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3/01 14:45
아니 갑자기 논문스멜이...크크크크
좀더 큰 사이트에서 비슷하게 설문조사 받아서 분석해보는것도 재밌겟네요. 아무래도 PGR 은 표본이 너무 한정적이라... 정성글 감사합니다!
20/03/01 14:51
솔직히 말해봐요. 그래프 이쁘게 그리고 싶어서 설문조사 하신거죠? 크크
뭐 이건 농담이고, 생각만 하다가 댓글은 안달았었는데 신천지의 영향을 매우 낮게 잡으신 분들도 적지않아서 개인적으로는 좀 의외이긴 했었네요.
20/03/01 15:38
어제 댓글달리는 추이를 봤는데 뒤로 갈수록 점점
먼저 있던 응답들에 대해 저항하는 의도의 응답이 많아지더라구요. 100:0:0 이런식의 극단적인 응답들이 점점 많아졌구요. 물론 여론조사 하신분이나 자료 도식화하신 분의 책임은 아니지만 다른사람의 응답을 보면서 하게되면 결국 자신의 진의보다도 투표에서 한 표 행사하듯이 되어버려서 말이지요...흐흐 수고하셨습니다. 하지만 이게 여론조사로 의미가 있다고는 생각이 안되네요...흑흑
20/03/01 16:36
(수정됨) 그래서 개인적으로 관심법으로 측정한 오차범위가 +-10% 이랍니다.
사실 극단 값이 서로 중화를 시켜줘서 도넛차트 뺴고는 차트에 전부 겹쳐져서 그저 한 점으로 보이기에 생각보다 제가 올린 자료에서 영향력이 크지 않은것 같습니다.
20/03/01 17:11
(수정됨) 오오 설문 결과를 이렇게 시각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제가 PGR 선게에서 진행 중인 미국 경선 대선 결과 예측 여론조사나 차기 총선 정당 지지율 예측 여론조사도 다양하게 시각화해주실 수 있으시려나요? 가급적 제가 시간내서 해보려 했는데 시각화 스킬도 훨씬 탁월하시고 즐거움도 더 크게 느끼시는 듯 하셔서요 쪽지 주시면 제가 데이터를 공유드리겠습니다
20/03/02 13:43
음 시각화 할때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저도 지금 만들고 있는 자료가 있기는 한데 말이죠... 엑셀에 있는 기본적인 방법은 뭔지 폼이안나서... 안되면 그거로 해야겠지만요
20/03/04 19:31
사실 저는 엑셀의 차트 기능이 매우 좋다고 생각하는데 없어서 못쓰는 입장이라 부러울 따름입니다.
제가 만든 차트 거의 전부 엑셀에서 구현 가능할 거예요. 제가 한것보다 편하게. 색상이나 폰트크기 등을 조절 해보는걸 추천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