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지원 당대표 께서 오늘 토론 후기를 남겼습니다 인상적인 것은 아무도 또 언론도 안물었던 문재인 쏘렌토를 덥썩 물었네요

안철수 후보는 김미경 교수 일을 사과했는데 문재인은 왜 법인차량 사용하고 사과안하냐 라는 건데요

정치9단 목포 박지원 선생께서는 역시 엮지 못할게 없나봅니다 이래서 아까 심상정 후보가 "장보기나 문서 편집 같은것도 의정활동 도와준건가요?"라고 끝장을 봤어야 하는데 그 점을 지적 안하니까 이런 쉴드도 쳐지네요

어쨋든 목포 박 선생께서는 2선 후퇴보다 sns 끊는게 국민의당과 안철수 후보한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적어도 본인이 직접 작성하지 말고 보좌관 통해서 남기던지 말이죠

아까 토론회에서늨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as해주더니 국민의당에서는 당대표가 as 해주네요 샤이 친문이 각 당마다 있습니다 역시 친문패권은 틀린 말이 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