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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6 15:10
으잉?? 일반인은 또 왜 건든대요??
저렇게 전선 지나치게 넓히면 의혹이 갖는 힘이 점점 떨어질텐데요. 안심번호 돌려보고 결과가 너무 안 좋아서 무리수 두는건가...
17/04/16 15:10
왜긴요 밑에 2710번 글 때문이겠지요.
위기의식을 제대로 느끼나보군요.. 그나저나 같이 입사동기면 그 기관의 인사담당쪽이 문제인데 참 어이가 없군요
17/04/16 15:10
저 사람하고 문씨가 아는 사이라면 혹시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이건 오히려 문씨를 위한 특혜가 아니라 채용절차 전반에 문제가 있었다는 얘기아닌가요. 오히려 도와주는 거 같은데..
17/04/16 15:10
어허 저러다가 ATM 되실라. 좀 적당히 하시지...
그런데 증거는 가지고 말하시는 거 맞지요? 증거란답시고 나오는 게 참 별 게 없는 주제에 말만 많아서...
17/04/16 15:29
하태경이 이미 조사를 해봤을꺼 같습니다. 둘다 특혜를 받은 정황이 있다면 원하던 그림이었겠지요. 아직 하태경으로 부터 말이 없었던 것으로 보아 '진짜' 일반인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17/04/16 15:30
http://www.people21.kr/section.html?briefing
어제에 이어 오늘도 문재인 후보를 [검증]하기 위해 열심히 달리시는군요. 크크.
17/04/16 16:02
이 분도 문준용씨와 동일한 절차로 들어왔죠. 마케팅쪽 뽑는다는 말이 모집요강에 없었는데 뽑혔죠. 문준용씨가 특혜면 이 분도 특혜라는 말이라서, 그 동안 문제제기하는 측은 이 분에 대한 이야기를 고의적으로 언급하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문준용씨가 특혜라는 말의 반례라서...
그런데 이 걸 무네요? 허허. 이젠 영점도 안 잡고 그냥 막 쏴대는 듯...
17/04/16 16:12
아 이건 진짜 아닌 거 같은데.
아들과 별 연관 없는 사람까지 이런 식으로 몰면 오히려 특혜가 아니라 그 회사가 적당히 채용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보일텐데 말입니다. 문준용씨가 특별해야 특혜인거죠. 동기까지 챙겨줄 이유가 뭐가 있다고 이런식으로 나오면 특혜가 아니라 그냥 채용 과정이 적당적당이어서 불거진 문제화 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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