 않을까요. 이재명 요즘 부동산, 경제 관련 우클릭 신나게 하던데 180석이 든든히 있는 상황에서 누가 그게 실현될 거라고 믿겠습니까 흐흐
그말싫
22/01/08 10:32
수정 아이콘
누구나 똥싸는건 알지만 공개적으로 똥싸는 걸 보여줄 필요는 없죠.
윤석열은 나 똥싼다는 걸 보여준 상황이고요.
나리미
22/01/08 10:34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 우측 정책 떠들고 다니는건 분명히 실현 가능성이 있죠. 그와 비교해 이재명이 우측 정책 떠들고 다니는건 완전한 공수표입니다. 윤석열이 최저임금 만오천원 같은거 주장하면 님의 말을 인정하겠습니다.
그말싫
22/01/08 10:41
수정 아이콘
각 정치인이 가진 본연의 신념이나 컨텐츠에 대한 얘기입니다.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는 공약이면 누가 추진하던 지원하고 도와야 본인의 공약에도 진정성이 있는 건데 나 낙선하면 안 도울 거고 그게 공약 아니냐는 건 정치를 쇼비지니스로 본단 거죠.
그 차이를 언급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애초에 쇼비지니스로 보고 그 공약에 진심이 아닌데 당선된다고 꼭 추진하리라 믿을 수도 없는 거고요.
뭐 민주당은 말한 거 다 진심이고 다 지키냐면 국힘이랑 매한가지라고 하겠습니다만, 후보 개인이 나 신념 없어~라고 말 한 건 또 차이가 있으니까요.
몽블랑
22/01/08 10:16
수정 아이콘
그야 출산위주 부서까지라면 몰라도 여성부 폐지를 저쪽에서 하는 건 조금... 이명박도 그래서 안 했었는데 이걸 지르네
백곰사마
22/01/08 10:07
수정 아이콘
이번에 나온 공약들, 여성부 폐지를 필두로 여러 사람들 맘에 쏙 드는 것들 같습니다.
민주당 계열에서는, 절대 알면서도 할 수 없는 그런 공약들이었고, 심지어 국힘에서도 윤석렬이라는 캐릭터만이
낼 수 있는 공약들이 아닌가 싶어요. 약간 맘을 내려놨었는데, 윤석렬이 당선되어서 저 공약들이 일정 부분 이뤄지고
설혹 무산되더라도, 저런 공약들이 대중의 맘에 들었다는 점이 정치인들에게 어필 되었으면 하네요.
여성부 폐지, 출산회복부 신설. 미래 대한민국을 위해 지지합니다. 진짜 아직도 출산율은 일절 언급도 안하는 이 정부와는
대척점을 잘 잡은 듯 합니다.
핑크솔져
22/01/08 10:14
수정 아이콘
저출산 해결 부서 신설은 진짜 좋네요.
다리기
22/01/08 11:22
수정 아이콘
이게 이 시대의 최우선 과제죠.
페미 문제야 저출산 해결하려면 꼭 넘어야 하는 산이니까 여가부 폐지랑 같이 가는 게 맞고..
시부야카논
22/01/08 10:32
수정 아이콘
정치와는 별개로 특정 게임한다고 사람 병신같이 보는 저 시선은 역겹네요
덴드로븀
22/01/08 10:39
수정 아이콘
저출산 문제 해결 부서라...

과연 무슨 묘책을 내놓을까요?
서류조당
22/01/08 10:41
수정 아이콘
말씀처럼 민주당의 청년인재 육성 시스템은 훌륭한데, 결과물은 왜 김남국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리기
22/01/08 11:23
수정 아이콘
시스템도 결국 사람이 운영하는거다 보니.. ㅠㅠ
SG워너비
22/01/08 13:09
수정 아이콘
여가부 찾아봤더니 저출산 담당부서가 없네요? 아 보건복지부 담당이군요. 그럼 여가부 폐지와는 상관없는 것 아닌가요. 이미 보건복지부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각 시군구청에는 다문화 및 저출산에 대한 부서가 이미 있습니다. 아마 보건복지부에서 지침이 내려왔을거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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