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04/16 17:32:28
Name GRANDFATHER__
Subject [일반] 선거패배 후, 보수의 말. 말. 말. (+조선일보 칼럼 추가) (수정됨)
1.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국가적으로 중요한 시점에 나라가 잘못 가는 것을 막지 못했다”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D%99%A9%EA%B5%90%EC%95%88-%EB%8C%80%ED%91%9C%EC%A7%81-%EC%82%AC%ED%87%B4%E2%80%A6%E2%80%9C%EB%82%98%EB%9D%BC%EA%B0%80-%EC%9E%98%EB%AA%BB-%EA%B0%80%EB%8A%94-%EA%B2%83-%EB%A7%89%EC%A7%80-%EB%AA%BB%ED%96%88%EB%8B%A4%E2%80%9D/ar-BB12FWe0

2. 이석연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

"이 정권의 폭주를 막지 못한 대가는 고스란히 국민한테 되돌아올 것"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0/04/397596/

3. 김근식 미래통합당 송파병 후보

"이건 정당한 평가가 아닐수 있다. 그저 밉고 싫은 이미지와 정서가 고착된 듯하다"
"이미 조국사수대들과 대깨문 중심의 청와대 출신 친위대들로 공천한데다 그들이 대부분 당선되었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4163641i

4. 주호영 수성갑 당선자

"대구 생지옥으로 만들고는 여당 우세라니 억울"

https://www.nocutnews.co.kr/news/5328526


5. 조선일보 박정훈 칼럼 선거는 끝나고 '진실의 지옥문'이 열렸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6/2020041600125.html

'총선을 이겨 좌파 집권을 연장하려는 정치공학적 목표에 모든 것을 걸었다. 상식으론 이해되지 않는 이념 주도의 자해(自害) 국정으로 치달은 것도 그 때문이었다.'


---------------------------------------

누구나 질수 있고 잘못 갈수 있습니다.
다만 이후에 어떻게 반성하고 수습하는지도 중요합니다.
저는 선거패배후에 자신들을 찍지 않은 사람들을 향해 이런 공격적인 언행을 내뱉는 정치인들은 처음 봤습니다.
전 정권이었던가요, 배신운운하면서 독한말을 내뱉던 박 대통령에 대한 민심이 총선에 어떻게 드러났는지
우리는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덕으로써, 1 야당이 정말 제발 건강했으면 합니다.
노무현 당선시부터 보였던 '우리가 정상, 쟤네는 비정상'
이라는 현실인식을 이제는 좀 뛰어 넘었으면 합니다.

국민의 선택을 신성시하고 그냥 무작정 수용하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공당의 정치인이고 표 달라고 그렇게 영업을 뛰었으면,
실패했다고 해서 손님에게 이런 발언을 쏟아내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길 바랍니다.

그리고 조선일보를 위시한 기존 기득권 보수언론들은 이 패배에 자신들의 그 노골적인 태도도 일익을 담당했다는걸 알아야합니다.
국난앞에서 끊임없이 쏟아부었던 저주의 언어들이 중도층들마저 염증을 낼정도 였다는 거 정도는 이제 좀 알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열독률은 나날이 낮아지고 기존 인쇄매체의 가치폭락 속도가 갈수록 심화되는건 결국 자신들이 자초한 일입니다.
역대급 투표율을 보인 총선앞에서 '자해' '돈 꽂아주고 표를사는 매표정책' '폭망' '코로나 지옥' '진실의 지옥문'
같은 저주의 언어를 퍼부으며 국민들이 마치 현혹되어서 표를 줬다는 식의 태도로는 절대로 중도층 표심 못잡습니다.
제게 이 칼럼을 보내준 사람은 전형적인 중도층입니다. MB와 박근혜에게 투표를 했고, 지선과 총선에선 적당히 양당에
나눠서 투표를 하는 그런 계층입니다.

링크와 함께 온 메시지는
'얘넨 아직도 이러고 있네' 였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스마스마
20/04/16 17:36
수정 아이콘
1~3번은 미리 봐서 그냥 내려가다가... 주호영이 내뱉은 말이 다시 기분 나쁘게 하네요.
대.. 대체 너그들의 한계는 없... 없는 거니?
하늘하늘
20/04/16 17:37
수정 아이콘
와우~! 대깨문이라는 단어를 막 쓰는군요.
톰슨가젤연탄구이
20/04/16 17:39
수정 아이콘
뭐 계속 저렇게 생각해라죠.
유료도로당
20/04/16 17:39
수정 아이콘
정치인이 국민의 선택을 존중해야하는건 거의 국룰인데... 아무리 이해가 안되어도 '저희가 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했습니다. 민심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이건 거의 탬플릿 문구인데 쟤네는 진짜 너무 답이 없어요. 국민을 바보로 아는거죠.
20/04/16 17:41
수정 아이콘
주호영은 대구가 저지경이 된게 누구탓이라는거지... 지방자치의 책임은 기본적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이랑 그 의회문제 아닌가?
그말싫
20/04/16 17:41
수정 아이콘
계속 이렇게만 힘내줘...!
abyssgem
20/04/16 17:43
수정 아이콘
이 작자들 늘어놓는 말뽄새 보면 이건 시작하기도 전에 끝난 싸움이죠.

"우리집 요리 먹으러 와주지 않은 손님들은 손님도 아니다. 잘못 간 거다. 니들 딴 집 가서 얼마나 맛있게 먹나 함 보자"

명색이 공당의 정치인이라는 것들이 대충 이딴 마인드라는게... 황당함과 참담함을 금할 수가 없네요.

보수의 품격? 품격은 고사하고 기본적인 예의의 끝자락조차 찾을 수가 없고, 오직 시커먼 증오 협박 저주로 점철된 사고의 편린만 엿보입니다.
HealingRain
20/04/16 17:43
수정 아이콘
이미 알고 있지만 너넨 정말 노답이야. 계속 그렇게만 가줘!!
자갈치
20/04/16 17:47
수정 아이콘
진짜 말하는 게 왜 이리 재수없게 들리는건지.. 나만 그런가요?
옛날부터 이겼던것만 생각해서 그런지 몰라도 졌을 때 받아들이는 자세가 전혀 안되어있네요...
그말싫
20/04/16 17:49
수정 아이콘
원래도 재수없었죠,
근데 원래는 얄밉게 철저하고 유능한 놈들이 재수없게 굴었는데 이젠....
20/04/16 17:48
수정 아이콘
다행입니다. 아직 정신못차렸네.
20/04/17 09:17
수정 아이콘
222222
비상의꿈
20/04/16 17:48
수정 아이콘
그래 계속 그 상태만 유지해줘
니들은 딱 거기까지야
카바라스
20/04/16 17:48
수정 아이콘
5번은 포털에서 제목보고 미통당 까는건가 했는데 읽어보니 답도없음..
스마스마
20/04/16 17:53
수정 아이콘
아직 이정재 님의 글은 올라온 게 없던가요? 사실 그게 몹시 읽고 싶... 크크
딱총새우
20/04/16 17:53
수정 아이콘
선거 지고나서 바로 큰절하면 진실성은 있을텐데.
루크레티아
20/04/16 17:54
수정 아이콘
아우 조선일보가 저러는 걸 보니 너무 재밌네 크크크크
20/04/16 17:55
수정 아이콘
너네한텐 지옥문^^
껀후이
20/04/16 17:56
수정 아이콘
주호영은 똑똑한거겠죠?
저렇게 얘기하는게 대구시민들 마음에 맞으니 하는거겠죠
그러니까 대구는 여전히 핑크핑크한거고....
20/04/16 18:35
수정 아이콘
[지금은] 지지자 맘에 쏙 드니 똑똑한 거지만... 자기가 이긴 김부겸도 표 만만찮게 모았다는 걸 잊은 거 같습니다.
저런 말 하고 다니면 지역구는 단단하게 다지겠지만 결국 대선가도 같은 전면으로 나오기는 어려운 걸로;
캬옹쉬바나
20/04/16 17:57
수정 아이콘
대선까지 별 문제 없겠군요
20/04/16 17:57
수정 아이콘
단말마가 감미롭네요
Darkmental
20/04/16 18:01
수정 아이콘
인지부조화의 전형적인모습
20/04/16 18:03
수정 아이콘
일베 수준으로 우경화된 펨코 정사갤에서조차 국개론이라니 진짜 이대론 답이없다는 반응이 지배적일 정도임 크크크크크크
아우구스투스
20/04/16 18:05
수정 아이콘
화이팅
20/04/16 18:15
수정 아이콘
소감들을 보니 너무 안심이 됩니다.

니들에게 바라는 건 별 게 없어요.
그냥 평생 그런 말 지껄이면서 추한 모습으로
권력들을 절대 뺏기지않게 탐하면서 살면 됩니다.
새벽두시
20/04/16 18:19
수정 아이콘
통합당 완패 이유가 선명하게 보이네요.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앞으로도 쭉 잘 지겠습니다.
20/04/17 09:19
수정 아이콘
저러면서 또 선거 직전엔 반성하겠다고 읍소하겠죠?
-안군-
20/04/16 18:21
수정 아이콘
세상에 내가 보다보다 정치인들이 국개론을... 그것도 보수당에서 저러는 꼴을 다 보는군요.
개구리농노
20/04/16 18:24
수정 아이콘
왜 자신은 맞고, 남은 틀렸다고 하는걸까요....
그리고 왜 상대는 항상 무능하고 아마추어라고 할까요.
대부분의 일은 장단점이 있는거고, 틀린게 아니라 다른경우가 많은건데 흑과 백으로만 볼려고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연속해서 자신의 의견이 소수의견이면 한번쯤은 내 의견이 틀리지 않았나 확인해볼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꼭 나이만 쳐먹은 꼰대들이 요즘 젊은이들은 ~~할줄아는게 없어. 하는거랑 비슷하게 보이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꼴불견이네요.
바뀔기미가 안보이니 답답합니다.
20/04/16 18:26
수정 아이콘
저렇게 생각하든말든 막을 힘도 없으니 관심 꺼줘야죠 크크크
Dirk Gently
20/04/16 18:30
수정 아이콘
무능하면 착한 척이라도 좀 해라.
20/04/16 18:30
수정 아이콘
황교안은 좌우 양쪽에서 봐도 저런말 할 자격 없어 보이네요 크크크
20/04/16 18:32
수정 아이콘
그래 계속 그러렴 니들이 계속그럴수록 우리가 계속 정권잡겠지
아르비테즈
20/04/16 18:36
수정 아이콘
... 고맙다..!!
20/04/16 18:47
수정 아이콘
방송국들이 인터뷰를 주호영을 많이 하는데, 슬슬 밀어주기를 하려는건가 싶네요.

주호영의 인터뷰에 지속적으로 나오는 말이 "여당이 야당을 포용하고 야당의 의견을 잘 들어야 한다"고 하는데,
근데 그런 말은 너네가 하면 안되는 거 아니냐...
GRANDFATHER__
20/04/16 19:06
수정 아이콘
저도 많이 봤는데 기본적으로 마인드가 '우리가 그래도 맞다' 에서 한치도 벗어나질 않습니다.
오후에 KBS인가에 정청래랑 나와서 토론마치고 각자 소감 말하는걸 봤는데

정청래는 그래서 블라블라~ 앞으로 어떻게 하겠습니다. 류의 이야기를 하는데
주호영은 그러니까 여당이 야당을~ 제대로된 법안을 가져오시라~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아무리 다선중진이라도 영남같은 안방에서만 머무르던 사람에게 당직을 맡기면
결국 똑같겠구나 싶었습니다.
방향성
20/04/16 19:17
수정 아이콘
야당이 갑질하네요
도도갓
20/04/16 20:44
수정 아이콘
백석따리가 어디서 갑질을 크크
20/04/16 18:51
수정 아이콘
누군가는 다시 리빌딩해야 한다고 하는데..
뭐 선거 후 첫날부터 어휴
턱걸이 100개
20/04/16 19:08
수정 아이콘
20년 장기집권이 그냥 하는말이 아니었어
E.D.G.E.
20/04/16 19:15
수정 아이콘
이 정도면 뽑는 사람들한테 문제가 있다고 봐야...
20/04/16 19:16
수정 아이콘
대깨문을 함부로 쓰는 것에서부터 절레절레...국개론의 국은 국회의원이었나 봅니다.......제발 격에 맞는 어휘구사 좀 제발..
Achievement
20/04/16 19:38
수정 아이콘
'얘넨 아직도 이러고 있네' 아주 적절한 워딩이네요. 자신들이 이제 사회의 주류가 아니라는걸 아직까지도 못 깨닳는거죠. 2012년 대선이 굉장히 특이한, 사실상 보수결집이 마지막으로 이길 수 있었던 시절에 박근혜라는 최후의 치트키까지 써서 간신히 이겼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는, 또는 그 향기에 취해서 보수 결집만 있으면 선거를 이길 수 있을거라는 착각에 빠져있다는 겁니다. 모든 지표가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데 온 몸으로 부정하니 저런 반응이 나올 수 밖에요.
루트에리노
20/04/16 19:38
수정 아이콘
우틀않은 롤에서만 하는줄 알았는데
아이군
20/04/16 19:47
수정 아이콘
저는 그랜드파더님께 반론을 하고 싶은게, 언론이 일익을 담당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걔네들이 핵심입니다.] 보수 우파가 저 모양 저 꼴이 된 가장 큰 이유가 저는 언론이라고 생각합니다.
합리적 보수 뭐 이런거, 제3당 이런거 다 작살낸 가장 큰 공로가 언론에 있다고 봅니다.
멀면 벙커링
20/04/16 20:18
수정 아이콘
당 수뇌부가 유권자들 욕해도 별 반응 안하는 언론들
민주당이 저랬어봐요. 최소 1년간 물어뜯을텐데...
대한민국의 최악의 적폐세력은 역시 언론입니다.
거믄별
20/04/16 20:25
수정 아이콘
김종인처럼 말했다면...
얘네들 수습 잘하면 대선 어찌될지 모르겠는데겠지만
우리의 미통당은 기대에 어긋나지않더라구요.
파이몬
20/04/16 20:30
수정 아이콘
와 진짜.. 얘들 막말에 익숙해져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생각을 한 절 비웃을만큼 강렬한 워딩들이군요.
확실히 재능이 일반인들은 감히 범접할 수 없을만큼 출중해요. 사람이 아닌 재능이요.
20/04/16 20:33
수정 아이콘
보수판 국개론이군요
다크서클팬더
20/04/16 20:42
수정 아이콘
이쯤 되면 180석도 모자란듯 싶네요.
파인애플빵
20/04/16 20:46
수정 아이콘
다음 대선도 문제 없어 보이네요 휴우 황대표님 떨어지고 얼마나 긴장 했던지
Judith Hopps
20/04/16 20:58
수정 아이콘
저런 말해도 뽑아주니까...어휴
푸른호박
20/04/16 21:08
수정 아이콘
크크크 그렇게 살아라.
훈수둘팔자
20/04/16 21:30
수정 아이콘
그나마 이준석같은 경우엔 결과에 승복하면서 남긴 글이 깨끗하더군요. 보니깐
미통당이 가슴 깊게 새겨야할 말도 보였습니다.
강희최고
20/04/16 21:41
수정 아이콘
대구 삽니다. 솔직히 대구 사람들 미통당 계열 좋아하는게, 단순히 박정희의 추억과 박근혜의 고향, 그리고 어르신들이 많은 특성상 이해는 어느정도 됩니다. 저희 아버지도 어디서 문자 찌라시?? 같은걸 받고는 그대로 믿으시더군요.

나도 나이가 들면 미통당은 죽어도 안 찍고 민주당계열만 찍는 사람이 될수도 있겠구나를 이번 선거를 통해 좀 느꼈습니다. 혐미통당이라 도저히 찍을수가 없음
프리템포
20/04/16 22:08
수정 아이콘
개그콘서트가 여기에..
비둘기야 먹쟛
20/04/16 22:34
수정 아이콘
선거 결과 보고 이민 신청했습니다
그말싫
20/04/16 23:39
수정 아이콘
어디 이민 신청이 그렇게 한나절만에 되나요?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저격수
20/04/16 23:43
수정 아이콘
해외교포 분이 한국으로 이민 신청했을 수도 있죠.
티오 플라토
20/04/17 03:25
수정 아이콘
이러고 진짜 가는 분들을 못 봤는데... 꼭 실천하시길!!
20/04/16 22:43
수정 아이콘
영원히 함께해요.
앙겔루스 노부스
20/04/17 01:16
수정 아이콘
농부가 밭을 탓할 수 있겠습니까
- 노무현

위대한 정치가와 범속을 넘어 저열한 정치꾼의 사이에는 너무나도 깊고 진한 심연이 흐르는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98 [일반]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59% ‘18개월 만 최고’ [한국갤럽] [66] GRANDFATHER__9376 20/04/17 9376
4897 [일반] 근데, 과연 보수당이 망할까요? [93] 세인트8614 20/04/17 8614
4896 [일반] MBC의 출구조사 오프닝 애니메이션입니다 [44] 뭐로하지8128 20/04/17 8128
4895 [일반] 총선 대승, 경제 수장 경질부터 시작하라 [128] chilling9688 20/04/17 9688
4894 [일반] 보수의 희망(?) 홍준표 당선인이 세월호를 언급했네요. [61] 덴드로븀8388 20/04/17 8388
4893 [일반] 추호 김종인 선생의 인터뷰가 떴네요. [84] 강동원10704 20/04/17 10704
4892 [일반] 180석의 의미, 무의미한 협치를 반대 [201] 아우구스투스10235 20/04/17 10235
4891 [일반] 국가혁명배당금당과 자영업당의 비례지지율이 높은곳은? [15] 아마추어샌님5674 20/04/17 5674
4890 [일반] 헬조선과 국뽕 [20] 마바라6286 20/04/17 6286
4888 [일반] 민주당이 163석을 예측하고 있었군요. [38] 마바라10629 20/04/17 10629
4887 [일반] 초인적인 달리기와 안철수 [106] 가자미10004 20/04/17 10004
4886 [일반] 귀인이론과 국개론 [24] Sardaukar5537 20/04/16 5537
4885 [일반] 젊은사람 많이 사는 지역구지만 핑크하네요. [25] style8461 20/04/16 8461
4884 [일반] 503과 안크나이트, 한국 정치사를 바꾼 인물들... [44] 삭제됨7795 20/04/16 7795
4883 [일반] [단상] 21대 총선, 태구민, 이낙연 [122] aurelius10758 20/04/16 10758
4882 [일반] 제21대 총선 비례대표 지역별 정당 득표율 [11] 손금불산입7065 20/04/16 7065
4881 [일반] 곧 그분이 돌아오십니다. [52] 렌야9462 20/04/16 9462
4880 [일반] 이번 선거 때 인상 깊었던 두 짤방 [36] 부동산9233 20/04/16 9233
4879 [일반] 민주당에서 잊혀진 혹은 잊혀질 의원들 [42] 아우구스투스9687 20/04/16 9687
4878 [일반] 국회의원의 임무는 무엇일까? [44] shadowtaki5831 20/04/16 5831
4877 [일반] 선거패배 후, 보수의 말. 말. 말. (+조선일보 칼럼 추가) [63] GRANDFATHER__9317 20/04/16 9317
4876 [일반] 오늘자 각 정당 대표들의 인터뷰 모음 [37] 손금불산입7332 20/04/16 7332
4875 [일반] 안티 보수정당이 생각하는 총선 후기 (+ 이준석) [77] HesBlUe9388 20/04/16 938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