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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4 11:57
2번이 열받기는 해도 저 정도는 뭐...지역 님비 요구사항이라면 내세울 수 있다고는봅니다.(뽑히려면 뭔 공약인들 못걸겠습니까)
근데 3번은...와...
18/06/14 11:12
바미당은 지들 지지자가 어디인지 전혀 파악못하고 있네요.
자한당 지지자들에게 러브콜을 해 봐야, 거기는 무슨일이 있어도 안바꿀텐데...
18/06/14 11:12
사이비 보수들 막말들 보면 저것과 비슷하거나 더 심한 수준의 것도 많았지만 제대로 표로 심판을 받은 적이 없다 보니 조금이라도 본심을 필터링해서 사람 같이 말하려는 노력이 많이 부족했죠. 이제 쟤들도 정신 개조는 불가능할지라도 저런 돼먹지도 못한 소리를 하면 망한다는 것 정도는 학습하길 바랍니다.
18/06/14 11:24
저게 바미당의 스탠스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당장 출마한다는 후보 자체가 없으니 거르고 할 만한 여력이 없었겠죠. 뭐 책임이야 져야겠지만..
18/06/14 11:41
참 다행이네요... 그나마 최악은 막았어요
항암치료로 암세포를 다 죽이는데 성공한 환자같은 느낌이네요 회복기에 덧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8/06/14 12:34
너무 황당해서
초지동 이혜경으로 찾아봤더니 선거책자 사진을 조금 자극적으로 잘랐네요 http://www.insight.co.kr/news/159063 욕먹어야되는건 당연하지만 왠만하면 원문 자체를 다 넣는게 나을것 같은데..
18/06/14 12:39
https://www.facebook.com/gyounggeun.yoo/posts/1933318846727053
유경근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의 포스트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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